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왕국(千年王國, millennialism, 수천 년을 뜻하는 라틴어 낱말 밀레니엄/millenium에서 비롯됨)은 그리스도최후의 심판 이전에 재림하여 1,000년 동안 황금기낙원이 지상에 올 것이라고 하는, 일부 기독교 교파가 내세우는 믿음이다. 이 믿음은 주로 요한계시록 20장 1~6절에서 비롯된다. 천년왕국이라는 개념은 천년왕국설의 특정한 형태이다.

천년왕국과 비슷한 형태가 조로아스터교에서 등장한다.

기독교편집

기독교 이전편집

천년왕국이라는 개념은 유대교 계시의 기독교적 해석에서 발전하였으며 이는 에녹, 에스드라, 다니엘 부록, 희년서를 포함하여 200 B.C.E. ~ 100 C.E. 사이의 유대교의 출처가 불분명한 문학에 뿌리를 두었다.[1]

기독교 문헌편집

기독교 천년왕국운동의 사고는 요한계시록 20장 1~6절에 주로 기반을 두고 있다:

마귀요 사탄인 그 용 곧 저 옛 뱀을 붙잡으니라. 그가 그를 붙잡아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바닥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어 가두고 그 위에 봉인을 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그가 더 이상 민족들을 속이지 못하게 하니라. 그 뒤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리라. (요한계시록 20장 2~3절)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Millennialism - New World Encyclopedia”. 《www.newworldencyclopedia.org》 (영어). 2017년 12월 16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