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례
대한민국의 시인 (1955–2021)
최정례(1955년 ~ 2021년 1월 16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시와 산문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을 하였다.[1]
최정례 | |
---|---|
작가 정보 | |
출생 | 1955년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군 |
사망 | 2021년 1월 16일 | (66세)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작가 |
장르 | 시 |
195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0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2][3]
1999년 김달진문학상, 2003년 제10회 이수문학상, 2006년 제52회 현대문학상, 2012년 제14회 백석문학상, 2015년 제15회 미당문학상[4]과 제8회 오장환문학상을 받았다.[2]
저서
편집시집
편집- 《내 귓속의 장대나무 숲》(민음사, 1994)
- 《햇빛 속에 호랑이》(세계사, 1998)
- 《붉은 밭》(창비, 2001)
- 《레바논 감정》(문지, 2006)
- 《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문지, 2011)
- 《개천은 용의 홈타운》(창작과비평사, 2015)
- 《빛그물》(창비, 2020)
각주
편집- ↑ 신준봉 (2015년 9월 22일). “[미당·황순원문학상 수상자] 시인 최정례·소설가 한강”. 《중앙일보》. 2019년 12월 19일에 확인함.
- ↑ 가 나 “최정례”. 《다음 인물백과》. 2019년 12월 19일에 확인함.
- ↑ “최정례”. 문학과지성사. 2019년 12월 19일에 확인함.
- ↑ 신준봉 (2015년 12월 4일). “최정례 시인 “노벨문학상은 시·소설 상금 같은데 … ” 너스레”. 《중앙일보》. 2019년 12월 19일에 확인함.
- ↑ 이승우 (2021년 1월 16일). “최정례 시인 별세”.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보존) (서울). 2021년 1월 1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1년 1월 17일에 확인함.
- ↑ 김호정 (2021년 1월 16일). “"진통제 1㎎이 너무나 무거웠다" 투병하던 최정례 시인 별세”. 《중앙일보》. 네이버 뉴스(보존). 2022년 1월 2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20년 1월 17일에 확인함.
이 글은 시인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여러분의 지식으로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