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희왕
취희왕(吹希王, ? ~ 451년 음력 2월 3일)혹은 김희왕(金喜王), 질가왕(叱嘉王), 취지왕(吹知王)은 가야의 군주로, 가락국의 제 7대 국왕(재위: 421년 5월 29일(음력 4월 12일) ~ 451년 3월 20일(음력 2월 3일))이다. 시호는 혜왕(惠王)이다.
가락국 취희왕
駕洛國 吹希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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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국의 7대 국왕 | |
재위 | 421년 ~ 451년 |
전임 | 좌지왕 |
후임 | 질지왕 |
부왕 | 좌지왕 |
이름 | |
휘 | 김취희(金吹希) |
신상정보 | |
부친 | 좌지왕 |
모친 | 복수부인(福壽夫人) |
배우자 | 인덕부인(仁德夫人) |
가계편집
- 부왕 : 좌지왕(坐知王, ? ~421 재위:407~421)
- 모후 : 복수부인(福壽夫人) 대아간 도령(道寧)의 딸
- 국왕 : 취희왕(吹希王, ? ~451, 재위:421~451)
- 왕비 : 인덕부인(仁德夫人) 각간 진사(進思)의 딸, 슬하에 5남
- 장남 : 질지왕(銍知王, ? ~491, 재위:451~491)
- 며느리 : 방원부인(邦媛夫人) 사간 김상(金相)의 딸
전 임 좌지왕 |
제7대 가락국의 국왕 421년 음력 4월 12일 ~ 451년 음력 2월 3일 |
후 임 질지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