척새(戚鰓, ? ~ 기원전 191년)는 전한의 정치가이다. 개국공신 서열 116위로 임원후(臨轅侯)에 봉해졌다.
고제가 거병하였을 때 낭(郞)이 되어 따랐으며, 도위(都尉)가 되어 기성(蘄城)을 지켰다.
고제 11년(기원전 196), 중위(中尉)에 임명되고 임원후에 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