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고전역학의 역사

마지막 의견: 10년 전 (관인생략님) - 주제: 제목 이동

병합 편집

고전역학 문서도 분량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거기서 다루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참고: 토론:천문학 혁명)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0월 13일 (목) 00:00 (KST)답변

고전 역학의 혁명이 고전역학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은 옳으나, 고전 역학의 혁명이 과학사적으로 차지하는 비중으로 볼때 독립문서로 존재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다른 문서에 포함을 시켜야 한다면, 과학 혁명 문서에 포합시키는 것이 적절하다고 여겨집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13일 (목) 18:26 (KST)답변
참고로 다른 언어판에서는 "고전 역학의 혁명"이라는 표제어를 가진 문서를 찾지 못하였으며, 구글 검색 결과는 단 8건뿐이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0월 13일 (목) 21:15 (KST)답변
사실, 본 문서의 내용은 고전 역학의 혁명보다는 역학의 혁명이나, 역학혁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현대물리학을 또다른 역학 혁명으로 보고 있어, '고전'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것입니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 고시 제 2007-79 호에 따르면 역학 혁명이라는 기존에 사용되던 용어를 '고전 역학의 혁명'이라는 용어로 고시하고 있습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13일 (목) 21:49 (KST)답변
또한, 인터넷 검색엔진의 검색결과나 또 인터넷 공간에서의 저명성으로 학술적 저명성을 판단할 수 없습니다. 현재의 문서와는 관련이 없지만, 우리나라의 근대 경제학계에서 비중있는 학자로 다루어지는 박극채, 황도연에 대한 검색 결과는 매우 적으며, 이들의 프로필은 인터넷 공간상에 전무합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13일 (목) 21:56 (KST)답변
이상하군요. 왜 "고전 역학의 혁명" 구글검색 결과가 8건밖에 안될까요?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10월 19일 (수) 21:09 (KST)답변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습니다. 고전 역학의 혁명은 현재 역학 혁명 또는 역학의 혁명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고전 역학 혁명으로 검색하실 것이 아니라, 역학 혁명으로 검색하는 것이 타당하고 위에서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문서의 이름을 고전 역학의 혁명으로 정한 것에 대해서도 위에서 말씀을 드렸사오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Gjue (토론) 2011년 10월 26일 (수) 22:58 (KST)답변
본 토론이 제의된 것으로부터 곧 2개월이 되는데, 12월 26일까지 특이 의견이 없다면 본 토론을 종료하고 문서 병합의 제의를 취소하고자 합니다. -Gjue (토론) 2011년 12월 23일 (금) 17:14 (KST)답변
본 토론이 제기되어 특이 사항이 없으므로, 제의를 취소하고 본 문서의 통합 관련 틀을 제거합니다. -Gjue (토론) 2011년 12월 26일 (월) 08:36 (KST)답변

제목 이동 편집

혁명이라는 널리 쓰이지 않는 용어 대신 역사로 제목을 고치고 내용을 보강하면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14일 (금) 00:55 (KST)답변

참고를 하자면, en:History of classical mechanics 영어판에 이런 문서가 있네요. -- Tsuchiya Hikaru (Talk·Contribs) 2012년 9월 14일 (금) 01:00 (KST)답변
그러한 이유도 있었고, 위키백과:함께 검토하기/역학 (물리학)의 검토가 들어와서, 이 문서가 제목을 바꾼다면 더 역학 (물리학)에 도움이 되는 문서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었구요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14일 (금) 16:21 (KST)답변
일단, 고전 역학의 혁명이라는 용어가 많이 쓰이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고전 역학의 혁명의 구 용어는 역학 혁명인데, 최근 과학사학계에서 이 문서가 다루고 있는 역학 혁명과 20세기 초에 있었던 또 다른 역학 혁명을 구별하기 위하여 '고전'이라는 말을 붙이고 있고 지난번 교육과정에서 편찬되었던 국정 과학사 교과서와 이번 교육과정에서 편찬된 인정 과학사 교과서에서도 해당 내용과 관련된 단원을 고전 역학의 혁명이라는 제목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 문서는 고전 역학의 역사 중에서 (고전) 역학 혁명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문서의 제목만을 바꾸는 것은 반대합니다. Tsuchiya Hikaru님께서 제시해주신 영문 문서를 번역하여 상위문서로 하고, 본 문서를 그 하위문서로 삼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Gjue (토론) 2012년 9월 14일 (금) 19:34 (KST)답변
만약 '역학 혁명'이 기존에 쓰이던 용어라면, '역학 혁명'의 인터위키는 무엇이 있습니까? 해당 용어가 한국어권에서만 쓰이는 용어가 아닌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9월 15일 (토) 22:07 (KST)답변

이동을 완료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2일 (목) 20:2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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