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레진
테레진(체코어: Terezín, 독일어: Theresienstadt 테레지엔슈타트[*])은 체코의 우스티주에 있는 도시이다. 면적은 13,57 km2, 인구는 약 2,900명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게슈타포는 테레진에 테레지엔슈타트 강제 수용소를 설치하였다. 약 144,000명의 유대인이 이곳에 수용되었고, 이들 중 33,000명이 여기서 죽었다. 약 88,000명은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등의 다른 수용소로 이송되었고 전쟁이 끝났을 때 단 19,000명만 생존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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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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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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