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성향: 사회 민주주의,자유주의. 이 사용자는 2008년까지만해도 경제적으로 우파(2.8)이며, 사회적으로 자유의지론자(-1.20)였던 중도우파성향이었습니다만, 최근 2011년 기준으로는 경제적으로 좌파(-1.62)이며, 사회적으로 자유의지론자(-0.82)인 사회민주주의자입니다.
위키백과 활동하면서 여러 지식들및 정보를 공유하면서 어떠한 대상에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인식의 폭이 넓어졌다는 생각을 느낍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다른나라 위키백과 언어판고 비교하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전반적으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사람들의 참여도가 너무 저조하고, 내용도 너무 빈약한부분이 많다는점에 아쉬움을 많이 느낍니다. 그나마, 유용한 글이 있다싶으면 그중에는 대개 번역 (그것도 제대로 번역되어 있지도 않거나 잘못된 정보로 번역되어 있는..)문서가 많더군요.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가 이러한 빈약한 부분에 대해 극복하고자 활성화되기위해서는 보다 더 많은 개방이 필요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장 대표적인예를 들어서 '저작권'(사진)을 들수있습니다.
그 '저작권'이라는 기준자체가 너무 애매모호하다고 생각듭니다. 이런 까다로운 정책과 규제로는 사람들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참여도가 전반적으로 저조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최근에는 이러한 정책에 매우 크게 실망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저작권 관련해서 소송걸리면 파장이 매우 크다는것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만, 저작권 만기 뿐만 아니라 상업적 목적이 아닌 그런 사진들도 그런 분류로 집어넣는다는거 자체가 매우 모순이라 봅니다. 이런 정책으로는 절대로 발전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활동하는 분들 가운데 어떤면에서는 '정치적'목적으로 한쪽 편향위주로 서술하면서 자신과 정치적성향의 뜻이 맞지않는 내용이 있을시에 편집분쟁조장을 일으키지않나, 한편으로는 너무 한쪽 편향위주로 치우치는글을 편집하면서 정당화시키는분이 있지않나.. 이러한것들을 자주 보았기에 이러한 점에 폐단성이 있지않나 싶습니다. 위키백과는 '객관성'을 강조하지, 자신의 편향위주로 서술하는곳이 아닌데 말입니다. 이러한 폐단성을 막기위해 보다 많이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사용자는 의사 역사학, 재야 사학,입진보와 사이비보수 세력을 매우 경멸하고 혐오합니다. 요 최근 정치분야나 역사분야에 가십거리 수준의 글을 쓰면서 백과사전의 질을 떨어뜨리는 사람이나 '객관성'운운하면서 한국근현대사 분야나 정치분야에 굉장히 물을 흐뜨리는 몇몇 분들이 있어서 눈살찌푸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는 일본어 위키백과같이 엉망진창 분위기 같지않았으면합니다.대표적인 예시. 그러나, 요 최근 위키백과 쭉 눈으로만 확인해본 결과, 곳곳에서 역사왜곡이 매우 심각한 현위치를 보면서 안타까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에 대해서 보다 객관적이고, 보다 확실한 논리로 그러한 견해들을 확실히 맞서겠습니다.
이상으로 위키백과에 관한 제 주관적인 견해였으며, 한국어 위키백과가 앞으로 보다 더 많은 활성화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남깁니다. :)
요 최근 사용자:Dalgial님이 떠난게 안타깝습니다. 나름 백과사전에 많은 기여를 했던 분이었는데...
저는 정치관련은 왠만하면 편집 안할려고 하는데, 최근 '역사'관련에 손대는 '정치꾼'들이 날뛰고 있어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루는분야는 역사와 야구,지리 분야입니다. 다만, 역사분야 조차도 '객관적 사실'따지지않고 '정치적' 제기 하는부분은 단호하게 대하겠습니다.
세계사 주요 사건들 가운데, 크게 다뤄야 할 부분이 너무 내용이 빈약한것에 안타깝습니다. 한국어 위백이 알찬 내용위주보다 '정치판 싸움터'로 변질되어 가는거 같습니다..
본 사용자는 대한민국의 '주류언론社'들에 대해 일본 산케이 신문,사쿠라 TV 같은 언론,방송매체들과 동급으로 취급합니다. 개인적으로 독일의 슈피겔이나 쥐트도이체 차이퉁 언론사 같은 논조를 기대하지는 않아도 최소 그정도만큼의 '객관적 보도'를 해주는것을 바라는건 지나친 무리수일까요?
현대사분야에서 기존의 역사학계에서의 견해를 싸그리 무시하고, '수구적인 정치적 측면'을 내세워 '준(俊) 반달행위'저지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피로감이 많이 느낍니다.
웬만하면, '정치적 견해'가 밀접한 부분은 손 안댈려 했는데, 요즘 쭉 보니 '색깔론'들이대고 백과사전에 '좌파'라느니 '수구꼴통'이라느니 '종북'이라느니 따위의 단어들이 난무한거 보면서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건하게 대할려고 노력 많이하고 가능하면 귀담아서 절충하는 '변증법'식으로 존중하는것이 원칙이었는데, 이대로 냅두면 한국어 위백은 일본어 위백 급의 저질이 될거 같아 방치하면 안될듯 합니다.
하는 일이 너무 많아 위백 활동에 제한이 많아 힘듭니다. 그러나, 시간될때마다 짬내서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평소 역사 관련 문서에 열정적인 기여를 해주시고, 최근에는 사막의 여우 "에르빈 롬멜"의 살찌우기에 힘써주시는 Sienic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음, 지금 편집하시는 것을 보았을 때는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문서도 살찌워주시는 게 좋을지도? -- Š.ßULLET. (토론) 2009년 11월 28일 (토) 03:39 (KST)
인물 반스타
나는 여러 고난에도 끝까지 노력하여 여운형 문서를 알찬 글로 만든 공으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saehayae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12:49 (KST)
오리지널 반스타
나는 최대한 중립적, 평화적 자세를 견지하며 위키백과에 기여도 많이 하신 Sienic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20일 (목) 17:15 (KST)
스페셜 반스타
나는 한국사 분야 방면에서 위키백과에 기여를 많이 하신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黑技士 (토론) 2011년 1월 27일 (목) 14:45 (KST)
알찬 글 메달
저 같았으면 그냥 GG치고 말았을 껀데 그걸 다 해내시다니.... 오히려 출처 틀을 달아 준 제가 더 죄송스럽네요... 해서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 Alto (토론) 2011년 3월 9일 (수) 16:34 (KST)
이 문서는 위키백과의 사용자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백과사전의 항목이 아닙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가 아닌 다른 웹 사이트에 있다면, 귀하는 위키백과의 미러 사이트를 보고 계십니다. 이 문서는 원본에 비해 오래 되었을 수 있으며, 이 문서를 작성한 사용자는 위키백과를 제외한 다른 웹사이트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을 수 있습니다. 이 문서의 원본은 https://ko.wikipedia.org/wiki/사용자:Sienic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