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허터

미국의 정치인, 외교관, 제53대 미국 국무장관

크리스천 허터(Christian Herter, 본명: 크리스천 아치볼드 허터, Christian Archibald Herter, 1895년 3월 28일 ~ 1966년 12월 30일)는 미국 외교관이자 공화당 (미국) 정치인으로, 1953년부터 1957년까지 제59대 매사추세츠 주지사, 1959년부터 1961년까지 미국의 국무장관을 역임했다.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다.[1] 그의 온건한 협상 어조는 1960~61년 냉전을 더욱 추워지게 만든 일련의 불쾌한 에피소드에서 소련 지도자 니키타 흐루쇼프의 강렬함에 직면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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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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