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박헌영/보존문서1

마지막 의견: 14년 전 (Sienic님) - 주제: 단장취의 하지마십시오.

기타 편집

"1919년 경성고보통학교 졸업" - 고학교 아닙니까? --68.124.136.42 2005년 11월 26일 (土) 02:30 (KST)

한국의 진보라고 하는 분들 보면 박헌영을 회피하더군요. 박헌영에 대해 관심이 없는겁니까? 아님 회피하는 겁니까?

--antinobba 2008년 06월 05일 (土) 12:35 (KST)

어록(참고) 편집

  • 기독교는 계급의 종교이다. 봉건사회에서는 제후를 옹호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가계급의 이익을 변호하는 도구가 됐다 (1925년11월 「개벽」에 기고한 「역사상으로본 기독교의 내면」)
  • 해방된 조선의 객관적 정세는 1차적으로부르주아 민주주의혁명의 수행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는 프롤레타리아 혁명의 단계가 아님을 힘있게 주장한다. 그러나 조선혁명은 앞으로 그 발전에 따라 혁명의 제2단계인 사회주의 혁명으로 전환돼야 한다 (1945년 「8월 테제」)
  • 일제의 잔존세력과 친일파를 완전히 구축일소함으로써만이 조선의 독립은 완성될 것이다. 그런데도 덮어놓고 뭉치자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 (1945년11월5일 해방일보에 기고한「조선공산당의 주장」)
  • 5·10 단선은 남조선이 미국 식민지로전환되는 가장 결정적이며 최종적 단계가 된다 (1948년4월20일연설)
  • 어느 나라에서든 인민은 그들의 주권과 독립을 위해서 유혈전쟁을 수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따라서 우리는 승리를 얻기 위해 어떠한 희생도 주저해서는 안되고 지금부터라도 장기전을 계획하지 않으면 안된다 (1952년1월25일 연설)

--100범 2008년 06월 23일 (월) 05:33 (KST)

보호 선언 편집

편집 분쟁으로 인해 보호했습니다. 문서의 편집방향에 대해서 토론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10년 1월 30일 (토) 22:27 (KST)답변

남북 독립운동가에 없어서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용자:112.156.202.25 의 독자적인 생각입니다. 위키백과가 이념적 편견으로 작성하는 곳인줄로 착각하지 마십시오. -- 黑技士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7:31 (KST)답변

박헌영은 독립운동가 편집

일제 강점기에 일제나 총독부와 싸우면 그게 독립운동이지 독립운동이 아니라는 근거는 있습니까. 박헌영의 활동이 독립운동 서적에 기록되지 않았으니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그거보다 좌파는 독립운동가가 되면 안된다는 그런 중립적이지 못한 냉전극우적 사고방식을 가진게 아닙니까?

박헌영의 활동이 독립운동이 아니면 왜 박헌영이나 조선공산당원들을 세번이나 검거했을까요? 그리고 사용자:112.156.202.25 말씀 대로 박헌영이 독립운동가가 아니면 함께 공산주의 운동을 하던 김단야, 임원근, 주세죽, 여운형, 김립, 이동휘, 조봉암, 김약수 등 공산당에 관계된 사람들은 왜 독립운동가로 분류하는 것입니까?

북한의 김일성도 독립운동가로 평가하자는 논의가 나오는 마당에 박헌영은 좌파니까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좌파니까 공산주의자이니까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님이 무슨 독립운동 심사 전문가입니까? 그런 냉전극우적인 논리는 극우 사이트에 가서나 하십시오. 여긴 중립성을 지향해야 하는 백과사전입니다. -- 黑技士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7:41 (KST)답변

박헌영은 대한민국이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나 양측에서 평가가 극히 부정적인 인물이라는거 누차 얘기안해도 다 알겁니다. 하지만, 사상이 어떻고 떠나서 최근 학계에서는 일제 시대때, 공산주의계열로 항일운동한 경력으로 광복이전 해방 전에는 독립운동가라는 점은 점점 인정하고 있는 추세로 알고있습니다. 단순히 '색깔론'으로 편견을 내세우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sienic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8:25 (KST)답변
일제 강점기에 일제나 총독부와 싸우면 그게 독립운동이지 그 자료나 제발 제시하세요. 은근슬쩍 타 인물들에게 꼽사리 끼려는 의도는 뭡니까? 저들은 자신 사상 기반으로 대한민국이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든 구체적으로 활동한 자료가 있으니깐 독립운동가지 박헌영은 자신 사상을 순순히 공산 운동을 한 거지 그 기반으로 독립운동을 했습니까. 독립운동했으면 자료를 제시하십시오. 그리고 학계에서 사회주의 인물들이겠죠. 그렇게 적으시면 사회주의=박헌영으로 혼동됩니다. 저는 이념이고 뭐고 간에 치를 떨고 오십보백보로 생각하니 괜한 어쭙잖은 가당치도 않은 이념 이딴 걸로 물타기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맞춤법 공부하시지요.--112.156.202.25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17:27 (KST)답변
이념싸움에 치를 떨기는요. 공산주의자는 독립운동가일수 없다 는 당신만의 정치이념을 강요하려는게 아닙니까.--黑技士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10:27 (KST)답변
할말이 없으니 저는 이념이고 뭐고 간에 치를 떨고 오십보백보로 생각하니 괜한 어쭙잖은 가당치도 않은 이념 이딴 걸로 물타기 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맞춤법 공부하시지요. 반론을 제시할만한 출처가 없으니 인신공격을 하시군요. -- 黑技士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10:27 (KST)답변
그리고 제 기여편집에 보복편집하는 거 좋은데 올바른 정보로 편집하세요. 한은정은 왕초에 출연한 적 없습니다.--112.156.202.25 (토론) 2010년 2월 1일 (월) 17:30 (KST)답변

출처없이 임의편집하지 말고 출연하지 않았다는 근거나 갖고 오십시오 -- 黑技士 (토론) 2010년 2월 2일 (화) 10:27 (KST)답변

님이 일제 강점기에 일제나 총독부와 싸우면 그게 독립운동이지라고 해놓고 생뚱맞게 나보고 근거나 가져오라니 무슨 말하는 겁니까. 님이 거론한 인물들은 자신들의 사상기반으로 3.1운동 의열단 임시정부 등 사상이기 전에 엄연한 구체적 활동한 자료가 있으니깐 독립운동가이고 박헌영이 어떤 독립운동 했는지 애당초 이 토론은 구두 식으로 총독부와 싸웠으면 그게 독립운동이지 이런 말이 아닌 자료 하나만 제시하면 끝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글로서 토론하는 곳에서는 올바른 맞춤법으로 의견을 올려야 상대방이 읽을 수 있어야 토론이 진행이 되는거지. 토론을 위해서 올바른 맞춤법을 해달라고 정중하게 의견 올린 게 인신공격이라고요? 님은 제 토론에서 극우주의이니 어쩌거니 하면서 쑥밭으로 만든 거 뭡니까. 다른 백과사전에서도 박헌영이 독립운동, 독립운동가가 아닌 공산주의 운동가라고 되어있고 정작 위키피디아에서도 독립운동 내용은 일체 없고 김단야으로 오인해서 잡혔다는 내용만 있고 스스로도 총독부와 싸우면 그게 독립운동이지 라고 해놓고 자료는 제시하지 못하고 이제는 상대방에게 출처 제시하라는 등 모순적이고 허무맹랑한 말만하는거 뭐하는 시추에이션인가요.--112.156.202.25 (토론) 2010년 2월 3일 (수) 11:16 (KST)답변
근거만 제시하라고 하셨는데요,[1] 여기 보시면 첫 단락에 3.1 운동에 참가 했다고 나와있네요.--Leedors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3:47 (KST)답변
님이 올린 링크는 책 광고기사입니다. 해당 링크 내용에서도 딸랑 1919년 3·1 운동에 참가하면서 밖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박헌영이 3.1운동에 참가했다는 자료는 박헌영 평전 책 출판기사밖에 없습니다. 출판기사조차도 구체적 자료도 없고요.--112.145.21.29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8:02 (KST)답변
박헌영1919년3·1만세 운동에 가담했다는 것은 광고기사나 허구가 아니라 팩트입니다. 광고기사가 아니라 본문에 나온 내용을 광고한 것입니다. 그리고 일제시대에 항일운동을 한게 독립운동이 아니라고 우기심은.. 내가 모르면 내가 못봤으면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이런 주장은 억지같아 보입니다. -- 판델라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8:42 (KST)답변
박헌영도 엄연히 '독립운동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광복 이후에 정치행보를 보면 당연 비난을 먹어야 할 인물이지만, 광복 이전 국내에서 박헌영에 목숨을 걸고 독립을 외치는 찌라시를 날렸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컸다는것에 대한 기본적인 팩트는 알고 얘기합시다. 112.156.202.25님께시 말씀하신 주장 그대로 대입하면 한국독립운동사에서 공산주의자들의 활동은 '독립운동 역사에서 배제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만약, 님께서 한국독립운동사에서 공산주의자들의 활동을 조금이나마 알면 그런소리 절대 못할겁니다. 박헌영의 경우에는 독립은 공산주의 운동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한 그런 경향이 강합니다. 그렇기에 공산주의 운동에 집중을 했고 거기에 따라 일제의 탄압을 받았지요. 하지만 그당시 박헌영이 참여한 공산당의 성향 자체가 독립을 주장하는 단체였지 일제와 타협하는 성격의 단체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기에 일제의 탄압을 받고 복역까지 한것이지요. 다시 말해 박헌영의 공산주의 운동은 공산주의를 위한 성격이 강하였지만 일제를 반대하고 조선의 독립을 요구하는 독립운동적 성격도 있었다는 것입니다. 근데 단순히 공산주의적 목적이 강하다는 이유로 박헌영이 독립을 주장하고 일제를 반대한 그 내용까지 독립운동이 아니라고 치부할 수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121.167.101.88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4:04 (KST)답변
맨위엣분의 박헌영이 남북에서 인정받지 못했으니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이건 좀 억지스러워 보입니다. 그럼 지금현재까지도 이념문제로 서훈받지 못하는 분들은 전부 남북에서 인정받지 못했으니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이런 뜻이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판델라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8:39 (KST)답변
이 토론 본질적은 박헌영 광복 전 독립운동이지 박헌영 광복 후 행적이 아닙니다.--112.145.21.29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8:00 (KST)답변
박헌영이 남북에서 인정받지 못하니까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그건 112.156.202.25의 독자의견 같네요. 그럼 저위에 黑技士가 말한 김단야, 여운형, 주세죽은 그럼 독립운동가가 아닌데 갑자기 독립운동가가 된 겁니까? 그동안 남한 북한 양쪽에서 모두 인정받지 못했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임시정부에서 활동한 김원봉도 아직 남북 양쪽에서 복권되지 못했으니 독립운동가가 아닙니까? -- 판델라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8:39 (KST)답변

분리 편집

박헌영이 남북에서 인정받지 못해서 독립운동가라고 말한 적도 없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박헌영이 독립운동했다면 자료를 제시하고 엉뚱하게 타 인물들 거론하면서 본질 적을 흐리지 마십시오. 님이 거론한 인물들은 이념을 떠나서 독립운동 활동한 인물들입니다.--112.145.21.29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8:50 (KST)답변
물타기 하십니다. 박헌영이 남북에서 인정받지 못해서 독립운동가라고 말한 적도 없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라고 말한적 있습니까? 엉뚱하게 말돌리지 마시지요. -- 판델라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9:04 (KST)답변
박헌영은 남북 어디에도 독립유공자도 아니고 독립운동도 안했습니다.???

박헌영 문서의 역사에 이런 내용이 있군요. [2] (시간 지나면 은근슬쩍 독립유공자로 편집하지마세요. 박헌영은 남북 어디에도 독립유공자도 아니고 독립운동도 안했습니다. 남북에서 복권되지 않은 인물이니 독립운동가가 아니다. 이렇게 말해놓고서는 왜 말을 돌리십니까. -- 판델라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9:06 (KST)답변

3·1 만세운동에 가담한 것이라던가 조선공산당 창당활동 같은 것은 독립운동으로 치지 않던가요? -- 판델라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9:04 (KST)답변

시간 지나면 은근슬쩍 독립유공자로 편집하지마세요. 박헌영은 남북 어디에도 독립유공자도 아니고 독립운동도 안했습니다. 이 말은 남북에서 인정 안돼서 독립운동가 아니라고 한 말이 아닙니다. 그 이전 편집과 요약을 보시지요. 그런 식으로 단장취의 하지 마세요. 그리고 구두 식으로 했다고만 말하지 말고 했다는 자료를 제시하시죠.--112.145.21.29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19:46 (KST)답변

독립운동 했다는 증거를 대라니, 참 특이하신 분이시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부정적으로 보지만 조선공산당 활동도 독립운동으로 치긴 칩니다. 김대중, 노무현정권 때부터 그랬습니다. 다만 박헌영은 민감한 인물이라서 포상하지 않는 것입니다. IP사용자님 정치성향이 어떤지는 모르오나, 박헌영 관련 서적이나 읽어보시고 반론제기하십시오.--버터플라이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00:12 (KST)답변

계속 중복적으로 말하면서 광복 이후 어쭙잖은 이념잣대로 본질 적을 흐리지 마십쇼. 이 토론은 박헌영의 이념잣대가 아니고 박헌영의 독립운동 토론입니다. 사용자:黑技士도 거론한 인물들은 이념 공방하기 전에 남조선이든 북조선이든 엄연한 독립운동한 구체적으로 활동했으니 독립운동가이지 박헌영이 독립운동했으면 자꾸 횡설수설로 시간낭비 하지 말고 자료를 제시하십시오.--112.145.21.29 (토론) 2010년 2월 11일 (목) 10:47 (KST)답변
조선공산당 창당 조직 활동입니다. 조선공산당 창당 활동을 노무현 정권에서 독립운동으로 인정 했으니까 김단야, 주세죽, 임원근 등을 독립유공자로 표창한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독립운동한 증거를 대라고 막무가내로 우기시니 이는 박헌영을 독립운동가로 생각하는 다른 사용자들과 토론할 의사가 없다, 한마디로 박헌영의 조선공산당 창당활동은 독립운동이 아니다 라는 속단을 강요하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알겠읍니다.

말씀 돌리고 자기 사상을 강요하는 분은 사용자:112.145.21.29 입니다. 말돌리지 마시고 조선공산당 조직이 독립운동이 아니라는 근거를 제시하십시오.-- 100범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02:37 (KST)답변

저는 어디까지나 북조선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사람입니다만, 박헌영 [경우는 인정하기 싫어도] 학계에서 독립운동가라고 인정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가 해방 이전 일제시대때, 조선 공산당 활동 경력을 근거로 독립운동가라고 하는것이죠. (물론, 조선공산당 활동하면서 분파를 조장한 사람이기도 하였지만 말입니다.) 사용자:112.145.21.29님이 일제 강점기때 한국 독립운동사를 제대로 아신다면 공산주의계열 독립운동에 대해 모를리 없다고 생각됩니다.--sienic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07:08 (KST)답변

박헌영이 조선공산당 내에서 독립운동 활동한 사실은 제시하지 못하고 타 사회주의 인물들이 유공자로 인정됐으니 독립운동가라?? 타 인물들은 이념이기 전에 구체적으로 활동했으니 독립운동으로 인정받아 유공자가 된 거고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했다는 말은 조선공산당= 독립운동이라고 말하지 않았고 좌파 독립운동가의 독립운동 활동도 사실대로 밝혀져야 한다.[1][2]라고 말했습니다. 철수가 명사면 철수의 친구도 명사라는 말은 어디서 나오는 말입니까. 이념잣대로 토론의 본질 적을 흐리지 마십시오. 그리고 사용자:100범 님, 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 이겠죠.--112.145.21.29 (토론) 2010년 2월 13일 (토) 10:19 (KST)답변

결국-112.145.21.29는 정치적 목적을 가지신 분이시군요. 박헌영을 부정적으로 보지만 조선공산당 활동도 학계에서는 독립운동으로 인정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님 생각을 강요하시겠다면 알겠읍니다. 차단신청하겠읍니다. 이곳은 개인의 사상을 강요하는 사상강요장은 아니니까요. -- 100범 (토론) 2010년 3월 3일 (수) 00:07 (KST)답변
이 토론은 박헌영의 광복 전가 아니라 박헌영의 광복 후 라고 검은색까지 하면서 재차 계속 언급해왔는데 동문서답으로 본 토론의 본질을 흐리게 만드는 저의는 뭡니까. 이 토론은 그런 이념잣대 논쟁하는 토론이 아닙니다. 그리고 읍니다가 아니라 습니다 이겠죠.--112.145.21.29 (토론) 2010년 3월 9일 (화) 08:23 (KST)답변

단장취의 하지마십시오. 편집

노무현 대통령께서 한 말은 이념이해관계로 묻혀진 독립운동가들의 평가받아야 된다고 말한것입니다.

  1. 좌파 독립운동가 유공자인정 ‘햇볕’
  2. (노대통령 발언 의미와 전망) 좌익 독립운동 재평가 신호탄

위 기사에 조동호, 이동휘, 김준연 등 인물들은 이념적 이해관계를 떠나 3.1운동, 임시정부 등 구체적으로 독립운동 활동가들입니다. 박헌영이 독립운동가로 편집을 하려면 했다는 자료와 함께 편집을 하면 그만이지 토론을 회피하고 이념잣대로 분쟁사용자로 몰아부치는 등 변질시키지마십시오.--112.162.124.78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10:18 (KST)답변

바로 위에 답변이 있는데 확인 하고 다시죠. 기존 토론을 무시하고 계속 편집하시면 112.162.124.78님의 차단신청에 찬성하겠습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6일 (화) 22:06 (KST)답변
바로위에 답변이 있다는 그 답변이나 안내하시죠.--112.162.124.78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09:43 (KST)답변
본문만 봐도 나오는데요. 삼일운동에도 참가하였으며 당시의 민족지이던 조선일보에서 활동하였고 일제에 독립운동혐의로 체포되었구요. 박헌영 평전도 읽어보시구요. --Demi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14:46 (KST)답변
위에 토론 확인 다시하시죠.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는 등라고 나와있는 곳은 박헌영 평전 등 출판물밖에 없다고 누누히 의견남겼는데 쌩뚱맞게 본문에만도 참가했다고 하는겁니까?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는 등라고 나와있는 박헌영 평전 출판물해도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는 등라고만 소개된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제 토론에도 의견남겼고 위에도 계속 누누히말했지만 저는 박헌영의 해방후 행적이나 이념논쟁이 아닙니다. 변질하지마십시오.--112.162.124.78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14:55 (KST)답변
그거 말고 다른건에 대해서도 다 반박해주셔야죠? 그리고 출판물 못 믿으면 뭐가 필요한데요? 일제가 다 치워버린 수사기록? 비디오라도 가져오길 바라는겁니까? 그렇게 우기실거면 그냥 차단 드시지요. --Demi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14:57 (KST)답변
박헌영 출판물은 역사기록이 아닙니다. 저 출판물 또한 광고출판기사이지 학계에서 어떤 증명받은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출판물이든 광고할 때 다 저렇게 하는겁니다. 어떤 곳에서도 박헌영을 공산주의 운동가라고 하지 독립운동가라고 하지않고 KBS 드라마 서울 1945조차도 박헌영을 공산주의 운동가로 나왔습니다.(극중 해방전 이야기) 독자연구하지말고 그가 3.1운동에 참가했다는 자료를 제시하십쇼.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사회주의 운동가들 재평가해야 된다는것을 조선공산당같은 단체가 인정했다는것이 아니라 이념논쟁으로 묻혀진 인물들을 얘기한겁니다. 여기 토론에 제가 올린 기사에만 있는 인물들도 이념논쟁을 떠나 구체적으로 엄연히 활동한 인물들 입니다. --112.162.124.78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15:03 (KST)답변
그러니까 무슨 역사기록을 원하시냐구요. 그리고 출판물은 출판사의 명예를 걸고 출판하기에 상당 수준의 신뢰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무작정 출판물이 역사기록이 아니니까 신뢰 못한다면 무슨 글을 올릴 수 있나요? 그리고 자신은 소설인 드라마를 가지고 오면서 사회과학 서적의 신뢰성을 부정하시겠다?
  • "3.1운동에 참가하는 등"이라는 말을 어떻게 해석하면 참가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로 해석됩니까? 일제의 탄압으로 월급도 받지 못하던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의 사회부 기자였던 사실에 대해서는 어떻게 얘기하실 건가요? 그리고 제가 말했던 것 중에 어느 것이 해방 후의 이야기입니까? 사실 관계를 완전히 부정해버리니 대체 뭐라고 대답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Demi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17:39 (KST)답변
  • 공산주의자니까 독립운동가가 아니라는 논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진짜진짜 할말이 없네요. --Demi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17:43 (KST)--Demi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17:43 (KST)답변
    • 박헌영의 독립행적에 대한 태클 중 하나는 박헌영이 건국훈장을 추서받지 못했다는 데 기반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수구세력들의 이념논쟁에 의해 무산된 것이다. 여기까지는 정부의 공식 활동이므로 태클 걸 여지도 없을 것이다. 훈장 운운하면서 독립운동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야말로 이념논쟁을 벌이는 자라는 점은 누가 봐도 명명백백하다. 또한 건국훈장이 과연 독립운동에 대한 공식 인정이라고 한다면 박헌영과 행적을 같이 했던 사람들에게 건국훈장이 수여된 것과 같은 논리로 박헌영 역시 독립운동가로 인정해야 합니다. 추서가 무산된 것은 독립운동과 관련없는 문제였기 때문입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18:08 (KST)답변
      • 출처로 언급된 서적들은 저자의 생각이 거의 들어 있지 않고 객관적 시각으로 쓰여졌으며, 저자는 저명한 사회학자이고 국가보훈처에 박헌영을 포함한 독립운동 자료를 보낸 분입니다. 자신의 독자연구가 그 분의 의견보다 옳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Demi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18:20 (KST)답변
        • 지금처럼 독립운동에 대한 내용을 지우는 것은 그 분의 연구결과를 완전히 부정하는 것으로 112.162.124.78님이 학문적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니면 아직 건국훈장을 받지 못했다거나 독립운동가가 아닌 것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거나 저명한 누군가의 의견을 들어서 반론을 따로 언급하는 것이 맞지 내용을 지우는 것은 절대로 옳지 않습니다. 한번 더 지우면 정식 차단 요청합니다. --Demi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18:23 (KST)답변
휴... 제가 여기서 끼어들기 뭐하고, 한국근현대사 자체가 워낙 민감한분야라서 조용히 있을려다가 한마디 해야겠군요. 본 사용자는 개인적으로 박헌영이라는 인물에 대해서 극히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이지만, 일제치하때 공산주의계열에서 독립운동가로 활동한건 인정한다고 보는사람입니다. 이 박헌영이라는 인물이 굉장히 민감한것이 일제치하때나 해방이후의 행적등 보면 상당히 교조주의 원칙론자에 매우 편협한 인물이라는점때문에 민감한 인물입니다. 즉, 박헌영 같은 공산주의자는 지들끼리 명분 없는 소위말하는 "팀킬" 덕분에 공산주의자들의 에너지를 지나치게 낭비했다는점에서 부정적평가가 주류입니다.

그러나 일제치하 시절때 '공산주의 운동 및 계급노선을 지향했으니 독립운동이 아니다?'라는 논리를 그대로 대입하면 한국독립운동사에서 공산주의자들의 활동은 독립운동 역사에서 배제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격이 됩니다. 한국근현대사에 한국독립운동사에서 공산주의자들의 활동을 조금이나마 알면 그런소리는 못합니다. 일제치하때 노선을 달랐어도 일제나 총독부와 싸웠던 인물이기에 독립운동가라고 봅니다.

다시 말해서, 일제시대 말기쯤 가면 박헌영과 김삼룡 같은 공산주의자들이 주도한 경성콤그룹이나, 박헌영과 다른 공산주의 라인이었던 이영 분파를 제외하고는 독립운동 단체라고는 거의 전멸하다시피했다는 얘기입니다. 비록, 소련의 지령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고는 하나 광복 이전에는 스탈린이 전쟁으로 우리나라 공산주의 단체에 지령을 내릴 경황이 거의 없었던 걸 생각하면, 그 시기에는 어느정도 자주성도 인정된다고 생각해요. 1943년부터 1945년까지 국내에 있던 공산주의 독립운동가들이 가장 많이 끌려가서 고문당하고 처형당한 시기인걸 고려한다면 특히 그렇습니다.

광복 이전 국내에서 박헌영이 경성콤그룹 활동하면서 목숨을 걸고 독립을 외치는 찌라시 같은 기관지를 날렸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sienic (토론) 2010년 4월 7일 (수) 20:3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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