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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 비율(體脂肪, Body fat percentage)은 전체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몸이 말라도 근육에 비해 지방이 많으면 비만이고, 몸이 뚱뚱해도 근육에 비해 지방이 적으면 저체중이다.

적절한 체지방 비율편집

체중에 대한 체지방의 비율로, 정상적인 체지방률은 남자의 경우 10~20%, 여자의 경우 18~28%이다.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의 비율은 비만 정도와 운동량에 따라 개인차가 큰데, 성인이 되어 비만해지는 경우는 흔히 내장지방이 과다해져 복부 지방율이 높아지는 데 원인이 있다. 이러한 복부비만은 고혈압, 심혈관 질환, 당뇨병 등 성인병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 성인 남자 : 15~18%
  • 성인 여자 : 20~25%

피하지방편집

근육과 피부 사이에 존재하는 지방으로 남성보다 여성이 많은 편이다.

내장지방편집

복강(배 부분) 내 장기에 존재하는 지방으로 여성보다 남성에서 내장지방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내장지방이 많으면 대사질환(당뇨병,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피하지방은 인체의 중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어서 미세혈관에 의해 산소가 전달되는 데 비해, 내장지방은 비교적 큰 혈관과 연결되어 있어 지방의 유동성이 높기 때문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