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미니인턴

마지막 의견: 3년 전 (GTX1060님) - 주제: 2020년 11월 14일의 삭제 신청 이의

2020년 11월 12일의 삭제 신청 이의 편집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할 수 내용은 모두 삭제 했습니다. 최대한 중립적인 내용만 넣을 수 있도록 했으며, 검토 부탁드립니다.

--Rovert lee (토론) 2020년 11월 12일 (목) 20:46 (KST)답변

죄송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라는 말은 문서에 '신뢰할 수 없는 출처가 있다'는 말이 아니라, '미니인턴'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주요하게 다루어저야 한다는 말입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12일 (목) 20:47 (KST)답변
서비스를 설명하는데 있어서 공식 홈페이지말고 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을까요?
다른 브랜드나 서비스도 공식 홈페이지만 등재하면 등록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혹시 어떤 출처 유형을 넣어야 할지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 이 의견은 Rovert lee (토론)님이 2020년 11월 12일 (목) 21:11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공식 홈페이지는 이해관계의 문제로 위키백과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보지 않습니다. 메이저 언론 등에서 미니인턴을 다룬 기사를 넣으면 문서 등재 기준을 만족하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문서를 참고해 주세요. 파란색 또는 보라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해당 문서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13일 (금) 09:10 (KST)답변

2020년 11월 14일의 삭제 신청 이의 편집

--Rovert lee (토론) 2020년 11월 14일 (토) 21:35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추가 됨.

중앙일보의 기사를 추가해 주셨는데요, 일단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에서는 중앙일보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기사가 실린 면이 '부동산 및 광고특집'이라서 해당 기사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15일 (일) 08:3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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