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근
최창근(崔昌根, 1947년 ~ )은 고려아연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인이다. 본관은 해주이며, 황해도 봉산군 출신이다.[1]
학력편집
경력편집
가족편집
최기호 고려아연 창업주의 6남 3녀 중 3남이다. 부인 이신영과 사이에 1남 2녀를 두었다.
장녀 최경아는 천신일 세중 회장의 장남 천세전 세중 사장과 결혼했다. 차녀 최강민은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방성훈 스포츠조선 부사장과 결혼했다. 아들 최민석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의 딸 김지수와 2015년 결혼했다.[2]
각주편집
- ↑ “최창근 인물정보”. 《조선일보》.
- ↑ “[Who Is ?] 최창근 고려아연 대표이사 회장”. 비즈니스포스트. 2018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