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입우럭

큰입우럭 또는 배스검정우럭과에 속하는 물고기이다.[1] 북아메리카 원산으로 75종의 배스 중 한 종류이다. 대한민국에는 1973년 양식을 목적으로 수입되었으나 수익성을 이유로 양식을 중단하면서 내륙호소에 일시에 대량 방류되며 토종 생태계에 영향을 미쳐 블루길, 황소개구리와 함께 생태계교란외래종으로 지정돼 있다. 등은 녹색이고 배가 흰색이며 몸 옆으로는 검은색 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기는 최대 90cm까지 자라고 5~8월에 최대 약 6000개의 알을 낳는다. 물풀이 무성한 곳에서 서식하며 물고기나 곤충을 잡아먹고 산다. 천적으로는 수달, 왜가리, 독수리, 사람 등이 있다. 그러나 등지느러미의 가시가 날카롭고 입이 커서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

Picto infobox reptile.png
큰입우럭
Largemouth Bass 001.jpg
보전 상태
Ko-Status iucn3.1 LC.png
관심필요(LC: least concern)
생물 분류생물 분류 읽는 법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경골어상강
목: 검정우럭목
과: 검정우럭과
속: 검정우럭속
종: 큰입우럭
학명
Micropterus salmoides
Lacepede (1802)

각주편집

  1. 큰입우럭, 《글로벌 세계 대백과》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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