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토론:대한제국의 역사

마지막 의견: 7년 전 (Lee Soon님) - 주제: 초안 문서로의 이동 경위

초안 문서로의 이동 경위 편집

문서 역사를 보니, 사실상 한 분께서 지속적으로 편집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대단히 실례가 되는 말씀입니다만, 해당 사용자께서 평소에 편집하시는 방식은 독자들의 가독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이름만 표기하면 될 것을 "국명+작위+묘호+이름" 등의 식으로 장황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을 뿐 아니라, 단락 1개가 1개의 문장으로만 구성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본 문서의 "대한제국 체제 성립 직전의 조선" 문단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또 통합할 수 있는 분류가 있음에도 일일이 개별 분류를 달기도 하였습니다. 평소 해당 사용자분께서 아주 조금만 관련이 있어도 반드시 표기를 하시는 편으로 보입니다만, 소위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문서가 과연 좋은 문서라고 할 수 있을까요? 초안으로 이동하기 전에는 지엽적이고 장황한, 그리고 일부는 독자 연구로 간주되는 내용이 들어가는 바람에 해당 사용자와의 몇 차례 되돌리기가 있었습니다. 해당 사용자분께서는 항상 위키백과에 열정을 가지고 편집에 임해주시며, 그 모습을 대단히 존경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제시한 점은 그간 수 차례의 토론을 통해서도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아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이 문서 역시 내용 전반에 과감한 수정이나 제거 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초안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문장 구성을 대폭 수정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궁호나 인명, 사건명에 출처가 전혀 없는 독자연구성 호칭이 사용되었는데, 이 역시 모두 수정하겠습니다. 또 가급적 해당 사용자분과의 토론도 거치겠습니다.

보다 개선된 모습으로 문서를 발전시킨 후, 추후 다시 일반 공간으로 이동하겠습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3월 3일 (금) 02:04 (KST)답변

"대한제국의 역사"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