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대한민국 교통부
대한민국 건설교통부와 합치는 것을 제안합니다
편집본 문서에 특이 사항이 없고, 대한민국 건설교통부 문서와 내용이 크게 차이 없으므로, 대한민국 건설교통부 문서에 "역사"라는 항목을 만들어서 집어넣는게 나아 보입니다. --hnc197 2007년 1월 23일 (수) 20:10 (KST)
- 과거 건설부와 교통부였던 정부 부처가 하나로 통합된 것이 건설교통부이므로 따로 분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건설교통부 문서 안에서 연혁 등의 항목으로 소개하고 넘어가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WaffenSS 2007년 1월 23일 (수) 20:13 (KST)
- 한 기관이 명칭을 변경하여 부로 승격되거나, 한 부처가 명칭을 변경하는 경우라면 모르지만, 교통부와 건설부의 경우는 두 부서를 합치고 새로운 부서를 만든 것이기 때문에, 분명 건설교통부와 교통부는 다른 존재이며, 항목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행정자치부와 대한민국 내무부의 경우도 같습니다. 교통부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다 보면, 결국 건설교통부의 내용 중 교통부의 역사에 관한 내용이 어느정도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통일원과 대한민국 통일부의 경우와는 대비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문서의 내용이 많지 않으니 그럴 이유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나중에 문서가 성장해서 많이 복잡해 지면, "이 문서의 본문은 대한민국 교통부입니다"식으로 늘어난 부분을 빼주면 되는겁니다. 지금 이렇게 두개로 분리되어 있는건 오히려 더 비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교통부 문서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hnc197 2007년 1월 23일 (수) 20:27 (KST)
- 한 기관이 명칭을 변경하여 부로 승격되거나, 한 부처가 명칭을 변경하는 경우라면 모르지만, 교통부와 건설부의 경우는 두 부서를 합치고 새로운 부서를 만든 것이기 때문에, 분명 건설교통부와 교통부는 다른 존재이며, 항목이 별도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행정자치부와 대한민국 내무부의 경우도 같습니다. 교통부에 대한 내용을 추가하다 보면, 결국 건설교통부의 내용 중 교통부의 역사에 관한 내용이 어느정도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통일원과 대한민국 통일부의 경우와는 대비되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분리 쪽에 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Hnc197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위키백과에 참여하는 분들도 늘고 있고 교통부 기사에 살이 보태질 기회가 늘어날 거라 생각합니다. 미국의 구 기관과 현 기관을 모아 둔 영문위키 기사[1]에서 보듯이 어느 정부의 구/신 기관을 한데 모아 소개하는 페이지의 필요성이 인정됨과, 더불어 구기관의 설명을 담은 단독 기사도 존재 이유가 이해됩니다. (링크된 영문 기사에서도 구기관의 내용이 지극히 짧은 경우가 있음에도 단독 기사로 존재하고 있는데, 이해가는 대목입니다. )--Hun99 2007년 1월 23일 (수) 20:35 (KST)
- 해당 링크의 미국 기관의 경우, 본 문서가(현존 기관 문서가) 이미 내용이 충실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 건교부 문서는 거의 토막글 상태이죠. 이런 상태이기 때문에 합치는 것을 제안한 겁니다. 일단 건교부 문서가 어느정도 성장하고 나서 분리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은데요? --hnc197 2007년 1월 23일 (수) 21:05 (KST)
- 건설교통부의 내용이 적으면 건설교통부 내용을 늘리는게 맞는 이치지, 교통부를 죽이고 교통부 내용을 건설교통부에 갖다붙여서 살을 만드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안산시의 내용이 적은데, 안산시 상록구를 삭제하지는 않지요. :)--천어 2007년 1월 23일 (수) 21:24 (KST)
- 대한민국 건설교통부 분량과 관계없이, 병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7년 1월 23일 (수) 21:26 (KST)
단순히 분량이 적거나 내용이 별 차이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서로 다른 부처 문서를 합치자는 말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분량이 적기 때문에 다른문서와 합쳐야 할만큼 문제가 심각하다면 분량을 직접 늘리면 될것이고요, 내용이 별 차이가 없거나 하는 이유로 연혁으로 넣야 한다면, 이건 예를 들자면 통일 신라란 문서가 있는데(없지만요) 분량이 너무 적으니 신라, 고구려, 백제 문서를 없애버리고 통일신라에 흡수시켜 버리자는 말과 같은거 아닌가요? 차라리 그러지말고 대한민국 건설교통부 문서에 서두에 '이 부서는 과거 건설부와 교통부로 나뉘어 있었습니다'와 같은 설명과 함께 건설부와 교통부로 가는 링크를 걸어주어야 할 것이고, 거꾸로 대한민국 건설부와 대한민국 교통부 문서에서도 비슷한 말로 건설교통부로 바로 넘어가게 해 주던가, 아니면 대한민국 행정부 틀에 과거 사라진 부처 부분도 넣어버리면 될겁니다. -- tigger10 2007년 1월 28일 (일) 16:19 (KST)
- 차라리 "대한민국의 과거 행정부" 라는 틀 안에다가 교통부하고 건설부 등을 넣는 것이 어떨까요? 내용이 이런 경우에는 상당히 많은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이 내용을 삭제 하는 것은 상당히 쓸모 있는 내용을 단순히 적다고 해서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고 건교부하고는 다른 것이니까 그렇게 넣지요.--데이터베이스 2007년 6월 6일 (목) 20:2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