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안데스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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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안데스사슴(Hippocamelus bisulcus)은 사슴과 노루아과에 속하는 사슴의 일종이다. 우에물(huemul) 또는 칠레우에물로도 알려져 있다.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산악 지대에서 발견되며, 멸종 위기종의 하나이다. 안데스산맥의 고지대 산과 추운 계곡에서 서식하는 안데스사슴속 2종의 사슴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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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방안데스사슴 | |
| 생물 분류ℹ️ | |
| 계: | 동물계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포유강 |
| 목: | 우제목/경우제목 |
| 아목: | 반추아목 |
| 과: | 사슴과 |
| 아과: | 노루아과 |
| 족: | 흰꼬리사슴족 |
| 속: | 안데스사슴속 |
| 종: | 남방안데스사슴 (H. bisulcus) |
| 학명 | |
| Hippocamelus bisulcus | |
| Molina, 1782 | |
| 남방안데스사슴의 분포 | |
 남방안데스사슴의 분포 지역 | |
| 보전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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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Hippocamelus bisulcus”. 《멸종 위기 종의 IUCN 적색 목록. 2008판》 (영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2008. 2009년 4월 10일에 확인함. Database entry includes a brief justification of why this species is of endang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