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엽수

칠엽수(七葉樹, Aesculus turbinata)는 낙엽이 지는 교목으로서, 높이 30m, 폭 2m 안팎의 큰 나무이다. 잎은 5∼7개의 작은잎으로 이루어진 큰 손꼴 겹잎으로 마주 달린다. 초여름이 되면, 여러 개의 분홍색을 띤 흰꽃이 원추꽃차례를 이루면서 달린다. 각각의 꽃은 4개의 꽃잎과 꽃 밖으로 나오는 긴 수술을 가지고 있다. 열매는 지름 5cm 정도 되는 공 모양인데, 가을에 익으면 3쪽으로 갈라진다. 일본의 특산종으로서 한국에서는 경기 이남에서 관상용으로 심고 있다. 타닌을 제거한 열매는 식용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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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엽수
Aesculus turbinata5.jpg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장미군
목: 무환자나무목
과: 무환자나무과
아과: 칠엽수아과
속: 칠엽수속
종: 칠엽수
학명
Aesculus turbinata
Blume
이명
日本七葉樹
トキノキ


번식은 8월에 종자를 채취한 후 곧 건사저장 하였다가 봄에 파종하거나 채종 즉시 파종한다.[1]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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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지원. “조경수종 - 칠엽수”. 림조합중앙회 산림경영지원. 2020년 6월 1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