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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김정난

마지막 댓글: 112.162.125.78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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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김정난과 송일국이 오랫동안 사귀었다고 하고 있고, <<한국일보>>와 같은 메이저신문사에서도 보도가 된 바 있다. 그런데 '헛소문'이라는 문서를 만들어서 진짜 헛소문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내용을 달았고, 각주로 단 내용도 문서에 달린 내용과 다소 핀트가 달라보이기 때문에 헛소문이라는 부분은 삭제해야 맞다. 참조로 <<한국일보>> 기사를 링크한다.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0703/h2007031410082984220.htm Bindoongi (토론) 2012년 8월 22일 (수) 03:42 (KST)답변

완료 기사 보충했습니다.--112.162.125.78 (토론) 2012년 8월 27일 (월) 17:03 (KST)답변

네이버에서 '송일국 김정난'만 검색해보아도 압도적으로 연인이었다는 기사가 많은데 무슨 근거로 '헛소문'으로 달았는지. 기사 하나를 첨가한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다. 토론자는 지금은 없어진 '굿데이' 기사를 그 근거로 달았는데, 두 가지 문제가 있다. 첫 번째, 이 기사는 송일국 팬카페에서 링크되었다. 즉 이 기사를 인용한 사람은 송일국 네이버 팬카페의 회원이기 때문에 객관적 태도가 의심된다. 둘째 2007년도에 송일국과 김정난이 3년만에 이별하였다는 기사가 한국일보, SBS 등 공신력 있는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다. Bindoongi (토론) 2012년 8월 30일 (목) 04:09 (KST)Bindoongi답변

그것은 그 당시에 실시간 순위 등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 그런 코너입니다. 기사는 카페회원이 아니라 굿데이 언론사는 폐간됐습니다. 연인 소문중에 귀하가 말한 3년 외에도 5년이 되었다는 기사도 있고, 이외에 3년, 7년, 10년 등 여러 버전이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토론에서의 예의 참고하시고 반말은 삼가하세요. --112.162.125.78 (토론) 2012년 9월 1일 (토) 11:58 (KST)답변

실제로 사귀었다는 보도가 SBS, 동아일보, 한국일보 등 유수의 언론사에서 등장하고 있습니다.[1] [2] [3] 그리고 굿데이가 폐간되었다는 점은 위에서 보셨듯이 본인도 이미 지적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폐간된 신문사의 기사는 근거가 될 수 없을뿐더러, 이 팬카페에는 스투 기사를 참조하여 김정난과의 열애설을 대부분 믿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4] 이 정도라면, 오히려 작성자 분께서 위키백과: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세요를 참조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도 김정난 씨가 송일국 씨와 사귀었다고 위키피디아에 쓰지도 않았고, 아무리 기사를 검색해보아도 두 사람이 연애를 하지 않았다는 것도 정설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1) 작성자 분이 애초에 작성되어 있지도 않았던 한 연예인의 열애가 사실이 아니라고 '헛소문'을 달아놓아 필요없는 정보를 굳이 위키피디아에 첨부하였고, (2) 그것도 정설이 아닌 작성자 분의 개인적인 견해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Bindoongi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02:43 (KST)Bindoongi답변

  1. ↑ 연예 송일국, 김정난과 결별설 2006-11-28
  2. ↑ 김정난은 왜 송일국과 헤어졌을까 2007-03-24 한국일보
  3. ↑ 김정난 ‘실연 아픔’ 딛고 손창민과 호흡 2007-03-22 동아일보
  4. ↑ http://cafe.naver.com/gentlesongilkoo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clubid=10051865%26page=1%26inCafeSearch=true%26searchBy=1%26query=%B1%E8%C1%A4%B3%AD%26includeAll=%26exclude=%26include=%26exact=%26searchdate=all%26media=0%26sortBy=date%26articleid=342%26referrerAllArticles=true
갑자기 오랫동안 잠수하시고 다시 오셔서 남기신다는 의견이 중복이네요. 8월 30일에 링크한 기사와 9월 27일에 남긴 링크들은 하나같이 똑같은 내용이고 현재 유행(?)되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같은 트리비아 기사입니다.--112.162.125.78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07:17 (KST)답변

올리신 글이 제 이의 제기에 대해 별로 대답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세요라는 원칙에 따라 저는 더 이상 토론에 임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 가지만 언급하겠습니다. 제가 인용한 링크들이 '트라비아'라고요? 글쎄요. 작성자 분께서 인용한 굿데이 기사에서는 송일국, 김정난이 직접 이야기했다고 하지만, 대체로 열애설이 터지면 연예인들이 진위 여부와 관계 없이 일단 부정하고 보지 않나요? 제가 든 논거들을 전부 부정하시면, 작성자 분의 논거도 그다지 설득력은 없습니다. 오히려 불분명한 사실들을 기사로 엮은 경우는, 제 주장에 부합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둘이 사귀었다고 쓰자는 것이 아닙니다. 간단히 이야기합시다. 아예 '헛소문' 탭을 빼자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저는 작성자 분께서 도대체 '헛소문'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증거가 어디 있길래 이렇게 작성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하는 이야기의 핵심이 아니라 주변부만 비판하시면서 계속 같은 내용을 반복하여 올리는 작성자 분과 사실 더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네요. Bindoongi (토론) 2012년 9월 28일 (금) 00:51 (KST)Bindoongi답변

그동안 귀하가 링크한 기사들은 송일국 결혼 당시로 네티즌들이 검색해서 실시간 검색순위에 올라온 기사입니다. 내용도 "지인"이런식으로 하나같이 똑같은 내용입니다. 인생화보 드라마 장르 특성상 여성 시청자들이 많이 보는 장르이라서 당시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헛소문 국어사전에 의하면 "[명사] 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이라는 뜻인데 헛소문을 헛소문으로 적는데 뭐가 문제라는지 저런 트리비아 기사를 가져오지마시고 열애설 기사를 링크해보세요.--112.162.125.78 (토론) 2012년 9월 28일 (금) 13:3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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