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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우건 경(영어: Sir[1] Terry Wogan, KBE[1], 1938년 8월 3일 ~ 2016년 1월 31일)은 아일랜드영국의 방송인이다. 주로 BBC에서 활동하면서 수년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사회를 보았으며, 1993년부터 2009년까지는 라디오 프로그램 《웨이크 업 투 우건》을 진행했다.

테리 우건
Terry Wogan
본명마이클 테런스 우건
Michael Terence Wogan
출생1938년 8월 3일(1938-08-03)
아일랜드 리머릭주 리머릭
사망2016년 1월 31일(2016-01-31) (77세)
잉글랜드 버킹엄셔주 태플로
사인
성별남성
국적아일랜드, 영국
시민권아일랜드 아일랜드 · 영국 영국
직업방송인
활동 기간1956년 ~ 2016년
소속BBC
배우자헬렌 조이스 (1965 ~ 2016)
자녀2남 2녀
웹사이트terrywogan.com

우건은 2005년 영국과 아일랜드 복수 시민권을 획득했으며,[2] 2007년에는 버킹엄셔주의 부지사(Deputy Lieutenant)로 임명되어 공직에 복무하기도 했다.

사망편집

2016년 1월 31일, 버킹엄셔주의 자택에서 으로 사망하였다.[3] 향년 77세. 우건의 사망에 대해 영국의 총리 데이비드 캐머런은 "영국의 엄청난 탤런트를 잃었다."라고 하였다.[4] 아일랜드의 대통령 미할 다니엘 오 히긴은 우건을 애도하고 우건의 고향에 방문하기도 했다.[5]

서훈편집

테리 우건이 2005년에 받은 훈장은 부장(副章)과 경(Sir)의 호칭이 동반되는 등급인 2등급 훈장이었다. 그러나 테리 우건이 서훈대상자로 발표된 당시는 2004년 12월으로, 그때까지 우건은 아일랜드의 시민권만 갖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이 훈장은 정식 훈장이 아니라 명예 훈장이었고, 경의 호칭을 받지 않았다. 아일랜드는 영국의 군주국가 원수로 하지 않는 나라이며, 따라서 영국의 군주에게 기사로서 전통적인 서약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었다. 테리 우건은 명예 훈장을 받은 직후 영국 시민권을 취득했으며, 이에 따라 2005년 10월 11일자로[1] 경의 호칭을 쓸 수 있게 됐다.

각주편집

  1. “Supplement No. 1: New Year Honours - United Kingdom”. 《The Gazette》 (영어) (런던) (57855): 26. 2005년 12월 31일. 2016년 2월 2일에 확인함. 
  2. “The Irish stars UK TV wouldn't be the same without”. 《Radio Times》. 2015년 3월 17일. 2016년 1월 31일에 확인함. 
  3. “Tributes to broadcaster who made his home in Buckinghamshire”. 《ITV News》. 2016년 1월 31일에 확인함. 
  4. “Sir Terry Wogan: Veteran broadcaster dies, aged 77”. BBC 뉴스. 2016년 1월 31일에 확인함. 
  5. “Irish President's 'sadness' over Sir Terry Wogan death”. 《벨파스트 텔레그래프》. 2016년 1월 31일. 2016년 1월 31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