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티야나 투란스카야

타티야냐 미하일로브나 투란스카야(러시아어: Татья́на Миха́йловна Тура́нская, 우크라이나어: Тетяна Михайлівна Туранська, 1972년 11월 20일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오데사주 벨고로트-드네스트롭스키 ~)는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정치인이다.

타티야냐 미하일로브나 투란스카야

1995년 오데사의 국립경제대학을 졸업하고 1999년부터 13년간 르브니차의 세무공무원으로 일했다. 2012년 예브게니 솁추크 대통령에 의해 르브니차 지역 지사(知事)로 임명되었으며[1], 2013년 7월 10일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총리가 되었다.[2][3] 총리 임명과 함께 르브니차 지사직은 종료되었다.

가족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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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이며 두 딸이 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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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Президент посетил Рыбницу” (러시아어). 2012년 8월 30일. 2013년 11월 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6월 20일에 확인함. 
  2. “Правительство возглавит Татьяна Туранская” (러시아어). 2013년 7월 10일. 2013년 7월 10일에 확인함. 
  3. “В связи с уходом в отпуск Председателя Правительства ПМР исполнение его обязанностей временно возложено на Татьяну Туранскую” (러시아어). 2012년 6월 20일. 2013년 6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6월 20일에 확인함. 
전임
표트르 스테파노프
(재임 2012 - 2013)
트란스니스트리아의 총리
2013-2015
후임
마이야 파르나스(임시)
(재임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