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운동
칠성운동(핀란드어: Seitsemän tähden liike 세이체맨 태흐덴 리케[*])은 2018년 창당된 핀란드의 정당이다. 창립자 파보 배위뤼넨이 당주석이며 현재 유일한 원내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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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운동
Seitsemän tähden lii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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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어명 | Seitsemän tähden lii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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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어명 | Sju stjärnors rörelsen | ||
| 상징색 | 옥색 | ||
| 이념 | 정치적 독립 중립국 이민 반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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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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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재 | 파보 배위뤼넨 | ||
| 총비서 | 세포 하우타아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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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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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 | 2018년 | ||
| 분당 이전 정당 | 시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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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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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사 | 헬싱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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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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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회 | 1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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