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뉴데일리

마지막 의견: 4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8월)

자극적인 기사 편집

우파의 클릭 수에 의해 사용자가 많은것이 아니라 상식선에서 상상이 불가능할 정도의 자극적인 제목 및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함으로 클릭수를 늘리는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211.209.231.90(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자극적인 제목의 예로는: "김정일 대청해전 보복명령, 천안함 격파" 천주교회가 왜 '4대강'에 참견하나 (2010/03/24 16:53) ‘정치꾼’ 종교인들, 자제하라 “전쟁 겁내는 국가 독립자격 없다, 北 응징을” (2010/04/03 12:56)

이런식의 자극적인 제목으로 유입자 숫자만 늘린거지 실질적으로는 아르바이트로 추정되는 자들의 찬양글과 어이없는 기사 내용에 분개한 일반 누리꾼의 강력한 악플뿐 내용적으로 유익하거나 우파석 성향 누리꾼 수가 증가했다는 설명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37.238.212.17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더욱이 신문이라는 언론매체를 지향하고 있으면서도 자극적인 기사 내용 및 향후 문제의 소지가 될기사 문구에 대하여서는 정확한 출처나 기사를 작성한 작성인에 대한 어느 정보도 존재하지 않으며 누리꾼들의 의견반영을 위한 덧글 부분역시 작성치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또한 시일이 지난후에는 기사내용 자체를 삭제 하므로써 언론이라는 의미보다는 강경파(여기서 말하는 강경파라는 것은 우익 보수 단체가 아닌 단체임.)의 언론몰이용 매체로써의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이버 캐스트에 등록된 시기가 지지하고 있는 정권고체 이후인것에 대하여서도 많은 이의가 제기되고 있으나 정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혹자는 일부 지도세력의 여론 몰이용 매체이거나 일부 친일향의 세력의 여론매체로 알고 있습니다.

결론은 대한민국의 언론매체라 하기에는 부도덕함으로 없어져야 할 "찌라시(비속어가 아닌 사실상의 존재자체가 유해한 광고 전단지)" 보다 못한 매체로 누리꾼들 사이에 분류되고 있습니다.

일단 확실한 증거 없는 추정을 위키에 실을수는 없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추정' 이나 '혹자는~ ~알고있습니다.'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문 내용이 완전히 중립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아이피 사용자 님들의 주장 역시 정치적 시각에 따라 어느 정도는 다르게 볼 수 있는 문제로 보입니다. 중립성에 대한 '논란' 정도로 기술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Brne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3:56 (KST)답변

뉴라이트와의 연관성 편집

뉴데일리는 뉴라이트와의 연관성이 강하게 의심되고 있으며 내용 자체는 극친일파적인 내용이 주류를 이룬다 국내의 애국 세력으로 포장되어 한국의 우익을 자처하지만 그 내면에는 일본의 정교한 혐한 논리로 무장되어 있다 뉴데일리의 자매지로는 프레시안, 마이데일리, 미디어 오늘, 국민일보 쿠키뉴스등이 있으나 이러한 내용은 뉴데일리 문서를 만든 게시자(뉴데일리 직원으로 추정)에 의해서 문서 보호 신청까지 받아들여진 상황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113.131.161.215(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의심' '추정'은 삼가해 주세요. 국내의 애국 세력으로 포장되어 한국의 우익을 자처하지만 그 내면에는 일본의 정교한 혐한 논리로 무장되어 있다 같은 경우도 별로 공정한 서술로 보이지 않습니다. --Brne (토론) 2010년 6월 16일 (수) 23:58 (KST)답변
'의심' '추정'이라는 단어는 굳이 썼다가 괜히 애매하다고만 보여지네요... 의심되는 게 아니라 뉴라이트와의 연관성이 확실하고 실제로 자극적이고 매우 친일적인 기사를 보내는 것 또한 불공정한 서술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wallaby95 (토론) 2011년 1월 27일 (수) 02:17 (KST)답변

중립성 문제 편집

비판적인 기사만 모아서 일부 언론의 주장을 마치 널리 인정 받는 사실인양 보도 한 중립성 문제가 있네요.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01:30 (KST)답변

한상렬 기도문 오보는 팩트이며, 뉴데일리도 스스로 인정해서 한상렬 기도문을 삭제했습니다.
또한 전교조 교사에 대한 비판도 지나칩니다. 고등학교 도덕교과서에 토씨 안 틀리고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도덕교과서가 김정일 수령 운운하는 교육하는 것입니까? 언론이 아니라, 팩트를 기준으로 보시죠.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추정, 주관적인 주장 위주로 편집됐다면 중립성을 붙일 수 있겠지만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삭제합니다.

아 그런데, 기사에 나온 도덕 교사를 무슨 근거로 전교조 교사로 둔갑시키는 것입니까. --Amoeba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12:26 (KST)답변

오마이 뉴스와 전교조의 일방 주장이 언제 사실로 받아 들여졌나요? 기사에도 수령님 어쩌고 하는 문제를 냈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구만요. 100% 거짓은 아닌데요.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13:30 (KST)답변
그리고 소제목을 "악의적"이라고 다셨는데, 본래 소스에도 없는 문장이고요. 님이 Ctrl + C, Ctrl + V 식으로 편집했는데 이것 저작권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13:36 (KST)답변
아 그리고 님이 "기사에 나온 도덕 교사를 무슨 근거로 전교조 교사로 둔갑시키는 것입니까." 라고 하셨는데 그 도덕교사 전교조 맞거든요?
  • 님 소스에 본문 : <도덕>을 가르치는 배종현 교사(경기 홍천고)는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초등학생 수준만도 못한 글을 기사인 척 올려놓고 전교조를 비난하는 모습을 보니 기가 막히다"면서 "<네이버>와 <뉴데일리>라는 매체는 우리나라 <도덕>교과서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해서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1]
  • 전교조 경기지부 홈페이지 조합원비 납입자/성과급 반납자 명단: [2][3] 20071204 배종현홍천고
  • 배종현 선생님 (홍천고 교사, 전교조 법규국장)[4]
  • 전교조본부 = △기획관리실장 배종현(교권법규국장 겸임)[5]
  • 신갈청소년 문화의집 다목적실에서 전교조 교권법규국장 배종현씨를 초청해[6]
더 찾아 드릴까요?
전교조 교사의 일방적 주장을 마치 사실인양/ 평교사 주장인양 인용 보도 하는 오마이뉴스 보도도 문제가 있는데요? 왜곡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전부 전교조측 주장 소스 아닙니까?

-Raisekept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13:40 (KST)답변

다른건 몰라도 전교조 교사인건 맞군요. 근데 문제 낸 전교조 교사도 김일성을 수령님으로 가르치려는게 아니라 북한의 교과목을 알려주려고 문제낸거죠. 전교조 교사의 주장이 어찌됐든 도덕교과서에 같은 내용이 있는건 분명합니다. --Amoeba (토론) 2011년 1월 29일 (토) 14:11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8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뉴데일리에서 2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8월 18일 (일) 05:3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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