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야마 데쓰
일본의 제46대 내각총리대신 (1887-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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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야마 데쓰(일본어: 片山 哲, 1887년 7월 28일 ~ 1978년 5월 30일)는 일본의 정치가이다. 일본 최초의 사회당 출신 총리이며 기독교인 총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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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야마 데쓰
片山 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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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제46대 내각총리대신 | |
| 임기 | 1947년 5월 24일~1948년 3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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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요시다 시게루(제45대) 후임: 아시다 히토시(제4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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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상정보 | |
| 출생일 | 1887년 7월 28일 |
| 출생지 | 일본 와카야마현 다나베시 |
| 사망일 | 1978년 5월 30일 |
| 정당 | 일본사회당 |
| 종교 | 기독교 |
와카야마현 출신으로 가난한 농부집에서 태어나 도쿄제국대학 법학부에 입학, 졸업 후 변호사를 개업했으며 어릴 때 아버지는 29세였다. 이듬해 일본농민총동맹의 고문으로 임명되어 활동했다. 1923년에 아버지가 갑작스레 병으로 죽자 1926년에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으며, 1940년 중의원 의원직을 사퇴한 뒤 1941년 도조 히데키 내각에 대한 타도를 주도, 1947년에 중의원 총선거에서 사회당이 제1당이 되자 총리로 취임했다.
같이 보기 편집
외부 링크 편집
| 전임 요시다 시게루 |
제46대 일본 내각총리대신 |
후임 아시다 히토시 |
| 전임 요시다 시게루 |
제2대 일본의 야당 당수 1948년 10월 15일 ~ 1950년 1월 16일 |
후임 아사누마 이네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