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이 시즈카(일본어: 亀井 靜香, 1936년 11월 1일 ~ )는 일본의 경찰관료이자 정치인이다. 경찰청 퇴관 시 계급은 경시정(警視正, 한국의 경무관에 해당)이며, 중의원 의원, 운수대신, 건설대신, 국민신당 대표를 역임 하였다. 형은 참의원의원 가메이 이쿠오(亀井郁夫).
운수대신, 건설대신,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금융 담당),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 자민당 파벌 시스이카이 (志帥会) 회장, 국민 신당 대표 대행 등을 지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