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청

최우청(崔遇淸, ? ~ 1184년)은 고려 중기의 문신이다. 본관은 충주이다.

개요편집

최우청은 인종 때 문과에 급제하였다. 명종 때 대간직(臺諫職)에 되었다. 1174년에 조위총(趙位寵)이 반란을 일으키자 진압하였다. 그 공으로 좌간의대부(左諫議大夫)에 발탁되었다.

최후는 서북면병마사로 되어 여러 차례 반란을 일으킨 정주도령(靜州都領) 순부(純夫)와 낭장 김숭(金崇)을 척살하였다. 그 공으로 벼슬이 판위위사(判尉衛事)에 승진되었다.

최우청은 1180년에 추밀원사태자빈객(樞密院使太子賓客)이 되었고, 다음 해에 한림학사승지(翰林學士承旨)가 되었다. 이후 수사공 좌복야(守司空左僕射)을 지내고 벼슬에서 물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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