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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낙랑국(崔氏樂浪國) 또는 낙랑국(樂浪國)은 1세기경인 원삼국시대 때 한반도 북부에 있었다고 비정되는 국가로 추정하는 위치나 이름으로 인해 한사군 중의 하나인 낙랑군과의 관계를 두고 논란이 있다. 문헌에 등장하는 최리라는 낙랑국 왕의 존재로 편의를 위해 최씨낙랑국이라고도 부른다.

崔氏樂浪國
樂浪國

?1세기
낙랑군과 구분 불명확
수도한반도 북부
정치
공용어고대 한국어
정부 형태왕국
최리

기타
국교무속신앙

역사편집

사서에는 고구려 대무신왕 연원에 호동왕자를 보내어 '낙랑국'을 멸망시켰다고 적고 있으며, 낙랑국왕을 '최리'라 했다. 이때의 멸망 과정에서 호동왕자와 낙랑공주의 일화로 유명하다. 삼국사기에 따르면 낙랑공주가 고구려의 왕자를 사랑한 나머지 스스로 울리는 북과 나팔을 찢었다. 이에 방심하던 낙랑국의 군사들은 고구려에게 패했고, 낙랑왕 최리는 공주를 스스로 죽이고 자신은 항복했다.[1]

함께 보기편집

각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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