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리키흙파는쥐
치리키흙파는쥐 또는 치리키주머니고퍼(Orthogeomys cavator)는 흙파는쥐과에 속하는 설치류의 일종이다.[2] 코스타리카와 파나마에서 발견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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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쥐목 |
| 아목: | 비버아목 |
| 과: | 흙파는쥐과 |
| 속: | 큰흙파는쥐속 |
| 종: | 치리키흙파는쥐 (O. cavator) |
| 학명 | |
| Orthogeomys cavator | |
| (Bangs, 1902) |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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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편집몸길이는 약 25cm이고 몸무게는 650g이다. 수컷이 암컷보다 크다. 털은 검은 갈색을 띤다.
분포 및 서식지
편집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 남부와 파나마 서부의 해발 2,400m 이하에서 발견된다. 주로 농경지에서 발견된다. 코스타리카의 다른 종(체리흙파는쥐와 이라수흙파는쥐)과 분포 지역이 겹치지 않는다.
각주
편집- ↑ 가 나 “Orthogeomys cavator”.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08판》 (영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2008. 2009년 3월 6일에 확인함. Database entry includes a brief justification of why this species is of least concern
- ↑ Patton, J.L. (2005). “Family Geomyidae” [흙파는쥐과]. Wilson, D.E.; Reeder, D.M. Mammal Species of the World: A Taxonomic and Geographic Reference (영어) 3판. 존스 홉킨스 대학교 출판사. 859–870쪽. ISBN 978-0-8018-8221-0. OCLC 62265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