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린 마이스너
독일의 수영 선수
카트린 마이스너(독일어: Katrin Meißner, 1973년 1월 17일 ~ )는 동독의 전직 수영 선수이다.
카트린 마이스너 Katrin Meißn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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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3년 1월 17일 베를린 |
성별 | 여성 |
국적 | 독일 |
직업 | 수영 선수 |
상훈 | 1988년 서울 올림픽: 400m 혼계영 금메달, 400m 자유형 계주 금메달, 50m 자유형 동메달; 2001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400m 자유형 계주 금메달 |
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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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마이스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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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수영 | |||
올림픽 | |||
금 | 1988년 서울 | 400m 혼계영 | |
금 | 1988년 서울 | 400m 자유형 계주 | |
동 | 1988년 서울 | 50m 자유형 | |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 |||
금 | 2001년 후쿠오카 | 400m 자유형 계주 | |
은 | 1998년 퍼스 | 400m 자유형 계주 | |
은 | 2001년 후쿠오카 | 100m 자유형 | |
은 | 2003년 바르셀로나 | 400m 자유형 계주 | |
동 | 1994년 로마 | 400m 자유형 계주 |
베를린에서 태어난 마이스너는 15세의 나이로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참가하여 3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는 데 400m 혼계영과 400m 자유형 계주에서 우승했고, 50m 자유형에서 3위를 했다.
그녀는 2001년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하여 400m 자유형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