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상(忠常)은 남부여 말기의 좌평이며 대신이다. 통일신라 초기의 6두품 귀족이자 일길찬을 역임하였다.

660년 신라이 연합하여 남부여를 공격하자 계백과 함께 황산벌에서 신라의 5만 정예군과 싸웠다. 결국 참패하여 황산벌 전투에서 4980명이 모두 전사하고, 상영과 충상 등 20명은 신라에 투항하였다. 상영과 충상은 신라의 태종무열왕으로부터 6두품에 일길찬(一吉飡)의 벼슬을 받아 신라 귀족으로 편입되었다.

충상이 등장한 작품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