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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독립 이래, 줄곧 활동적인 외교를 펼쳐 왔다. 연합 전쟁 기간, 페루볼리비아가 짧은 기간(1836~39) 동맹을 맺은 "페루 볼리비아 연합"(Confederación Perú-Boliviana)을 물리치고, 1837년 이 나라는 태평양 무역 통로를 지배하기 위하여 페루의 리마와 인접한 항구 카야오(Callao)를 점령하기 위하여 정력을 쏟았다.

1969년 칠레는 콜롬비아, 볼리비아, 에콰도르, 페루와 함께 안데스 공동시장(Andean Community of Nations)을 설립하였다가 1976년에 탈퇴하였다. (베네수엘라는 1973년에 가입)

각국과의 대외 관계편집

국기 수교 관계
  대한민국 1962

양국은 1962년 공식수교하였으며 산티아고에 대사관이 개설되어 있다. 서울에 주한 대사관이 개설되어 있다. 2003년 사상 최초로 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첫 국가가 되었다. 한국 내에서 한국 농업인들의 거센 반발이 있었으나 양국간의 자유무역협정은 무난히 체결되었다. 2010년까지 양국간 무역수지는 협정 체결 이후 대한민국은 5배 성장, 칠레는 7배 성장 하였으나, 식품류와 광물의 수입으로 큰 적자를 피하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對)칠레 수출은 23억8145만USD, 칠레의 대(對)대한민국 수출은 48억5796만USD(각 2011년)에 달하여, 칠레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제34위의 수출국이자 제24위의 수입국이다.[1] 정치적으로는 양국간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모두 2,510 명(재외국민 2,462명, 시민권자 48 명)의 한민족들이 칠레에 거주(2010년 12월 기준)하고 있다.[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72 1972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도 수교하였다가 이듬해(1973년)에 단교하였다. 그러나 20년 만인 1992년에 재수교하였다.

그 밖의 대외 관계편집

아르헨티나 등 과도 대체적인 우호 관계이며, 이 밖에도 미국과의 관계도 일방적 외교를 걷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러시아 두 곳 모두를 사증 없이 여행 가능한 나라는 칠레와 대한민국뿐이다.

각주편집

  1. “국가별 수출입”. 한국무역협회. 
  2. “국가별 재외동포현황(2011).xls”. 대한민국 외교통상부. 2012년 5월 26일에 원본 문서 (엑셀)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1월 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