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무반동총

마지막 의견: 15년 전 (Deepthroat81님) - 주제: 무반동총이라는 명칭에 대해서

무반동총이라는 명칭에 대해서 편집

무반동총이라는 표기를 사용하게 된 데에는 recoiless rifle이라는 영어 표기가 결정적인 것 같은데, '총'이라는 표기를 재고 해봐야 되는게 아닐까요? 일본이나 중국에서는 '포'로 칭하는데(심지어 북한마저도), 이는 영문 위키에 나와있는 개념을 확장시켜 보면, 라이플(rifle), 소총으로 해석되는 이 말의 의미 자체가 머스킷과 같은 강선(라이플링)이 없는 총과 구별하기 위한 개념인 것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라이플=총이라는 등식이 아니라는 말이죠. 비록 이미 국군에서 '무반동총'이라는 용어를 광범위하게 사용하고 있고, 덕분에 각종 군사 서적은 물론 일반적으로도 무반동총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현재 등재어의 '직사화기면 총, 곡사화기는 포'라는 개념은 말도 안되는 분류법입니다. 후폭풍이 있는 무기를 어떻게 곡사를 할 수 있다는 건지.... 이에 대한 분류법을 내용에 추가했으면 합니다. Deepthroat81 (토론) 2009년 3월 20일 (금) 14:14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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