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노환규

마지막 의견: 1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3월)


Imgenius2

  1. 레퍼런스가 깨지는 문제에 대해서는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는데, 편집부분에 보면 링크가 있으니 혹 도와주실 수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전의총 문서에 보면, '이런거 올리면 좋냐'라는 글을 올려서 글을 훼손한 다음, Imgenius2님이 해당 글을 삭제조치 하는 행동유형이 보이고 있습니다. 한명은 훼손하고 다른 한 명은 훼손을 핑계로 글을 삭제한다는 것은 대단히 아름답지 못한 행동으로 판단됩니다.
  3. 중립성 문제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문제를 말씀하시는지요? 전두환 숭배와 같은 정치적 사항이 들어가 있기는 합니다만, 노환규 본인이 의사협회의 정치화를 주장하는 이상, 이를 언급하는 것이 중립성을 저해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분명 근거가 있고, 무엇보다 노환규는 의협회장 선거당시에도 전두환을 존경한다는 의견을 피력한 바 있습니다. 각 세부 항목에도 가급적 전의총의 입장 또한 첨부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ola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 기여를 되돌리셨는데, 해당 문서는 분류가 달려 있지 않습니다. 분류를 다는 방법은 위키백과:편집 지침#분류에 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8월 29일 (수) 17:21 (KST)답변

Mola2님께

제 신상 관련한 추측성 발언은 토론과 전혀 관계가 없고 신상관련이라 삭제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환규 문서의 토론에 왜 제 개인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특정판 삭제 신청하겠습니다. --Imgenius2 (토론) 2013년 2월 26일 (화) 10:46 (KST)답변

완료 --토트 2013년 2월 27일 (수) 01:39 (KST)답변

1. 레퍼런스 깨지는 건 해결하신 것 같습니다.

2. '이런걸 올리면 좋냐'라는 글을 올린건 제가 아니고, 누가 그랬는지 알지도 못합니다. 저와 같이 묶어서 생각하신 것 같은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관련도 없습니다. 본인의 의견에 일부 상충 또는 반대되는 의견을 올린 사람에 대해 의혹만 제시하시면서 남을 슬쩍 비방하는 태도는 올바른 토론 자세가 아닌 것 같습니다.

3. 중립성 문제는 대부분의 내용들이 노환규씨에 대해 비판적인 글이었고, 그 또한 레퍼런스가 확실하지 않아 제기하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Cazipdoc 님께서도 비슷하게 의견을 제시하신 것 같습니다.Imgenius2 (토론) 2013년 2월 26일 (화) 10:46 (KST)답변



Mola2님께

  • 자꾸 같은 내용을 여러 문단에 나누어 기술하시는데 한 카테고리에 묶어서 기술하시면 좋겠습니다. 또 여러 내용을 자꾸 분리하여 개별 제목으로 나누는 것 보다 각각의 단체별로 묶고 그 아래 하위카테고리에서 다루는 편이 어떨까요?
  • 결론이 나지 않은(예를 들어 수사중이거나 논란이 있는) 사건에 대해 한쪽의 입장을 대변하는 단정적인 표현의 제목을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근거로 제시하신 링크가 한쪽의 주장만을 담고 있는 경우나, 양측의 입장이 담겨있더라도 한쪽의 입장만을 선택적으로 올리시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럴 경우 근거를 제시하신다 해도 위키백과의 원칙중 하나인 중립적 시각을 해치게 될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도움말에서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 "박지성은 정말 훌륭하고 대단한 선수다."라는 표현은 중립적 시각을 위반했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만, 어떤 권위 있는 출처가 박지성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다는 사실의 소개는 위키백과에서 유지될 수 있습니다.)
  • 링크하신 내용 어디에도 '전두환'에 대한 내용은 없는데, 첫번째문단에 계속해서 전두환을 추가하시는군요.--Cazipdoc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01:27 (KST)답변

Cazipdoc님께
1.노환규씨의 행동반경이 처음 생각보다 넓어서, 카테고리분류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카테고리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결론이 나지 않은 사항들, 수사중이거나 논란이 있는 사항들은 제목부터 '의혹', '논란'으로 되어있으니 큰 무리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 제시하시는 제목이 해당 내용을 잘 대표하지 못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3.양측입장인데, 전의총의 입장이 워낙 기묘해서 한쪽 입장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가령 리베이트사건만 하더라도, '제약회사에게 기여할 기회를 주었다'는 전의총의 해명은 아무리 봐도 뇌물줄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밖에는 해석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혹 다른 접근이 가능한지 모르겠씁니다.

-> 해당 사안은 글을 읽은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이며, 문서 작성자는 중립적인 태도를 유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운영원칙을 다시 한번 기억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리베이트 관련'이라고 제목을 다셨는데, 리베이트는 약품을 처방한 댓가로 제약사가 의료인에게 제공하는 금품을 말합니다. 그러나 제약회사에서 후원을 받을 당시 노환규씨는 진료를 보는 임상의를 그만둔지 상당시간이 지난 상태였고, 자신에게 금품을 달라고 요구한 것도 아니었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이는 제약사들에게 후원을 '강요'했는지 여부에서 논란이 될 수 있을지 모르나, '리베이트'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입니다.

4.전두환은, 그 인물이 실제로 행동을 한 시점을 명기한 것입니다. 정치적 행동에 있어서, 그 사람이 하는 말 자체보다 어떤 상황에서 그런 행동을 했느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전두환정권때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과 이명박정권때 정부에 반대하는 사람은 완전히 다르다고 보여집니다.

-> 시대상황이 아닌 한 개인의 과거 기록입니다. 따라서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그 사람의 행적을 기준으로 표기하는 것이 더 올바르다고 보입니다. 그리고 근거로 링크하신 문서에는 '전두환'이라는 단어가 한번도 등장하지 않으며, 전두환 정권 당시 오토바이로 시위대를 해산하였던 행동에 대해서도 '골목마다 서점이 빼곡하던 외국의 대학교와 달리 연세대학교 앞의 서점이 장사가 되지 않아 오락실로 바뀌는 모습을 보고 본분에는 소홀하면서 민주화를 외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이율배반적으로 느껴져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서술이 아닌 Mola2님의 자의적인 해석이라고 보입니다.

5.박주신씨 MRI사건을 자꾸 수정하시는데, 이는 잘못입니다. 박주신씨 MRI사건에서 세브란스 부병원장이 한 말은, "원래는 MRI와 환자증상이 일치해야 하는데, 지금은 일치하지 않는다"가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면 박주신씨는 정말로 병역비리가 됩니다. "MRI상 문제가 있지만 증상은 없다"는 뜻이 되니까요. 부병원장의 말뜻은, "본래부터 MRI소견은 환자증상을 나타내지 못한다. MRI소견으로 환자증상을 말하는 것은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이점 분명히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관련된 해외 주석도 포함하였습니다.

-> 제가 수정한 내용을 잘 못 이해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세브란스병원 이환모 정형외과 교수의 이야기는 'MRI에서 심한 디스크 소견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환자가 심한 증상을 호소하는 것은 아니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MRI는 환자의 증상을 나타내지 못한다'가 아니라 'MRI의 소견과 환자의 증상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받아들여야 할 것입니다. 'MRI의 소견과 환자의 증상이 일치하지 않는것은 의료계의 상식'이라는 말씀 및 링크하신 근거도 잘못되어있습니다. 링크하신 문서의 요지는 허리에 통증이 있을 때 MRI에 나타나는 모든 이상소견들이 다 통증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다는 내용입니다. '디스크'와 MRI의 소견은 상관관계가 없다고 주장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논문도 아니고 인터넷 문서 하나로 말이죠. '디스크의 증상과 MRI 소견은 상관관계가 있고(디스크의 돌출 정도 뿐 아니라, 튀어나온 위치, 디스크의 높이, 환자의 나이 등등 다른 요인들도 관련 있음), 환자의 증상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니 환자의 증상과 연관하여 판단하라'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올바를 것이라고 보입니다. http://www.ijoonline.com/article.asp?issn=0019-5413;year=2010;volume=44;issue=3;spage=263;epage=269;aulast=Janardhana http://journals.lww.com/spinejournal/Abstract/2005/05150/Magnetic_Resonance_Imaging_and_Low_Back_Pain_in.12.aspx

--Cazipdoc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08:56 (KST)답변

이논문 인용은 잘못된 것입니다. 첫번째 논문은 서문에서 분명히 'MRI소견과 환자증상의 관계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많다"고 하였으며, 논문설계도 아픈 사람과 안아픈 사람을 무작위로 한게 아니라, 아픈 사람들 중에서 MRI상 어떠한 이상이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즉, 이는 MRI의 임상적 의미없는 소견들 중에서 임상적으로도 의미있는 소견을 찾고자 하는 논문이지, 결코 MRI의 모든 소견이 증상과 관련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면 두번째 논문은 정말 증상에 대한 언급 없이 MRI를 판독해서 MRI의 '이상'과 환자의 '증상'이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므로 타당한 논문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따르면 anterolisthesis와 modic change정도가 의미가 있으며 나머지는 기껏해야 moderate(중간정도)의 관련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박주신씨 MRI처럼 protrusion된 경우(추간판탈출증인 경우)는 그마저도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제공해주신 논문으로 보았을때, 박주신씨 MRI를 보고 환자가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을 것이라고 말한 전의총의 주장은 근거없는 정치적 주장이라 하겠습니다. 마땅히 증상과 MRI소견을 비교해보아 일치할때 protrusion에 의해 증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는 정도여야 했습니다.

Mola2님께

  • 자꾸 제목에 의도를 넣어 수정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노조와의 상호고소' 같은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마찰 안에 해당 내용이 이미 모두 포함되며, 세부 내용에서 마찰의 결과로 상호간에 고소/고발이 있었음을 기록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봅니다.
  • "포괄수가제와 관련하여 국내 한 포털사이트 익명 게시판에서 포괄수과제를 찬성하는 글에 대하여, 의협과 전의총회원들은 신상을 턴 후"라는 문장에서 '신상을 털었다'는 것은 공단 직원 및 노조측의 주장입니다. 의협측에서는 누구나 조회가능한 회원 정보란에 기재된 페이스북과 블로그 방문을 통해 해당 직원이 건강보험공단 직원이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리고 회원의 주소나, 나이, 주민등록번호 등 신상을 털었다고 할 만한 불법적인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따라서 양측이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고 결론나지 않은 상황에서 건강보험공단과 노조측의 주장만을 기술하시는 것은 중립성을 위배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문을 잘 읽어보십시요. 해당 게시판은 [익명게시판]이며, 의협에 따르면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주장을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익명게시판]에서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글을 썼는데] 상대방의 직업과 전화번호를 알아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신상을 턴 것입니다. 의협에서 문자를 보낸 그 순간, 이미 신상털기를 했다는 것을 자인한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문제는 신상을 턴 의협과 신분을 숨긴 공단의 대립이지, 신상털기를 했느냐 안했느냐의 문제는 아닙니다.

  •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노조, 건보공단 노조를 서로 별개로 기술하셨는데, 건강보험공단노조로 묶어서 표기하는 것이 올바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건강보험공단 노조는 2개의 노조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2개의 노조가 바로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노조이기 때문입니다. (즉, 건강보험공단 노조 =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 + 국민건강보험공단 직장노조)

--Cazipdoc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10:22 (KST) -어쨌든 신문상에도 2개의 이름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2개를 나열하였습니다. 가령 병원협회와 수련의협회로 나누어져있다고 해서, 둘을 하나로 묶어서 말한다면 과연 정당할까 모르겠습니다.답변

Mola2님께

  • 박주신씨 MRI 논란과 관련하여 전의총에서 발표했던 원 내용이 아닌 Mola2님의 자의적인 해석을 반복적으로 게제하고 있어, 제가 원 발표내용으로 복구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사실을 기술한다는 위키백과 원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zipdoc 님 논문 인용은 잘못된 것입니다. 첫번째 논문은 서문에서 분명히 'MRI소견과 환자증상의 관계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많다"고 하였으며, 논문설계도 아픈 사람과 안아픈 사람을 무작위로 한게 아니라, 아픈 사람들 중에서 MRI상 어떠한 이상이 나타나는지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즉, 이는 MRI의 임상적 의미없는 소견들 중에서 임상적으로도 의미있는 소견을 찾고자 하는 논문이지, 결코 MRI의 모든 소견이 증상과 관련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반면 두번째 논문은 정말 증상에 대한 언급 없이 MRI를 판독해서 MRI의 '이상'과 환자의 '증상'이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으므로 타당한 논문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따르면 anterolisthesis와 modic change정도가 의미가 있으며 나머지는 기껏해야 moderate(중간정도)의 관련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박주신씨 MRI처럼 protrusion된 경우(추간판탈출증인 경우)는 그마저도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제공해주신 논문으로 보았을때, 박주신씨 MRI를 보고 환자가 일상생활에 곤란을 겪을 것이라고 말한 전의총의 주장은 근거없는 정치적 주장이라 하겠습니다. 마땅히 증상과 MRI소견을 비교해보아 일치할때 protrusion에 의해 증상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하는 정도여야 했습니다. 아무리 양보해도, 님께서 인용하신 논문에 따라 살펴보아도 '증상과 MRI소견의 관계'는 기껏해야 논쟁의 여지가 많은 문제입니다. 다만, 상식이라고 표현한 저의 말도 문제가 있으므로, 수정하겠습니다.

  • 그리고 미디어스의 링크 내용은 '논평'으로서 기자의 의견입니다. 이를 '근거'로서 활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하겠습니다.
  • '의사연봉이 적다' 부분에서 '의사들의 소득 탈루 등 불성실 신고가 많다, 가계비중 의료비 증가율이 높다'는 내용은 해당부분과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삭제하였습니다. 만일 해당 내용을 꼭 기재하셔야겠다면, 그 이유를 같이 적어주시면 저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의료비의 부담이 없는데 의사가 소득이 적다고 하소연하는 경우와, 의료비 부담은 많은데 의사는 소득이 더 많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경우, 이 두 가지 경우는 전혀 의미가 다를 것입니다.

  • '닥플은 전의총의 모태가 되고, 훗날 노환규씨가 의사협회장으로 취임하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는 내용은 근거로 제시하신 링크의 문서에 없습니다. 내용을 작성하실때에 사전에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Cazipdoc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10:37 (KST) 전의총 홈페이지에 보시면, 닥플에서부터 전의총이 성립된 과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주수호씨의 멘트도 분명히 그러한 내용입니다. 따라서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답변


Mola2님께

  • 포괄수가제 찬성측으로 참석했던 패널들이 받았다는 협박 문자와 관련하여 링크하신 어떤 기사에도 문자 보낸이에 대한 정보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사실 확인 후에 글을 편집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Cazipdoc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11:52 (KST)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전의총이 회원들을 대신해서 맞고소를 했는데, 문자보낸 사람은 전의총이 아니란 말씀이신가요?답변

Mola2님께

  • '포털사이트 포괄수가제 찬반 논란'과 관련하여 반복해서 작성하시는 내용은 '공단직원'측에서 주장하는 내용이며, 판결을 통하여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 이를 일방적으로 인용하며 '일방 폭행'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은 사실을 호도하시는 것입니다. 링크된 출처들을 보시면 댓글 상에서 쌍방간에 비방이 있었음이 확인될 것입니다. 문서 작성 전에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Cazipdoc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13:35 (KST)답변

-쌍방이라고 했었는데, 계속된 문서파괴에 대응하다가 오타가 난 것 같습니다. - 쌍방간의 비방중에서 Cazipdoc님은 '의사로 추정된다'는 의사위주의 신문만 인용하시고 제가 인용한 '의사임이 밝혀진 부분'은 모두 삭제하시고 계십니다.쌍방간 비방이므로 저는 둘 다 인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십니다. 문서작성 전에 사실관계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Cazipdoc 님께...

MRI건은 오해가 있으셨다 하더라도..어째서 서울대 교수등이 '의사들의 집단 행동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협박받고 있다'는 내용을 삭제하셨는지요? 의사들이 협박문자로 고소되었다는 신문기사는 또 어째서 삭제하셨습니까? 그리고 의협의 포괄수과제반대가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치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는 어째서 삭제하셨는지요? 설문조사 자체가 잘못된 설문조사입니까? 아니면 설문조사 결과가 마음에 안드시는 것입니까? 또 그 밖에 의협에 불리한 증언은 슬쩍슬쩍 삭제하시는데, 그렇게 하시는 것이야 말로 중립성을 훼손하는 것입니다. 의협에 불리한 증언이 나왔으면, 불리한 증언을 삭제하는게 아니라 그에 반대하는 다른 증언을 소개하시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Cazipdoc 님께... 저는 공단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또 의협이나 전의총과도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사람입니다.(가끔 병원가는 것 말고요) Cazipdoc 님께서도 전의총이나 의협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보험공단 등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선언해주실수 있나요? 이러한 질문이 위키의 규정에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을 특정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편집자가 이해당사자가 아님을 분명히 밝히는 것은 상식에 위배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Mola2님께

  • '이외에 포괄수가제에 찬성의사를 밝혔던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도 이러한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였다[58].'라고 분명히 남아있는데 저와 다른 문서를 보고 계시는 것인지요? 삭제했다고 하시는 내용이 이것이 아니라면, 제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남기신 링크에 관련 내용이 없었기 때문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 귀하에게 공단, 의협, 전의총과 관련이 있으신 분인지에 대해 저는 문의드리지 않았습니다. 귀하의 신분에 대해 궁금해할 이유가 없지요. 귀하도 마찬가지로 저의 논지에 지적할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시면 되겠지요. 위키백과에서 다른 작성자의 신분을 물어보아야겠다고 느끼신 이유가 무엇이신가요? 그 자체가 별로 상식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자기의 글을 수정하는 사람은 전부 신분이 뭔지 물어보시나요? 위키백과가 언제부터 신분이 안되면 글을 쓸 수 없는 곳이었습니까? 다른 사용자를 존중하라는 위키백과의 원칙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 의사임이 밝혀진 부분을 삭제하고 있다고 했는데, Mola2님이 남기신 링크는 다 확인해보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언급이 있었던 부분이 있으시면 다시한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는지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 첫번째 문단 제목에 '전두환'을 넣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민주화에 반대하였다는 내용은 출처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는데요?
  • 설문조사 결과는 "의협에서는 포괄수가제 강제시행 실시 여부에 대해 대국민 여론조사를 제안하였으나, 보건복지부에서는 이를 거부하였다[36]. 이에 따라 의협에서는 갤럽에 단독으로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자체적으로도 여론조사를 실시하였다. 갤럽 조사 결과는 포괄수가제 찬성 51.1%, 행위별 수가제 선호 23.3%로 포괄수가제가 우세하였다[37]. 그러나 의협 자체 조사 결과에서는 행위별수가제 혹은 환자가 선택할 수 있기를 희망하는 의견이 각각 43.6%로 포괄수가제 찬성보다 많았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제도에 대한 홍보가 부족하여 설문에 응답한 국민들이 포괄수가제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결과도 있었다[38]" 이렇게 잘 있습니다. 지우지 않았는데요?

--Cazipdoc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15:10 (KST)답변


Mola2님께

  • '포괄수과제를 찬성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의협은 신상털기를 시행하였고'라고 하셨는데 링크 걸어주신 57, 58번을 다 살펴보아도 '의협이 신상털기를 하였다'는 내용은 보이지 않습니다.

--Cazipdoc (토론) 2012년 8월 31일 (금) 15:21 (KST)답변


Cazipdoc님께... 오해가 있으신 듯 한데, 저는 Cazipdoc님께 신분을 밝히라는게 아니고, 다만 이해관계당사자가 아님을 선언할 수 있는지 여쭈어본 것 뿐입니다. 가령 논문에서도 연구지원을 받았으면 받았다고 밝히고, 이해관계가 없으면 없다고 밝히도록 되어있지요..그와같은 윤리적 문제를 언급한 것일 뿐입니다. 하지만 Cazipdoc님께서 굳이 밝히시지 않으시겠다면 저또한 더이상 추궁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위키가 엄격한 학문의 장은 아니니까요.

하나. 어쨌든, Cazipdoc님과 저는 여러가지 면에서 의견이 충돌되는 것 같으니 하나하나 이야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제시하신 논문은 전문을 확인하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은 의혹이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전의총의 주장 중에서 1.박주신씨의 MRI사진 중 증상과 밀접한 소견이 무엇인지와 그에 관련된 논문자료, 2. MRI를 보고 박주신씨의 나이를 추정한 전의총 발표의 근거논문자료(MRI를 보고 나이를 추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무), 3.MRI를 보고 생활습관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 가능하게 만드는 근거논문(전의총 소견에 생활습관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가 포함되어야 할 것입니다..지방두께 운운은 굳이 논문이 필요없겠지만요. 또, 마지막으로 4.연세대학교측의 발표가 만약 "본래는 MRI사진과 환자 증상이 일치해야 하는데, 박주신씨의 경우에만큼은 예외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뜻이라면, 연세대학교에서 박주신씨의 몸상태에 대하여 이학적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MRI사진처럼 심각한 증상은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그렇다면 박주신씨는 결국 병역비리는 저질렀다는 것인데,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자료를 요구합니다. 이 중 어느 하나라도 부족하다면, 전의총의 발표는 근거가 부족한 상태에서 이루어진 발표라는 비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첨부한 신문기사는, 그러한 전의총의 입장에 대한 시중의 평가를 반영하는 자료일 뿐이므로, '논문도 아닌 것을 근거로 삼는다'는 말씀은 부적당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인용한 목적은 의학적 판단을 위한 게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세상의 평가를 언급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둘.노환규회장의 회장선출과정에서, 재심의신청으로 일단락되었다고 하셨는데, 기사내용에 따르면 재심의가 신청되었을 뿐 위원회구성조차도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뭐가 일단락인지 모르겠습니다.

셋.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운운하는 부분에서는, 제가 쓴 글중 기사원문에도 포함되어 있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반대하고'라는 부분이 자꾸 삭제되는 것을 말합니다.

넷. 통계가 지워진 부분은, 의사들이 포괄수과제를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 "의사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렇게 주장한다"고 나온 여론조사를 말합니다.

다섯. 전두환 관련은, 노환규씨의 말을 보고 하는 말입니다. 노환규씨는 '민주화운동을 하는 학생들에게 반대하였다'고 하였으며 바로 이어서 83년(전두환정권)때 데모하는 학생들을 해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이때 말하는 데모대는 과연 어떠한 데모대였을까요? 전두환정권시절에 민주화운동을 말한다고 지칭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아니면 "민주화운동을 하는 학생들과 의견이 달리 자전거타기운동하는 데모대를 저지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가서 해산시켰다"고 말하는게 자연스러울까요? 광주민주화운동이 80년이었습니다. 어린 사람들은 83년에 민주화운동을 한다는게 어떠한 의미인지, 그것에 반대해서 오토바이타고 돌진한다는게 어떠한 의미인지 잘 모르시겠지만..적어도 83년에 민주화운동을 한 사람들의 대상이 누구인지 분명히 알려주는 것은 정보의 왜곡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학창시절'과 같은 제목이야 말로 조작에 가깝습니다. 노환규 학창시절에 학업이나 인간사에 대한 것이 글의 주제가 아니라, 그의 정치적 성향을 나타내는게 그 인터뷰기사의 주제입니다. 그런데 학창시절이라니, 그 말에 어떠한 정보가 포함된단 말입니까? 전두환을 추종한다면 노환규를 인정하면 되고, 전두환을 미워한다면 전두환정권당시 민주화운동을 적극적으로 방해하였던 노환규와 의견을 달리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의 행보는 그 자신의 입으로 인터뷰에서 자랑스럽게 말한 내용인 만큼, 분명 의미가 있는 내용입니다.

여섯째, 의사로 밝혀진 문자협박 운운은 제 착각이었습니다. 별개의 또 다른 사건인데, 저는 단일 사건으로 오해하였습니다. 저는 박민수 과장을 협박한 사건이 의사소행으로 밝혀졌다는 것을 보고, 공단직원 협박사건이 의사임으로 밝혀졌다는 것으로 오해하였습니다. 전의총의 협박사건이 워낙 많아서 말이죠.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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