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마음과 화관

친절한 마음과 화관》(Kind Hearts and Coronets) 은 1949년 개봉한 영국의 블랙 코미디 영화이다. 로버트 해머가 감독을 맡았다. 이 영화는 알렉 기네스가 1인 8역을 맡았서 더욱 유명하며, 영국 영화 연구소에서 선정한 100대 영화에서도 6위를 차지하였다.

친절한 마음과 화관
Kind Hearts and Coronets
감독로버트 해머
각본로이 호니먼 (원작)
로버트 해머 (각색)
존 다이튼 (각색)
제작마이클 밸컨
마이클 랠프
출연데니스 프라이스
발레리 홉슨
조안 그린우드
알렉 기네스
촬영더글라스 스로콤브
편집피터 테너
음악어네스트 일빙
제작사일링 스튜디오
배급사제너럴 필름
개봉일1949년 6월 21일 (런던)
시간106분
국가영국
언어영어

영화의 제목은 "친절한 마음은 화관보다 중요하며, 신념은 혈통보다 중요하다"라는 속담에서 따왔다.[1] 이 영화는 2011년, 영화 복원을 통해 재개봉되었다.[2]

출연 편집

각주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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