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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용향악보에 실린 청산별곡의 악보

청산별곡〉(靑山別曲)은 고려 시대 이래 널리 불린 고려 가요이다. 삶의 고뇌와 비애를 노래한다. 작자는 미상이다.

전문[1]편집

살어리 살어리랏다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멀위랑 ᄃᆞ래랑 먹고 쳥산(靑山)애 살어리랏다

얄리 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우러라 우러라 새여 자고 니러 우러라 새여

널라와 시름 한 나도 자고 니러 우리노라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던 새 가던 새 본다 믈아래 가던 새 본다

잉무든 장글란 가지고 믈아래 가던 새 본다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이링공 뎌링공 ᄒᆞ야 나즈란 디내와손뎌

오리도 가리도 업슨 바므란 ᄯᅩ 엇디 호리라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어듸라 더디던 돌코 누리라 마치던 돌코

믜리도 괴리도 업시 마자셔 우니노라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살어리 살어리랏다 바ᄅᆞ래 살어리랏다

ᄂᆞᄆᆞ자기 구조개랑 먹고 바ᄅᆞ래 살어리랏다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다가 가다가 드로라 에졍지 가다가 드로라

사ᄉᆞ미 지ᇝ대에 올아셔 ᄒᆡ금을 혀거를 드로라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가다니 ᄇᆡ브론 도긔 설진 강수를 비조라

조롱곳 누로기 ᄆᆡ와 잡ᄉᆞ와니 내 엇디 ᄒᆞ리잇고

얄리 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작자편집

개인 창작 대 민요편집

개인 창작으로 보는 견해와, 민중의 공동작 즉 민요로 보는 견해가 있다. 구전 가요로 전하다가 훈민정음이 창제되고 나서야 문자로 옮겨졌다는 점에서, 민요로 보는 견해가 더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