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문재인 패싱

마지막 의견: 6년 전 (Cyberdoomslayer님) - 주제: 2018년 1월 9일의 삭제 신청 이의

2018년 1월 9일의 삭제 신청 이의 편집

정치권에서 코리아 패싱 관련해서 자주 회자되는 단어로, 코리아 패싱과 충분한 연관성이 있으므로 넘겨주기 가능합니다. [1] [2]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월 9일 (화) 13:40 (KST)답변

-그냥 야당에서 대통령을 비아냥 거리기 위한 목적으로 말장난한 것인데, 여기에 의미를 부여하면 끝이 없습니다. 굳이 그걸 저명성 있는 단어로 취급해서 사전에 까지 등재할 필요는 없죠.--Donga (토론) 2018년 1월 9일 (화) 15:15 (KST)답변

@Donga: 말장난은 그냥 님 개인 생각일 뿐이고, 정치권에서 코리아 패싱과 호환되어 충분히 회자되고 있는 용어로, 독립 문서가 아닌 코리아 패싱으로 넘겨주기 자체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8년 1월 9일 (화) 15:5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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