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지왕
질지왕(銍知王, ? ~ 491년 11월 20일(음력 10월 4일)) 혹은 김질왕(金銍王)은 가락국의 제8대 국왕(재위: 451년 3월 20일(음력 2월 3일) ~ 491년 11월 20일(음력 10월 4일))이다. 452년 시조 수로왕과 허왕옥 왕후의 명복을 빌기 위해 수로왕과 허왕옥이 처음 만난 자리에 왕후사(王后寺)란 절을 짓고 밭 10결을 바쳤다.[1]
![]() | |
---|---|
지위 | |
가락국의 8대 국왕 | |
재위 | 451년 ~ 491년 |
전임 | 거등왕 |
후임 | 겸지왕 |
부왕 | 취희왕 |
신상정보 | |
부친 | 취희왕 |
모친 | 인덕부인 |
배우자 | 방원부인 |
가계편집
- 부왕 : 취희왕(吹希王, ? ~451, 재위:421~451
- 모후 : 인덕부인(仁德夫人) 각간 진사(進思)의 딸
- 국왕 : 질지왕(銍知王, ? ~491, 재위:451~491
- 왕비 : 방원부인(邦媛夫人) 사간 김상(金相)의 딸
- 장남 : 겸지왕(鉗知王, ? ~521, 재위:491~521/562
- 며느리 : 숙부인(淑夫人)
전 임 취희왕 |
제8대 가락국의 국왕 451년 음력 2월 3일 ~ 491년 음력 10월 4일 |
후 임 겸지왕 |
- ↑ 권2 기이(紀異) 제2 가락국기(駕洛國記) 질지왕(銍知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