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웅 아이
타웅 아이는 레이먼드 다트가 1924년 처음 발견한 유인원 머리뼈이다. 이 화석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의 화석이며 처음 발견된 인간의 조상 화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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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번호 | 타웅 1 (Taung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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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타웅 아이 (Taung Child) |
종 | Australopithecus africanus |
연대기 | 2.5 mya |
발굴지 | 남아프리카 타웅 |
발굴일 | 1924년 |
발굴자 | 레이먼드 다트 |
태어난 지 3년 반 만에 독수리에게 잡아먹혔다고 보여지고 있으며 그 이유는 화석의 안구에 난 손상이 현대 독수리가 현대 원숭이의 눈을 잡아뜯을 때 나는 자국과 같다고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지상 최대의 쇼 내용을 발췌 함) 약 250만 년이 흐른 뒤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Australopithecus africanus)의 모식 표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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