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런(陳安仁, 1890년 3월 9일(1890-03-09) ~ 1964년 2월 29일(1964-02-29))은 국민정부 시대 중화민국 초기 정치가이다.

천안런
陳安仁
국민정부 대륙 본토 시대 중화민국 총통부의 행정관
임기 1912년 2월 1일 ~ 1912년 4월 22일
대통령 쑨원 중화민국 대통령
부통령 리위안훙 중화민국 부통령
총리 탕사오이 중화민국 국무총리
부수상 위안스카이 중화민국 부총리 권한대행

신상정보
출생일 1890년 3월 9일(1890-03-09)
출생지 청나라 광둥 성 둥관
거주지 중화민국 허베이 성 베이핑
중화민국 장쑤 성 난징
중화민국 광둥 성 광저우
중화민국 타이완 성 타이베이
사망일 1964년 2월 29일(1964-02-29)(73세)
사망지 중화민국 타이완 타이베이
학력 청 제국 베이징 옌징 징쓰 제2소학당
경력 중국동맹회 당무위원
중국국민당 대표최고위원
정당 무소속
배우자 선샤오(沈蕭)
자녀 2녀
종교 개신교(감리회)

생애 편집

청나라 광둥 성 둥관에서 출생하였으며 아명(兒名)은 런푸(仁甫)이고 지난날 한때 청나라 광둥 성 광저우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10년 동맹회에 입당하여 1년 후 1911년 신해혁명에도 참여하였고 훗날 중국국민당 대표최고위원 등을 지내다가 1947년 8월 15일을 기하여 부인과 두 딸 부부네 일가족을 포함한 직계 일가족들과 함께 대륙 본토 광둥 성 광저우를 떠나 타이완 타이베이로 건너갔으며 1956년 9월 16일을 기하여 타이베이에서 국민당 탈당 및 정치 분야 은퇴 선언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