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간도특설대

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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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내용 편집

추가된 내용은,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으면 수정 바랍니다. jtm71 2007년 10월 5일 (금) 12:4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0년 3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간도특설대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0년 3월 9일 (월) 16:39 (KST)답변

부탁드립니다. 편집 이전에 한번만 다시 생각해주세요. 편집

좌우합작이 중국뿐만 아니라 한국의 국내외 독립운동가들에게서 관찰되던 시기에, 단지 공산주의적 성격을 띤 독립운동가를 향한 공격을 독립 이후를 산정하고 행한 민주주의의 수호로 보는 것은 상식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심지어 그러한 공격을 행한 주체가 일본 제국으로부터 군사 훈련을 받고, 봉급을 받은 이들이라면 더더욱이요. 제가 일제 패망 이후에 한국 전쟁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한 이들의 공적을 폄하하려는 의도를 지닌 사람이라고 색깔론을 들이밀면서 공격하실 생각이라면 유감입니다만, 전 단지 자신이 존경하는 이의 부정적인 면도 인정하고 직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간도특설대가 창설된 목적이 일제를 위한 독립군 소탕이라는 점은 명백합니다. 해당 부대에 일부 한국인이 장교로 활동했다는 사실도 명백합니다. 그들이 독립군을 향한 공격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있었다는 것도 명백합니다.

간도특설대 문서에 존재해야할 내용은 이러한 것들이고, 이러한 사실의 구체화입니다. 그들이 공격한 독립군이 사회주의적 성향을 띤다는 사실이 그들의 행위가 반민족행위에 대한 면죄부가 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고 해당 문서에 쓰일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민족은 이념으로 갈리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러니 반민족행위는 그들의 공격대상이 우파적 독립단체일 경우에만 성립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특정 인물에 대한 애정으로 반민족 단체에 대한 포장은 그만해주세요. 해당 분이 반민족 단체에서 활동한 사실도, 추후에 한국 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성립에 기여한 사실도 모두 사실이니까요. 사실을 그대로 남기는 것이 그 분들에 대한 예의입니다.Tribunus plebis 2020년 7월 15일 (수) 16: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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