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기록 처리일정표

마지막 의견: 5년 전 (관인생략님) - 주제: 삭제 신청 이의

문서명을 기록물 처리일정표로 ... 편집

인터넷 검색결과 '기록물 처리일정표'가 더 많이 쓰여지고 있는데 문서명을 기록물 처리일정표로 바꾸는 것은 어떨까요? Nosu (토론) 2011년 11월 24일 (목) 17:47 (KST)답변

삭제 신청 이의 편집

[1] [2] [3] 이 정도면 되나요? --trainholic (T, C) 2018년 8월 20일 (월) 15:04 (KST)답변

@Trainholic: 대중적인 개념이 아닌거 같습니다. RISS 에선 2건 검색되었고(동일제목), 구글 스콜라도 마찬가지네요... --책읽는달팽 (토론) 2018년 8월 22일 (수) 23:23 (KST)답변
기록물 처리일정표로 검색한다면요? --trainholic (T, C) 2018년 8월 22일 (수) 23:49 (KST)답변
?? 백:등재는 '대중적인 개념'이어야 합니까... 백:삭제는 주먹구구로 이루어져서는 안 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07:08 (KST)답변
@관인생략: 무엇보다 삭제 신청자의 말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백:사랑방 (일반)/2018년 제33주#삭제 신청의 처리 범위에 대하여란 토론도 있었고 말입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07:08 (KST)답변
제시해 주신 출처를 참고해 인터위키를 en:Retention schedule으로 연결하였으며, 문서가 유지될 수 있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을 철회합니다. 다만 마지막 출처의 경우 "인사기록물"이라 지금의 문서와는 관련성이 떨어져 보이는데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15:04 (KST)답변

@책읽는달팽, 관인생략: 두 분 다 제발 백:삭제 정책을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사랑방에 관련 토론이 여러 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규정 비준수 사례가 거듭되는 것입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0:22 (KST)답변

저나 책읽는달팽님 모두 각자의 노력을 다해 확인 가능한 출처를 찾아보았으나 찾을 수 없었기에 삭제 절차에 따라 삭제 신청 및 처리가 된 것이며, 이것은 삭제 정책에서 제시한 "문서 등재 기준 불충족""독자 연구" 근거에 의거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가 잘못되었다면 이와 같이 이의 제기 및 백:복구를 거치면 되며, 모든 사용자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삭제 정책의 위반은 정책의 파괴하려는 행위 그 자체나 삭제를 위한 거짓 주장 등에 해당하지, 개개인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확인되지 못한 부분이 나오는 것은 위반이라고 부르기에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삭제가 모든 사용자에게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신청자 - 관리자의 이중 체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0:50 (KST)답변
'완벽하지 않다'고 해서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이란 완벽하지 않으므로 우리 모두는 위백의 규정을 '성실하게' 준수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겠습니까...? 각자의 노력을 다했더라도 결국 규정을 상습적으로 어기는 데에 이르렀다면 이는 과실에 따른 규정 위반입니다. 또한 책읽는달팽님과 관인생략님께서 규정을 어긴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책읽는달팽님께선 뜬금없이 '대중적인 개념'이란 이유에서 삭제 신청을 수리하려고 하였습니다. 위백에 이런 규정은 없습니다. 백:등재라면 모를까요. 이는 관리자에 의한 체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사례입니다.
네, 관인생략님께서는 이번에도 또 거짓말,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거짓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관인생략님께서 이 문서의 삭제를 신청하신 이유는 백:독자연구입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백:문서 등재 기준이라뇨. 거기다 이번 건에서는 관인생략님이 '노력을 다했다'거나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도 발견되지 않습니다. trainholic님께서 하신 검색 방법은 그렇게 어려운 방법이 아닙니다. 관인생략님께서는 작성자(와 주편집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삭제 신청은 명백한 건도 아닙니다. 이미 일차적으로 반려된 적이 있었음에도 추가 근거의 제시 없이 삭제를 강행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셨다면 백:삭제 토론으로 가셨어야 합니다. 또 자신이 그렇게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이미 스스로가 알고 계셨다면 역시 백:삭제 토론으로 가셨어야 합니다.
물론 이의 제기 및 백:복구란 절차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여 삭제 신청자의 의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백:삭제백:삭제 신청은 매우 신중하게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지금껏 부당한 삭제 신청들을 해오셨다면 앞으로는 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1:11 (KST)답변
다른 문서와 삭제 사유에 혼동이 있어서 "독자 연구"로 수정했으며 착오로 인해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사랑방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명백하지 않았다거나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는 건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판단에 불과하며 (삭제 신청자에게 명백하지 않음의 생각 주입을 강요할 수 없습니다!), 그것으로 하여금 삭제 신청자의 행위를 재단하거나 그 자체를 막는 수단으로 사용되어서는 안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1:22 (KST)답변
부당한 백:삭제 신청은 허용되지 않는다는게 위키백과의 백:정책입니다. 그리고 귀하가 해당 정책을 어떻게 위반했는지도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제는 제발 위키백과의 정책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1:33 (KST)답변
부당한 삭제 신청이 허용되지 않았다면 정책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의미이며, 백:저작권과 같이 삭제 정책은 엄밀히 "문서가 삭제되는 기준"에 해당합니다. 영어판을 참고하자면, 백:삭제 절차와 같이 삭제 신청 및 그 절차는 "지침"에 해당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22:0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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