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토론: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마지막 의견: 3년 전 (GTX1060님) - 주제: 2020년 12월 7일의 삭제 신청 이의

2020년 12월 7일의 삭제 신청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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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와 더콰이엇은 한국 힙합씬에서 탑클래스로 유명한 래퍼들이고, 그 래퍼들이 설립한 레이블입니다.
힙합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겁니다.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의 설립은 힙합씬에서 매우 큰 이슈가 되었으며 많은 언론사에서 중요하게 다뤘습니다.
뉴스 기사가 굉장히 많은데 링크 추후에 계속 첨부하겠습니다.
더콰이엇, 친구 염따와 새 힙합레이블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 설립
더콰이엇X염따, 일리네어 잇는 힙합 엔터 '데이토나' 설립
염따 레이블설립 "동갑이랑 회사를 만들었지 뭐야"
“여길 나온다고?”...'데이토나' 설립하고 염따가 보인 의외의 행보
[공식] 더콰이엇X염따, 힙합 레이블 설립…"동갑이랑 회사 만들었지뭐야"

--익명의 사용자45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1:47 (KST)답변

익명의 사용자45님이 기사 링크를 올려주셔야지 제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1:49 (KST)답변
브릿지경제는 신뢰할 수 있는 매체가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문서를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파란색 또는 보라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해당 문서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1:50 (KST)답변
인사이트, 데일리한국, 위키트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1:53 (KST)답변
다른데서 다룬 기사도 많은데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데이토나 예전 설립자 더콰이엇이 예전에 소속되어 있던 일리네어도 도끼, 빈지노가 소속되어있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레이블이고 문서가 다 생성되어 있습니다. 자꾸 원본편집으로 떠서 엔터키가 안쳐져서 불편하네요.. 계속 올리겠습니다 익명의 사용자45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1:56 (KST)답변
조선일보에서 메인으로 다룬 기사도 있습니다.
더콰이엇x염따, Daytona 엔터테인먼트 설립..힙합씬 새 시대 개막 [공식]
익명의 사용자45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2:02 (KST)답변
해당 기사를 자세히 보시면 '[OSEN=최나영 기자]'이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이는 OSEN에서 적은 기사를 단순히 조선일보 홈페이지에 띄운 것 뿐입니다. OSEN은 신뢰할 수 있는 매체가 아닙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2:04 (KST)답변
데이토나 레이블의 설립자 더콰이엇의 힙합씬(다들 아시겠지만 이미 힙합은 대중문화의 메인스트림이죠.. 각종 음원차트 순위를 보아도 알수있듯이..)에서의 영향력 관련해서 더콰이엇, 일리네어 레코즈(더콰이엇의 예전 소속 레이블, 도끼, 빈지노와 3인 체제였음), 도끼, 빈지노 문서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의 사용자45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2:06 (KST)답변
제가 알기로는 충분히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하거나 영향력이 크다면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와 별개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다룬 기사도 찾아서 다시 첨부하겠습니다 익명의 사용자45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2:10 (KST)답변
그런데 이거 시작편집기 옵션으로 바로 키는방법은 없나요.. 원본편집 너무 불편하네요.. 익명의 사용자45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2:13 (KST)답변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가 힙합씬의 유명 탑클래스 래퍼들이 설립한 회사이긴 하지만, 아직 설립된지 한 달도 안 된 신생 회사라서 같은 유명 레이블인 VMC, AOMG, 일리네어 레코즈 등등의 레이블들과 비교해서 언급과 매체에서 다룬 횟수가 비교적 적을 수 있다는 점도 감안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데이토나 레코즈는 올해에 일리네어 레코즈에서 빈지노, 도끼가 탈퇴하여 일리네어 레코즈가 해체 된 후 일리네어 레코즈의 3인체제 중 1인이었던 더콰이엇이 염따와 함께 설립한 레이블입니다. 익명의 사용자45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2:18 (KST)답변
토론에서는 시각편집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유명하다고 다 등재가 가능한 것은 아니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져야지 등재가 가능합니다.(보통 이 정도면 유명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문서 등재 기준을 판단할 때 그 단체가 처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신생 단체여서 유명하지 않다!고 문서 등재 기준을 느슨하게 적용하면 문서 등재 기준을 만든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2:29 (KST)답변
일단 시각편집기 관련 질문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재 기준을 판단할 때 단체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얘기도 물론 이해는 가지만 저는 그래도 등재기준에 충족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식] 더콰이엇X염따, 힙합 레이블 설립…"동갑이랑 회사 만들었지뭐야"
스포츠조선 기사인데 이것도 추가로 첨부하겠습니다. 익명의 사용자45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2:34 (KST)답변
일반적으로 연예 매체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보지 않습니다. 설사 스포츠조선이 신뢰할 수 있는 매체라고 해도 해당 기사는 '주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주요하게의 기준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회사 및 단체)#보도의 깊이 문서를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2:43 (KST)답변
말씀하신 신뢰할 수 있는 매체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음악 분야의 특성상 연예 매체에서 주로 다뤄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의 사용자45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2:48 (KST)답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감안할 수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문서 등재 기준을 약하게 적용해야 한다라는 식으로 가면 문서 등재 기준을 적용한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2:57 (KST)답변
일단 제 의견은 대충 다 말한것 같아서 추가로 질문이 들어오지 않는이상 이제 전 이 토론에서는 슬슬 손 떼고 그냥 관리자분들 판단 기다리겠습니다.
처음에 말했듯이 일리네어 레코즈, 더콰이엇, 빈지노, 도끼 문서 참고하여 더콰이엇이 힙합 분야에서 영향력이 큰 래퍼이고, 데이토나 엔터테인먼트는 일리네어 레코즈가 해체된 후 새로 설립한 레이블이라는 사실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위에 기사 링크를 많이 첨부했듯이 많은 언론 매체에서 다뤄졌다는 사실, 그리고 힙합씬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는 사실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익명의 사용자45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12:5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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