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플라스틱
코오롱플라스틱(Kolon Plastics Inc.)는 코오롱그룹의 계열사이자 대한민국의 엔지니어링플라스틱 기업이다.[2] 세계 4위의 POM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업체이다[3] 본사는 경북 김천시 공단3길 64 (응명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허성이다. 2024년 코오롱플라스틱에서 ‘코오롱ENP’로 사명을 바꾸었다. [4] 외국인 지분율은 0.47%이다[5] 김천공장과 바스프와 합작법인인 '코오롱바스프이노폼'를 합친 POM 생산 능력은 단일 단지 기준 세계 최대이다[6]
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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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96년 |
시장 정보 | 한국: 138490 |
본사 소재지 | 경북 김천시 공단3길 64 (응명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허성 |
제품 | 폴리옥시메틸렌[1] |
매출액 | 5180.8억원 (2022년) |
356.7억원 (2022년) | |
주요 주주 | 코오롱인더스트리 (외 5인) (66.72%) |
종업원 수 | 387명 (2022년) |
웹사이트 | 코오롱플라스틱 |
상장 편집
2014년 12월 8일 공모가 8,000원에 상장하였다.
실적 편집
2022년 연결기준 매출 5181억 원, 영업이익 460억 원을 기록하였다. [7]
같이 보기 편집
참고문헌 편집
- ↑ 코오롱플라스틱, 친환경 원료 확보…탄소중립 가속화, 에켄, 2023.10.11
- ↑ 코오롱플라스틱, 차이나플라스서 첨단소재 선봬, 뉴스핌, April 18, 2023
- ↑ 허민호, 한국IR협의회-기업리서치센터 코오롱플라스틱, 2023.10.12
- ↑ 코오롱플라스틱, 獨 파쿠마에서 친환경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전시, 뉴스트리, 2023-10-18
- ↑ 이진명, 신한투자증권 분석보고서-코오롱플라스틱, 2023년 5월 10일
- ↑ 이지운, 코오롱ENP, 中·美·EU·日 POM 반덤핑 조사 착수… 세계 최대 생산 설비 부각, 머니S, 2024.05.20
- ↑ 코오롱플라스틱 작년 매출 5천억 넘어서 역대 최대, 1주당 180원 배당, 비즈니스포스트,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