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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둥어(鐵甲-魚)는 철갑둥어과에 속하며 학명은 Monocentris japonica 이다. 온몸이 단단한 비늘로 덮여 있다. 몸길이는 16cm 정도이고 몸빛깔은 광택이 있는 노란색이다. 아래 턱의 두 군데서 공생하는 발광박테리아 때문에 청백색의 빛을 낸다. 난해성 물고기로, 조개 껍데기나 모래 바닥으로 된 수심 70m 이상의 바다 밑에 떼를 지어 생활하며, 밤에는 수면으로 올라온다. 봄에서 가을에 산란하며 새우·게 같은 작은 갑각류를 잡아먹고 산다. 부레로 소리를 내며 얕은 바다에 떼를 지어 사는 습성이 있다. 대한민국 남해 특히 제주도에 많고, 필리핀·남아프리카에 분포한다.

Picto infobox reptile.png
생물 분류 읽는 법철갑둥어
Monocentris japonica.1 - Aquarium Finisterrae.JPG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아문: 척추동물아문
강: 조기어강
아강: 신기아강
하강: 진골어하강
상목: 극기상목
목: 납작금눈돔목
과: 철갑둥어과
속: 철갑둥어속
종: 철갑둥어
(M. japonica)
학명
Monocentris japonica
(Houttuyn,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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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편집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