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부산개성중학교 폭행 치사 사건

마지막 의견: 2개월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2월)

실명 편집

현재 성은 그대로지만 뒤에 이름 두 글자를 개명하였습니다. 또한 현재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고있지 않습니다. NHN측으로 물어본 후 검색 불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기재할 예정입니다. 가능하면 실명을 쓰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울러 어떤 기사에 보면 최군이 홍군을 폭행살인한 것이 아니라 싸움을 벌이다가 우발적으로 벌어진 일이라는 말도 있는데, 가해자건 피해자건 실명이 나오는 일은 없는 것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2:15 (KST)답변

이분의 입장을 따로 명시하여서 아래에 첨부하는 형태가 어떨까싶습니다. 이분이 피해자의 입장인것같은데, 이미 실명은 스스로도 철회하셨고, 충분히 타협점을 찾을수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쪼록 양측이 동의할수 있는 형태로 편집되길바랍니다. --Abraxsus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3:33 (KST)답변
현재 법적으로는 성폭력범 등에 대해서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고, 그것도 경찰서에 신청해야하며, 해당 지자체 이내에 해당 범죄자가 있을 경우에만 신청이 받아들여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리 피의자, 피해자의 신원이 예상될만한 편집을 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닙니다. 아울러 최군인지 머시기인지 관심은 없지만, 지금처럼 출처 없는 독자연구가 계속된다면 궁극적으로는 feeling님이 원하는 글로 남지는 못할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4:04 (KST)답변
Feeling님께서는 이미 실명을 철회하셨고 피의자, 피해자의 신원이 예상될만한 편집은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Feeling님에 따르면 가해자는 이미 개명까지했으며 (학교도 옮겼다고하셨나요?).. 따라서 그정도면 신원은 쉽게 예상되지 않는 수준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독자연구부분은 Feeling님이 좀더 기사거리나 법원의 판단등의 근거를 찾아서 보충하실수 있는 문제일것이라고 봅니다. 문제는 Feeling님이 문서를 좀더 보완하고 근거를 추가하는것이 될수도 있겠지요.. 여러분들이 좀더 인내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Abraxsus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4:22 (KST)답변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읍니다. 그리고 날조된 사실도 아니며, 실제 사실인데 안될 이유가 있읍니까. 피해자 홍군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원칙 아닙니까? 피해자의 피해사실에 대한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실명을 언급하는 것이 어떻게 잘못이 된니까. --100범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4:27 (KST)답변
진실규명은 위키백과 말고 다른 곳을..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4:30 (KST)답변
진실을 진실이라고 말하는 것을 막으시려는 pudmaker님의 주장은 타당성이 없읍니다. 근거가 부족하다는 것을 든다면 모를까 --100범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4:43 (KST)답변
무슨 이득이 있다고 제가 진실을 가립니까. 아울러 피의자 실명공개는 법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강호순도 실명을 쓰냐 마냐를 가지고 한동안 논란이 있었는데, 강호순보다 훨씬 급이 낮은 피의자에 대한 실명을 함부로 논하는 것이 적절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울러 가해자 최군이 강호순처럼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인을 저지른 것이라는 명확한 증거도 없는데 한쪽으로 몰아가는 것이야말로 이상한 편집이 아닐까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4:52 (KST)답변
진실이라고는 생각되나, 여기는 백과사전입니다.. 억울하다..는것말고 여러 근거들이 필요한곳이니까요.. 더큰 싸움으로 만들지 말고, 이분께 좀더 시간을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차분히 대처해야할것입니다. --Abraxsus (토론) 2009년 10월 16일 (금) 14:37 (KST)답변


최군이 강호순보다 훨씬 급이 낮은 피해자라고? 정말로 실수로 밀쳤는데 머리를 부딪쳤거나 심장마비로 죽었다면 모를까...급우를 폭행해 피해자가 비참하고 억울하게 죽었는데 과실치사가 아니라 명백한 살인 아닌가? 위에 강호순보다 급이 낮느니 어쩌느니 하는 사람 사상이 의심스럽군. 정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머리를 해부해보고 싶다. 야 이 사람아....사람이 죽었다. 그것도 결코 살인자 최군에게 죽을 짓을 하지 않은 급우를 폭행해 죽였다. 15살에 불과한 새파란 어린애가 동급생을 죽인 것이다. 무슨 파리 한마리가 죽은 게 아니란 말이다.

살인자 최군은 말이다. 살인을 저지른 후에도 반성이라고는 결코 안 한 놈이다. 친구놈들이랑 채팅할 때 "살인도 좋은 경험이다" "뭐 같은 세상 사는 것보다 죽는 게 안 낫겠냐?"라고 쓴 놈이지. 이런 걸 볼 때, 최군은 그냥 놔두면 분명히 나중에 강호순이나 조두순 같은 인간말종이 된다. 그러기 때문에 어릴 때 자신이 한 행동이 얼마나 나쁜 행동이며 파렴치한 중범죄인가를 확실히 알려줄 필요가 있다.

최군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인을 저지른 증거는 내가 대지. 최군이 피해자를 폭행할 때 "넌 죽어버려야 해"라는 말을 했고, 더욱 중요한 것은 만약 최군의 행동이 우발적이었다면 자기로 인해 피해자가 죽었는지 안 죽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선생님에게 알리고 구급차라도 불렀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살인자 최군은 절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중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거세지자 마지못해 사과글을 올렸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살인도 좋은 경험이다"란 쓰레기 글을 올렸지. 이게 살인자 최군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인을 저질렀다는 증거다.

명백한 과실치사가 아닌 이상 살인에 급이 높고 낮고가 어디 있냐...응? 나는 살인마 최군, 특히 반성하지 않는 최군 같은 쓰레기는 사회에서 영원히 매장시켜야 한다고 본다. 그게 어렵다면 최군 스스로 자살을 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2.145.35.1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Feeling님 진정하시고요, 부디 백과사전에 맞게 써 주시기 바랍니다. 백과사전은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객관적인 신문 보도 자료나 기타 자료를 올리시면 될 일 아닙니까. 그러한 자료가 없다면 백과사전에서 쓸 수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01:37 (KST)답변

이 모든 사태는 일명 위키백과 관리단의 인간들에게 있다. 살인자를 옹호하고 두둔하는 놈들이지. 대표적인 놈이 RedMosQ 이놈이다. 나는 이놈과 전쟁을 선포한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2.145.35.10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실례지만, 감정에 편승해서 논제에서 벗어난 주장을 하는 것은 결코 해당 문서의 발전에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여기는 누군가에게 항의하고 욕하는 곳이 아니라, 백과사전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주십시오.:) --Š.ßULLET.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8:06 (KST)답변
뭐, 법적으로 싸우자 이런 거라면 사양합니다. 왜 님의 글이 위키백과에 실려야 하는지 감정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주장을 공식적으로 신뢰할 만한 출처를 근거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싸움이라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그리고 저는 살인자를 두둔하는 나쁜 놈이 아닙니다. 계속 님이 편집한 것을 본의 아니게 지우게 되는 까닭에 그런 오해를 하신 듯 한데요. 여러 사람이 님이 서술하는 것을 지우는 이유는 님의 편집에 큰 문제가 있다고 다른 사람이 여기기 때문입니다. 살인자를 옹호하고 싶어서 지우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사람 죽인 사람을 누가 좋아합니까? ㄱ-;;; 차단되어 있을 때까지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위키백과는 혼자 만들어가는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제가 충고하나 할까요? 당신의 발언이 항상 문제 제기를 당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발언 자체가 어떠한 대상에 대해 항상 자신만의 기준으로 무언가를 설명하려는데에 문제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위키백과를 허접 백과사전이라고 하는 것이나, 겨우 위키백과에 있었던 일을 가지고 사람의 인격을 무참히 밟는 걸 보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도저히 정상적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저에게는 린치 가능성 발언도 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저를 협박하러 위키백과에 오신건가요? 아니면 피해자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위키백과에 오신건가요? 또 아니면 자신의 슬픈 감정만을 표현하기 위해 위키백과에 오신건가요? 만약 셋 중에 하나라도 맞다면, 위키백과의 목적을 심각하게 오해한 것입니다. 내일 오실 때에는 정상적인 토론이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0월 20일 (화) 19:53 (KST)답변
ip님...저 역시 그 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만...그래도 토론에서는 예의 바르게 존댓말로 말씀해 주시지요...--Lsw1076917 (토론) 2015년 7월 2일 (목) 12:50 (KST)답변

삭제 필요 편집

가해자의 이름공개(추정할수 있는 정보도 포함)는 소년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피해자에 대해서는 프라이버시 침해에 해당. 첫 판에서 실명이 공개되어 있으므로 삭제할 수 밖에 없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0월 22일 (목) 09:55 (KST)답변

삭제 틀을 떼는 사용자가 있는데... 조사결과 여러 판에 결쳐서 문제의 내용이 있습니다. 잘못된 대처는 위키백과가 질타당하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주세요.----hyolee2♪/H.L.LEE 2009년 10월 22일 (목) 10:40 (KST)답변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용자에게
  • 효리님, {{ㅆ}} 틀이 아니라 {{특정판삭제}} 틀을 쓰셨어야죠. 그냥 삭제 틀을 쓰니까 잘못된 편집인 줄 알고 다른 사용자들이 되돌리는 것입니다. 앞으로 특정판 삭제를 원할 때는 꼭 적절한 틀을 쓰시기 바랍니다.
GFDL의 관계상 {{ㅆ}} 밖에 없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10월 22일 (목) 11:07 (KST)답변
현재판을 제외한 나머지 판들을 없애면 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11:11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는 CC-BY-SA-3.0을 쓰고 있지 않나요? GFDL을 잣대로 삭제를 하는 건 좀 무리라고 봅니다. 또한, 제 생각에도 특정판 삭제가 적당해보입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12:35 (KST)답변
 반대피의자 이름을 과거판을 통해 알수 있다 해도, 이미 사건 후, 몇몇 사람들이 네이버 포털 사이터에 피의자 인명 검색에 의혹을 제기했고, 알려져 있습니다. 굳이 삭제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소년법을 위반했다고하나, 엄연히 언론에서 법에 대해 무시한 경우도 있고,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법을 일일이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또, 상기에 거론했던 지충호란 문서는 이미 위키백과상에 만들어졌습니다. 삭제들 요구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보면, 지충호란 인물은 백과사전에 생성되면서, 개성중 사건의 피의자신분 분은 왜 실명이 거론되어서는 안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형평성에 관한 의문도 드는군요. 그리고, 대표적으로 살인을 저지른 인명은 위키백과에서 문서가 생성된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엽기, 연쇄이겠지만, 또, 잘은 모르지만, 미국에서는 피의자의 신분을 공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12:56 (KST)답변
지충호는 언론에서 검색이 되지만, 현재의 피의자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이름을 찾을 수 없습니다. (진실은 알 수 없으나)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만 가지고 문서를 만들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2일 (목) 15:14 (KST)답변
 반대 관리자 이신듯한 addidas님도 위키에서는 대한민국 법을 따를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2005년 당시 초등학생이었는지, 유치원생이었는지, 신문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었는지 어쨌는지 모르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2005년 호적에 잉크도 마르지 않은 어린 학생의 급우 폭행 살인 사건으로 온나라가 떠들썩 했던 사건을 모르시는 분들이 열댓명 토론장에 나오셔서 나는 모르는 사건이다! 저명성이 없다! 한다고 해서 온 국민의 분노를 샀던 사건이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11:29 (KST)답변

아직도 허접 사이비 백과사전인 위키백과는 일명 관리단 인간들을 조종하여 살인마 보호에 여념이 없군. 특히 RedMosQ, adidas, H군, 관리단 총책임자인 총대라는 놈까지.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둬라. 너희들이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한들 가려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사건이 일어났을 당시에는 네이버를 비롯하여 주요 포털이 살인자 최군의 신원이 검색되는 것을 막았지만 지금까지도 살인자 최군과 피해자 홍군의 이름을 모르는 한국인은 거의 없다. 너희들이 무엇 때문에 살인자에 대해 이토록 관대한지 모르겠으나, 앞으로도 편파적인 편집을 계속한다면 허접 사이비 백과사전인 위키백과는 정의에 불타는 대다수 누리꾼들의 엄청난 공격을 받을 것이다.

그러면 내가 너희들의 잘못이 무엇인지 낱낱이 반론하겠다.

1. 세상물정과 상식이라는 개념을 모르는 RedMosQ 들어라.

내 문서는 네놈이 본의 아니게 지운다고 주장했지만, 너는 본의 아니게 라는 말의 뜻도 모르냐? 내가 편집한 글을 계속 지우는 건 너의 자유의지에 의한 것이지 남이 시켜서 마지못해 지우는 경우가 아니잖냐? 네놈 의사대로 지우는 건 본의 아니게가 절대 아니지 바보야,

너도 너의 글에서 “사람 죽인 사람” 이라고 쓰는 걸 보니 최군이 살인자란 사실은 알고 있고, 인정하는 모양이지? 그런데 왜 허접 사이비 백과사전 위키백과는 살인자를 옹호하고 두둔하냐.

그리고 나의 발언이 “어떠한 대상에 대해 항상 자신만의 기준으로 무언가를 설명하려는 데에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이건 그렇게 말하는 너도 마찬가지 아니냐? 나의 편집을 계속 되돌리는 행위는 너 자신만의 기준으로 무언가를 설명하는 거 아니냐? 어떻게 개성중학교 사건이 살인사건이 아니라 단순한 학생사망사건이 될 수 있는지 나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는다.

단순 사망사건이란 앞에서도 말했듯이 실수로 밀쳤는데 머리를 부딪쳤거나 심장마비 등 자신의 지병이 발병하여 사망한 것을 말한다. 그런데 이 사건은 살인자 최군이 피해자 홍군을 폭행하여 사망에 이르게 했으니 명백한 폭행살인이다. 이건 나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 거의 모두가 그렇게 알고 있고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상식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네놈은 내가 폭행살인사건으로 고치기만 하면 학생사망사건으로 되돌리고 있다. 이것이 네놈이 살인자 최군을 두둔하는 명백한 증거이다.

2. 위에서 삭제를 주장하며 새롭게 살인자 최군을 두둔하는 hyolee2 에게

일명 권력과 재력을 가진 박근혜를 칼로 그은 지충호는 언론에서 실명이 공개되었다는 이유로 버젓이 허접 사이비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실명으로 개제하면서, 지충호보다 한 1000배는 큰 잘못을 저지르고 반성도 전혀 없는 살인자 최군에 대한 문서는 만들지 못하게 하고 그나마 있는 개성중 문서도 삭제하려고 하는 hyolee 네놈도 위의 RedMosQ 놈과 똑같은 놈이라고 생각한다.

니가 문서를 삭제하려고 하는 이유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이름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냐? 2005년 10월 사건 당시 모든 언론에는 사건 자체가 보도가 안 되거나, 축소 보도되었다. 그리고 네이버를 비롯한 포털은 최군 이름이 검색되는 것을 금칙어로 설정하고 철저히 막았다. 급우를 무지막지하게 폭행해 살해한 살인마 최군에 대해 글만 올라오면 즉시 삭제했다. 그런데 지충호는 박근혜라는 권력자에게 해를 가했다는 이유로 실명도 공개되고 최군에 비교도 안 되는 일로 징역을 엄청나게 받은 것으로 안다.

너를 포함한 관리단 인간들은 계속 출처를 제시하라고 떠드는데, 솔직히 물어보자. 2005년에 개성중학교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냐? 그리고 당시에 누리꾼들 반응이 어땠는지 알고는 있냐? 지금까지도 살인마 최군을 언급하면 개인 블로그에 있는 글 마저도 가차없이 삭제하고, 급우를 잔인하게 폭행해 살해했음에도 최군 부모의 영향인지 몰라도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크게 보도하지 않고 있다. 기사 자체가 없는데 무슨 수로 너희들이 말하는 출처를 제시하란 말이냐.

위에 RedMosQ 이놈은 사건개요에 계속 한겨레신문을 인용해서 내용을 편집하고 있는데, 한겨레에 기사가 실렸다고 그것만이 진실이라고 말할 수 있냐? 그리고 허접 사이비 백과사전 위키백과 관리단이 말하는 대로 거기 내용이 꼭 개성중학교 사건을 말하는지도 불분명한 거 아니냐?

3. 허접 위키백과 관리단 단장인 총대에게

내가 총대 토론페이지에도 살인마 최군 사건에 대해 글을 남겼지만 대답이 없더군. 너는 다른 질문에는 대답하면서 내 질문에는 뭔가 구리는 구석이 있어 대답을 못하는 것이냐? 많은 누리꾼들이 살인 가해자 최군 문서를 다시 복구하라고 하는데도 출처와 저명성을 이유로 복구하지 않는 것은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니가 말하는 저명성이라는 게 너 자신만의 자의적인 기준에 의해 만들어진 것 아니냐? 그 인물이 저명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할 권한이 감히 너에게 있다고 보느냐? 그걸 판단하는 권리는 니가 아니라 국민의 상식이라는 것 속에 있다.

니가 관리단 총책임자란 이유로 이미 저명성으로 따지면 지충호의 1000배는 되는 살인마 최군에 대한 문서를 삭제한다면 안 그래도 어접 사이비 백과사전인 위키백과는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명심해라.

나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이 사건은 개성중 학생 사망사건이 아니라 폭행살인사건이다.

2. 더 이상 살인자를 두둔하거나 옹호하지 마라

3. 언론에 보도되는 걸 막았기 때문에 출처를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다

4. 저명성으로 따지면 살인마 최군은 대통령과 맞먹는다.

5.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는 살인자 최군에 대한 문서를 복구하라.

6. 계속 살인자를 두둔하거나 옹호하면 위키백과는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할 것이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2.145.208.4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동의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5.184.229.15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총대가 아니라 종대입니다. 그리고 그 사용자는 관리자입니다. 112.145.208.45님께선 백:저명성, 백:아님, 백:출처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위키백과는 시위하는 곳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에 대한 심각한 오해를 하시고 계시네요. 그리고 저명성이 대통령과 맞먹는다는 무슨 근거로 그런 발언을 하십니까?--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22일 (목) 20:41 (KST)답변
ip님,아까부터 여기 쓰신 글을 잘 봤습니다만,님이야 말로 어려 보이는데요...저도 어떤 점에서는 동의하나,당신같이 계속 반말하고 무례하게 하는 사람을 피해자인 홍모군이 살아있었거나 했어도 좋아했을까요?--Lsw1076917 (토론) 2015년 7월 2일 (목) 21:04 (KST)답변

궤변에 대한 답변 편집

  1. 이 사건은 개성중 학생 사망사건이 아니라 폭행살인사건이다.
    • 이 문제에 관해서는 토론을 통해 표제어를 바꿀 용의가 있습니다.
  2. 더 이상 살인자를 두둔하거나 옹호하지 마라.
    • 두둔은 무슨, 병신 같이 글을 적으니까 되돌리는 거지. 그러니까 누가 여기서 시위하랍니까? 그리고 본의 아니게가 진짜 본의 아니게 겠냐? 다 좋게 이야기 하려고 하는 소리지. 그걸 있는데로 듣는 것도.... 참나...
      • 욕설은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개인 게시판이 아닙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8.38.140.8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3. 언론에 보도되는 걸 막았기 때문에 출처를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다.
    • 그걸 어떻게 증명합니까? 신문사에 전화라도 거셨나요? 어거지 부리지 마시고 출처를 제대로 찾아서 오세요.
  4. 저명성으로 따지면 살인마 최군은 대통령과 맞먹는다.
    • 사실 저는 이 사건이 대한민국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살인사건은 하루에도 몇 건씩 일어납니다. 저는 아예 문서 자체를 저명성이 없다고 보고 삭제해야한다고 봐요.
  5.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는 살인자 최군에 대한 문서를 복구하라.
    • 국민 대다수가 최군을 알고 있나요? 그걸 증명하세요. 백:저명성을 참고하세요
  6. 계속 살인자를 두둔하거나 옹호하면 위키백과는 국민들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할 것이다.
    • 두둔한다고 오해하는 것 자체가 일을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정말 걷잡을 수 없이 일을 크게 만드려면 그렇게 하세요. 책임은 제가 못집니다.
  7. "너 자신만의 기준으로 무언가를 설명하는 거 아니냐?"
    •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 그리고 총의를 기준으로 객관적으로 편집하고 있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0:57 (KST)답변

피의자의 저명성 편집

백과사전에 수록할때 저명성이 검증되어야 한다라. 참 아이러니하지 않나요? 어느 누가 백과사전에 나오는 모든 단어를 알 수 있을까요? 비록, 토론란에 이 사건을 모른다 하시는 분이 약10명 정도 된다 하여 가해자가 저명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분명, 2005년도 당시 이 사건의 언론 노출은 지금의 나영이 사건 못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어, 위키백과에 수록된 라저스와 헤머스타인을 아는 위키백과 편집인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라저스와 헤머스타인도 그를 모르는 10명의 토론인이 달려들어 저명성이 없다! 삭제해야 한다!하면 삭제되어야 할까요? 백과사전은 몰랐던 사실을 알려주는 지식교육의 장입니다. 영어판과는 다르게 심하게 저명성을 따지는 한글 위키. 그 저명성의 레벨은 도데체 어느 정도를 말하는 것인지요? 유치원생도 다 알 수 있는 저명성있는 글은 사실 백과사전에는 없어도 되는 글이 아닐까요?Anece20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5:27 (KST)답변

그렇게 보도가 많았다면 왜 지금은 해당 보도들을 찾을 수 없는 것이죠? 누가 다 지운 것인가요? 아울러 범죄를 저질렀다고 신원을 마구 노출시켜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러 쓸 이유도 없고, 공인도 아니고, 언론에서 이름을 떠들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일부러 실명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6:36 (KST)답변
소년법 의반에 해당하므로 피의자 이름 삭제.----hyolee2♪/H.L.LEE 2009년 10월 24일 (토) 08:49 (KST)답변
  • 그렇게 보도가 많았다면 왜 지금은 해당 보도들을 찾을 수 없는 것이죠? 누가 다 지운 것인가요?

인터넷 기사를 찾을 수 없다고 있었던 사건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인터넷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 자체가 저명성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사실 저명성이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소위 저명하지 않은 사람도 저명해 질 수있고, 저명했던 사람도 저명성이 없어질 수도 있는 것이지요. 예컨데, 세조 1년에 영의정을 지내신 분을 아시나요? 저도 잘 모르지만 분명 그 시절에 살았더라면 그 영의정은 저명한 인물이었을 것 입니다. 만약, 제가 그 영의정 분을 위키백과에 올린다면 저명성이 없고, 그 분이 영의정 지냈다는 인터넷 기사를 찾을 수 없으니 삭제하자고 하실건가요? 모든 범죄가 인터넷에 공개되는것 또한 아닙니다. 조선시대의 형사사건을 모아놓은 가고라는 책이 있지요. 이 책의 저자가 누군지는 알기 힘들지만 당시의 공문서만을 기준으로 집필한 책은 아닙니다. 그 당시 풍문들을 모아서 만든 책입니다. 그럼 이 책은 가치가 없는 것인가요? 또한, 구전 민요를 위키백과에 모아놓는 다면 그것 또한 인터넷으로 검색될리 없고, 그 노래를 부르는 시골의 노인분들께서 저명성이 있을리 만무하니 그 구전 민요를 위키백과에서 삭제하여야 되나요? 가해자가 저명성이 없다하여 위키백과에서 삭제하여야 한다는 논리는 위와 같은 구전문학이나 구전기록등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인터넷으로 기사를 찾을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조각 조각의 지식들이 모여서 하나의 완성된 글을 만들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위키백과의 정신이 아닐까요?

  • 아울러 범죄를 저질렀다고 신원을 마구 노출시켜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러 쓸 이유도 없고, 공인도 아니고, 언론에서 이름을 떠들고 있는 것도 아닌데 일부러 실명을 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 강호순은 왜 공개되었을까요? 살인을 저질렀기 때문이라고 하신다면. 조두순은 살인도 아닌데 왜 실명 공개를 했을까요? 아시다시피 가해자는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가해자가 adidas님 옆집에 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어느날 길을 걷다가 어깨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adidas님에게도 피해자와 같은 상황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 가족, 우리 친구, 우리 조카들을 위해서 범죄자의 실명은 공개되어야 합니다. 형법 310조에 의하면 설령 어떤 행위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 하더라도 그 명예훼손 행위가 오로지 공익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처벌하지 아니합니다. 그리고, 수사중이라 해도 공익의 목적에 부합한다면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결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 사건의 피고는 MBC였습니다. 또한, 국민들은 범죄에 관한 알권리가 있다라는 대법원 판례도 있습니다. 이 사건을 공개하는 것은 공익을 위한 목적이므로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8:21 (KST)답변

소년법 의반에 해당하는 부분을 삭제.----hyolee2♪/H.L.LEE 2009년 10월 24일 (토) 08:58 (KST)답변
소년법 위반에 해당하는 부분을 삭제해야한다는 의견을 알겠습니다마는, 이미 알려졌고, 포탈상에서 검색이 가능해 실명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상에서 민법, 형법에 어긋난 항목은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게 북한관련 항목에서의 국가보안법 위반이라고 보아야 겠죠. 그 중 고무찬양죄 등이 있으니까. 따라서, 어느 정도 법의 테두리는 인정합니다마는, 소년법을 빌미삼아 삭제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Gwpei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9:10 (KST)답변
그렇다면 그것을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근거해서 이야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문서에 걸린 링크를 보면 학교폭력에 의한 살인인지 우발적으로 죽게된 것인지 분명하지 않습니다. 우발적으로 죽인 것이라면 신원을 공개하는 것이 당연히 말이 안되는 것이고요. 솔직히 이 문서 자체가 저명성이 없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9:23 (KST)답변
문서 자체가 저명성이 없다는 말에는 이의가 있습니다. 가령 인터넷 신조어들이 저명성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을 제시해 문서가 만들어 진다고 보십니까? 저명성의 기준은 포털에서 검색해 문서량이 얼마고 이에 대한 정보가 어느 정도인가로 보는 것이 기준의 척도가 아닌가요. 따라서, 가해자란 인물에 대한 저명성은 있습니다. 또,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중에는 때에 따라서 블러그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되지 않습니까? 역사적 인물 서술에 있어 사학자가 기술한 기사, 블러그는 충분한 출처가 됩니다. 따라서, 같은 학교에 다녔던 동급생의 블러그 다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될수도 있습니다. 단지, 가해자라는 문서가 확장, 발전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문서가 생성될 필요는 없지만, 이 문서상에서 실명거론을 가타부타할만한 근거가 미약합니다. 앞서 제가 제기한 지충호란 인물이 지충호 관련 사건에서 실명으로 거론된 것처럼, 본 문서에서 실명이 거론했다하여 특정판 삭제를 한 것은 앞뒤가 맞지 않고, 논의가 진행중인 과정에 바로 삭제했다는 것 자체도 관리자의 월권입니다.--Gwpei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9:43 (KST)답변
소년법 의반에 해당하는 부분을 삭제.----hyolee2♪/H.L.LEE 2009년 10월 24일 (토) 08:58 (KST)답변
물론 이 문서가 인터넷 신조어보다는 저명성이 있을 수는 있지만, 기타 '대한민국의 사건 사고'와 비교하면 저명성이 한참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해자의 일방적인 폭력에 의한 것인지, 우발적인 것인지도 확실하지 않고, 그것이 확실하다 한들, 사회에 미친 영향이 제한적인 사건입니다. 그리고 지충호의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의해 이름이 확보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경우가 다릅니다.(개인적으로는 지충호 문서도 적절한 백과사전 항목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19:54 (KST)답변
"대한민국의 사건 사고"와 비교하여 저명성이 한참 떨어진다고 해서, 저명성이 "없다"고 할 수 없지요. 오마이뉴스도 신뢰할 수 없는 출처인가요? 우발적인 것이라고 해서 범죄의 "고의성"이 조각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과실치사와 우발적인 살인을 착각하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무엇은 무엇보다 저명성이 있고, 무엇은 무엇보다 저명성이 없기 때문에 삭제해야 한다는 부등호식 논리는 논거가 없습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0:09 (KST)답변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원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살인범의 이름을 위키백과가 공개할 일반적인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1년에 살인범이 한두명도 아니고 죄다 실어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저명성이라는 것은 정확하게 선을 그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위키백과의 관행과 사용자들의 총의를 통해 어느 정도 선은 알 수 있습니다. 최xx라는 이름은 백과사전에 남길만한 이름이 아니며, 그의 저명성을 뒷받침 할만한 신뢰할 만한 출처는 단 한가지도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연구자료를 통해 신뢰할 만한 출처를 댈 수 있는 구전 민요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해당 사건의 피해자의 유가족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피의자의 신원을 공개하는 것은 타당한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0:23 (KST)답변
조금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하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는 한 사람이나 단체가 만들어 배포하는 영리적 문서가 아닙니다. 따라서 '공개한다'든지 '실어준다'는 발언은 조금 이상하게 들리는군요. 정보의 공개와 공유는 구성원 총원의 합리적 판단에서 결정될 일이지, 위키백과 내에서의 어떤 권력적 판단에 의해 결정될 일이 아닙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8.38.140.8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런 의도는 없지만 그렇게 오독될 수 있다면 죄송합니다. 여기서 '실어준다', '공개한다' 함은 위키백과 차원에서 그렇게 함을 뜻합니다. 개개인 편집자가 어떠한 생각으로 편집을 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 개별 편집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위키백과의 문서에 실린 내용은 언론에 의해 '위키백과는 이러이러하게 말한다'라는 형식으로 보도됩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한 표현임을 밝힙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0:34 (KST)답변
몇 가지 위키백과에 대한 큰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추가하자면 위키백과는 특정 국가의 법률에 종속된 곳이 아닙니다. 저작권법처럼 위키백과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게 할 수 있는 법이 아닌 이상 법논리로 따지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아울러 우리 가족, 친지, 자식들을 위해 살인범의 신원을 공개해야 한다고 하지만, 위키백과는 그러한 감정적인 반응을 반응하는 곳이 아닙니다. 끝으로, 확인 가능한 신뢰할 만한 출처가 없는 내용은 다루지 않는 것이 위키백과의 원칙입니다. 그러한 편집은 백:독자연구일 뿐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0:26 (KST)답변
그렇다면 adidas님의 "아울러 범죄를 저질렀다고 신원을 마구 노출시켜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언은 무엇을 근거로 말씀하신건가요? 법적인 근거로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2:32 (KST)답변
법적으로 노출시켜도 된다고 되어 있는지요? 예를 들어 성폭력 범죄자의 경우 현행법상 범죄자와 같은 구에 사는 사람만이 경찰서장의 허락을 받아 신원정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 Anece20님의 의견이야말로 현행법과 어울리지 않는 것 아닌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3:12 (KST)답변
adidas님께서 "아울러 범죄를 저질렀다고 신원을 마구 노출시켜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이렇게 말씀하셨길래 위와 같은 판례까지 들어가며 설명해 드렸더니 이제는 위키백과에서 법논리로 따지는 것은 무의미하다 하시길래, 제가 adidas님의 근거가 무엇인지 물었더니 다시 "현행법상 범죄자와 같은 구에 사는 사람만이 경찰서장의 허락을 받아 신원정보를 열람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며 노출할 수없다고 하시니. 모순이 심하시군요. 도대체 법적인 것을 따지자는 것입니까 따지지 말자는 것입니까? Anece20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3:36 (KST)답변
토론이 아니라 따지기를 하시려는 것이면 더 이상 말씀하지 않겠습니다. 님께서 법적인 근거를 물었기에 답한 것 뿐이지 위키백과가 법논리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한 것은 아닙니다. 개인신상정보 누출에 관해서는 피의자나 일반인이나 다를 것은 없습니다. 다만 언론 등을 통해 널리 공표된 경우에는 신상정보 보호의 의미가 없기에 강호순과 같은 문서가 가능한 것 뿐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3:50 (KST)답변

 의견 우선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금 당장 컴퓨터를 사용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위 토론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저의 의견을 남깁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명성이 검증된 자만 백과사전에 실어야 되는 이유가, 저명성 자체가 신뢰도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명성이 검증되지 않은채, 출처가 불분명한(혹은 정확한 출처가 아니거나, 인터넷 블로그나 게시판 등을 비롯한 비공식적인 출처 포함) 부분으로 인한 저명성은 그 자체가 신뢰도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공식적인 출처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백과사전에 실려야하는 것처럼 그 출처를 통해 저명성이 검증된 인물이 백과사전에 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위 토론 내용을 읽지 않고 저의 의견을 남겨 죄송합니다. 나중에 시간이 나면 위의 토론 내용을 차근차근 읽고 기회가 된다면 저의 의견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23일 (금) 23:27 (KST)답변

위키백과의 '지침'(위키백과:확인 가능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에 따라 '신뢰있는 출처'가 나오지 않는 한, 삭제할 것을 공약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어떠한 출처가 없습니다. 떠돌아다니고 있는 글들은 위의 지침 두개 모두에 걸리기 때문에 허용될 수 없는 기준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00:03 (KST)답변

가해자,피해자의 개인에 대한 저명성은 하나도 없습니다. 게다가 가해자 이름은 보도에 의한 것은 도저히 생각할 수 없습니다. ----hyolee2♪/H.L.LEE 2009년 10월 24일 (토) 15:50 (KST)답변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사용자의 다수가 거주하는 대한민국법과 재단 본부가 있는 미국 법의 양쪽을 지켜야 합니다. ----hyolee2♪/H.L.LEE 2009년 10월 25일 (일) 11:47 (KST)답변
그럼, 효리님의 의견은 대한민국 법과 미국 법이 상충할 때, 제약이 많을 쪽으로 따라야 된다는 말씀입니까? 자율규제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문서의 편집에 있어서는 법적 제약이 있다해도, 해석에 차이가 있고, 편집자의 자유에 맞겨야 됩니다. 예를 들어 효리님의 국보법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겠지만, 북한 관련 글에서 고무찬양죄에 해당하는 항목이 많이 있습니다. 효리님의 기준이라면, 이들 항목에 대해서는 출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삭제해야 되는 것이 옳습니다. 하지만, 이를 삭제해야된다고 주장하는 위키백과인들은 드물겁니다. 또, 피의자 성명를 딱히 제한할 이유가 별로 없어 보입니다. 피의자는 개명하였고,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누구나 피의자의 명을 알수 있습니다. 또, 이 피의자와 사건의 문서는 최근에 피의자의 대학진학관련해 언론에서 거론되었듯 저명성에는 문제없습니다. --Gwpei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21:36 (KST)답변
효리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해당 언론에서 피의자의 실명까지 전하고 있는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21:58 (KST)답변
 의견 백과사전은 누군가를 규탄하는 곳이 아닙니다. 백:출처가 요구하는 확인가능한 저명성있는 출처를 확보하지 못하였다면 자신의 생각만으로 실명을 거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1:06 (KST)답변
자신의 생각만으로 실명을 거론하지 않습니다. 출처가 요구하는 확인가능에 충족요건인 언론에서 실명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알수 있습니다. 일례로 백인철 (권투 선수) 주석에 달린 언론에서 실명 거론했던가요. 유추라는 것이 있습니다. 동 문서의 주석으로 인용된 대학입시관련뉴스기사에서 최모군으로 적혀 있지만, 위 사건이 일어난 후, 최모군의 신상정보가 공개되어 곤혹을 치른적이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위 실명이 출처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볼수 있습니까? 전 아니라고 봅니다. 또, 검색 가능하고, 전번에 이야기했듯 저명성에는 문제없습니다. 단지, 법적인 문제로 피의자의 실명을 적고, 안 적고의 논란이라고 생각합니다.--Gwpei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4:20 (KST)답변

특정판 삭제에 대한 토론 편집

특정판 삭제에 대한 토론이 진행이 되지 않아 새로운 단락에서 토론했으면 합니다. 앞서 효리님이 제기한 것에 따라 실명이 나와 특정판을 삭제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유는 위 단락 저명성에 대한 토론에서 밝혔습니다만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이 가능해 실명을 알수 있는 인물이고, 또, 위에서 제기했던 지충호 등의 인물에서도 실명이 거론된 문서가 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지충호 등의 인물은 언론에서 실명이 거론된 것이고, 살인 피의자에 대한 인물은 블러그 등에서 거론되고 있다는 차이뿐입니다. 따라서, 실명이 거론된 특정 편집을 문서기록에서 삭제할 필요는 없습니다. 편집자의 성향에 따라서 실명을 삽입하고 여부의 자유가 아닐까요. 그리고, 이에 문제를 제기해 실명을 지운 편집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현재판이 이런 경우라 하겠죠. 그리고, 현재 문서상 실명의 삽입여부는 별도의 토론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연 토론은 특정판 편집 삭제에 대한 것임을 거듭알려드립니다. --Gwpei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2:01 (KST)답변

소년법 위반에 해당하는 글을 삭제.----hyolee2♪/H.L.LEE 2009년 10월 24일 (토) 09:25 (KST)답변
지충호 역시 적절한 문서는 아닙니다. 그리고 블로그는 신뢰할 만한 출처가 아니라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특정판에 실명이 노출된 것이 개인신상정보를 함부로 노출시킨 것은 아니라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0월 23일 (금) 23:13 (KST)답변

 반대문서는 일반적으로 생성될 "권리"가 있습니다. 어떤 문서가 존립에 다툼이 있다면, 삭제를 주장하는 쪽이 입증을 해야 합니다. 다시말해서, 문서의 생성 및 존재를 옹호하는 쪽이 그 점을 입증할 필요는 없는 것이지요. 삭제를 주장하는 쪽에게 묻겠습니다. 삭제를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피해자의 프라이버시에 대해서는 피해자가 자신의 실명이 공개되지 않도록 할 경우에 보호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의 실명은 이미 오마이뉴스 등 언론에서도 공개된 바가 있는 정보입니다. 피해자측은 언론에 흔쾌히 인터뷰를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살인(폭행치사를 포함해서)이라는 범죄를 행한 수 많은 사람들이 있으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별다른 토론 없이 위키백과에 등재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의 실명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살인자로 기술되고 있는 최OO이 여타의 살인범들과 다르게 취급되어야 할 충분하고 타당한 이유가 없다면 최OO의 실명 역시 공개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Nichetas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16:15 (KST)답변

백과사전은 사람을 규탄하는 것이 아닙니다. ----hyolee2♪/H.L.LEE 2009년 10월 25일 (일) 16:42 (KST)답변

특정판 삭제 편집

특정판 삭제에 관하여 여러 고민을 했습니다만, 특정판 삭제를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소년법 위반에 대하여 효리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실명 게재가 소년법 위반은 아닙니다.

제68조(보도 금지) ① 이 법에 따라 조사 또는 심리 중에 있는 보호사건이나 형사사건에 대하여는 성명·연령·직업·용모 등으로 비추어 볼 때 그 자가 당해 사건의 당사자라고 미루어 짐작할 수 있는 정도의 사실이나 사진을 신문이나 그 밖의 출판물에 싣거나 방송할 수 없다.

에 비추어 확정판결 이후의 현 시점에서는 상기의 " 조사 또는 심리 중에 있는 보호사건이나 형사사건"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하다면 특정판이 미국법이나 한국법의 저촉 문제를 낳는가에 대해, 먼저 서버 위치와 위키미디어 재단 설립상 준거법이 되는 미국법에 따른다면, 이 정도의 범죄자의 실명 게재는 원래 자유로이 이루어지지만 문제는 현재는 공공상의 뉴스에서 게재되고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생각건대, 가해자 측이나 학교 측에서 사건이 터질 초기에 위의 소년법 조항을 근거로 언론사에 삭제를 요청하였을 것이고 짐작됩니다. 당시는 조사 중인 사건이므로 소년법에 저촉이 되었었겠지요) 그렇다면, 현재로서 언론사의 보도가 없는 상황에서 일반인이 범죄자의 실명을 밝히는 것이 미국법상의 명예훼손 중 vilification에 해당할 수 있는가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법에 따르더라도 역시 명예훼손 문제의 논란의 여지가 크고 언론 기사들이 내려간 현 시점에서 법원이 공익성을 인정해 위법성의 조각을 인정해줄 지도 심히 미지수입니다. (다만, 개인적 소견으로 한국어 위키백과가 대한민국의 법률을 100%로 복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곳에는 외국국적자와 외국인 거주 사용자들도 많기 때문에 한국법은 결코 절대적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법률적 위험에 대하여 보수적입니다. 예를 들어, 업로더가 자신의 저작권을 입증하지 못한 채 저작권 침해의 강한 의심이 드는 문서를 올린다면 위키백과에서는 삭제됩니다. 최소한 저작권의 문제나 법률적 위험이 문제되는 영역에서는, 위키백과의 근간이 되는 정책과 충돌하지 않는다는 한계 내에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측에서 납득가능한 증거를 제시하기를 요구받습니다. 따라서 미국법에 비추어 과연 이것이 명예훼손이 안될지도 상당히 미지수이고 한국법에 따르면 미국법에 비출 때보다도 명예훼손의 성립 가능성이 더 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의 범정이나 죄질의 측면에서는 상당히 비난받아야 하나 나이가 어렸던 점이나 사고 이후 상당한 기간이 흘렀다는 점과 언론에서 공표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하면 대한민국의 법관이 과연 명예훼손의 위법성 조각을 인정해줄지 상당히 판단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입증책임의 문제를 생각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되는 미국법의 측면에서 볼 때나, 부차적인 요소로 고려되는 한국법의 측면에서 볼 때나, 명예훼손의 개연성을 부인하는 것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므로 삭제한 것입니다.

그리고, 신뢰가능한 출처의 요구라는 위키백과의 근본 정책에 비출 때도 이미 가해자의 성명은 신뢰가능성있는 출처로 뒷받침될 수 없는 여건이 되어 버려, 문서 내에 올리기가 힘든 마당에서 특정판에서만 살려두고 있는 것도 큰 실익이 없고 살아있는 특정판에서도 확인가능 및 생존인물의 전기(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지침은 아니지만, 구체화의 부분이 지침이 아닐 뿐 그 핵심은 이미 위키백과 전언어를 통틀어 공식 정책에 다름 없습니다)에 관한 근본정책에도 위배될 여지가 큽니다. --hun99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4:03 (KST)답변

최군의 실명 공개가 문제라면 편집

최군의 실명을 공개하는 것이 문제라면 이 사건이 일어난 "개성중학교"라는 학교명을 공개하는 것도 문제 아닙니까? 최군 실명은 공개를 못하겠다는 입장이면서 2005년에 이 사건이 일어난 "개성중학교"를 공개하는 이유는 뭔가요? 뭔가 모순 아닌가요?

그리고 굳이 위키백과에서 최군 실명을 공개하지 않는다고 해도 어린아이들 말고는 대한민국 성인 거의 모두가 최군의 실명과 개명한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최군이 연세대 의과대학에 수시를 집어넣었다는 소문이 삽시간에 퍼진 것만 보아도 최군의 저명성과 실명 정도는 이제 감출래야 감출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네이버에서는 최군 실명으로 어떤 검색결과도 나오지 않습니다만, 최군 이름 뒤에 : 표시만 붙이면 어렵지 않게 이 사건과 최군 실명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성중학교 사건"이나 "개성중 살인사건" 등을 검색하면 2005년에 개성중학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전부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군 실명을 공개하는 일이 명예훼손이나 인권 차원의 문제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군 실명도 어렵지 않게 검색을 통해서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이 사건이 처음에는 "학생사망사건"이었다가 "폭행치사사건"으로 바뀌었는데, 이 사건은 엄연히 "살인사건"입니다. 또한 이 사건은 문서의 서두에 있는 것처럼 "두 학생의 싸움으로 한 학생이 숨진" 사건이 아니라 "가해자 최군의 일방적인 폭행으로 피해자가 숨진" 사건입니다. 두 학생의 싸움으로 숨졌다면 한쪽이 일방적으로 목숨이 끊어질 정도로 심하게 다치지는 않겠지요. 그리고 경찰이나 검찰, 법원에서도 가해자 최군만을 기소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가해자 최군은 별다른 상처 하나 입지 않았으며, 반성이라고는 없이 "살인도 좋은 경험이다"라고 헛소리를 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왜 살인자 최군에 대해 언론에만 알려지지 않았을 뿐, 국민들에게는 다 알려진 이 사건을 덮으려고만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살인자 최군에게는 훼손될 명예는 물론이고 인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권이란 인간에게만 부여된 권리이기 때문입니다. 살인자 최군은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명예는 물론 인권도 없는 것이지요. 따라서 명예훼손이나 기타 다른 규정에 따라 살인자 최군이 보호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명공개나 특정판 삭제 같은 것이 토론된다는 것도 우스운 일입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1:15 (KST)답변

개성중학교 자체는 [1] 등 여러 언론에서 소개되었습니다. 그러니 실명과는 다르죠. 형법상 살인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살인의 고의를 가져야 합니다. 재판부에서는 살인의 고의를 인정하지 않았고 폭행의 고의로 보고 사망이라는 중한 결과의 책임을 물어 폭행치사로 규율한 듯 합니다. 당시 살인의 고의가 있었는지 여부에 관한 판단은, 재판부가 정의에 현저히 반하는 판단을 하지 않는 한, 위키백과의 몫이 아니라 재판부의 몫입니다. 살인자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관념하는 것은 입헌주의 국가에서 통용되는 법적 기초이고, 현재 사법의 운영 실제입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1:25 (KST)답변


법적으로는 그런지 몰라도 국민의 정서나 관념, 도덕률, 상식에 기초한 생각으로는 살인자에게는 인권이란 없습니다. 과실치사가 아닌 살인이나 폭행치사를 저지른 범죄자는 스스로 인간이길 포기했다는 것이 국민들의 일반적인 상식 아닙니까? 법적 규정보다는 "도덕"과 "관습법"이 훨씬 상위개념입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을 규정해 놓은 것에 불과하지요. 예를 들어 조두순 같은 경우도 법은 징역 12년을 선고했지만, 국민 정서상으로는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을 인면수심의 범죄자에 불과합니다. 만약 조두순을 처단한다고 했을 때, 그것을 실행하는 사람에게 법적 책임을 묻지 않는다고 하면 조두순은 당장 화형이나 능지처참에 처해질지도 모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가해자 최군도 국민들의 일반적인 정서상으로는 법적 판단과 관계없이 "살인을 저지른 살인마" 일뿐입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1:42 (KST)답변
현대 형법의 의미를 완전히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 현대 형법은 범죄자를 "찢어죽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교화와 사회 복귀를 목적으로 합니다. Hun99님 말마따나 살인자에게도 인권은 있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고의가 없는 폭행치사로 인정하는 점을 특정인 임의로 "살인마"로 단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백:독자연구 위반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5:51 (KST)답변
단호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만 살인자에게는 인권이란 없습니다. 과실치사와 불가피한 살인(가정폭력으로 인한 살인 등) 외에는 계획적 살인이나 폭행치사와 같은 살인을 저지른 놈들은 인간이길 포기했기 때문에 절대로 결코 인권이나 훼손될 명예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놈들에게 인권을 운운한다니 말도 안 됩니다. 만약 adidas님의 형이나 동생이 최군 같은 쓰레기에게 맞아 죽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때도 "인권"이나 "명예훼손"같은 부처님 같은 말이 나오는지 말입니다. 솔직히 살인자 최군은 갈아 마셔도 시원치 않은 놈입니다. 저는 살인 피의자 최군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쓰레기에게 일방적으로 맞아 비명횡사한 홍군과 씻을 수 없는 피해를 당한 유가족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입니다. 법이고 나발이고 만약 내 가족이 최군 같은 놈에게 맞아 죽었다면 저는 그 즉시 총기를 구입하거나 킬러를 고용해 살인자 최군 같은 쓰레기를 날려버릴 것입니다. 그런데 살인자에게 인권이 있다고요? 참 나....--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7:53 (KST)답변

사건개요의 내용에 대해 편집

이 문서의 사건개요에 실려있는 내용은 주석에서 밝혔듯이 여러 설 중에 하나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하나의 설만을 진실인양 기술하고, 대다수의 국민들이 알고있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옷깃에 책을 스쳐서 가해자가 책을 스친 이유 5가지를 대라고 요구하면서 폭행했다"는 설에 대해서는 왜 기술하지 않습니까. 균형있는 문서가 되려면 대다수의 국민들이 알고 있는 사건의 개요를 본문에 적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이 사건개요의 주석도 불명확하게 달아놓았군요. 아마도 한겨레에서 기사화된 내용을 보고 그렇게 쓴 것 같은데, 한겨레의 기사도 진실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것 아닙니까? 다만 국민들이 알고 있는 내용은 본문의 사건개요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사건의 내용이 궁금하다면 네이버나 기타 포털사이트에서 "개성중학교 살인사건"이나 "개성중 살인사건" "개성중 살인"으로 검색해 보십시오. 그러면 한겨레 기사가 터무니없는 기사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따라서 본문의 사건개요를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는 내용으로 고칠 것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아예 이 문서 자체를 없애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이 문서가 없어진다고 해서 2005년 10월 1일에 있었던 개성중학교 살인사건과 살인자 최군이 국민들에게서 잊혀지는 일은 결코 없을 테니까요.--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1:44 (KST)답변

'국민 대다수'라고 하지 말고 출처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한겨레의 보도와 다른 내용의 보도가 있다면 링크를 달면 될 일입니다. 괴담인지 진실인지 확인도 되지 않는 인터넷 글이 진실인 것처럼 쓰지 않길 바랍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5:49 (KST)답변
한겨레의 보도와 다른 보도는 없습니다. 왜냐...그 당시에 언론에서 상세하게 보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도라고는 오마이나 한겨레 등 좌파언론 밖에 없습니다. 조중동 등 신문과 지상파 방송사는 이 사건을 아예 보도하지 않거나 축소시켜 보도했지요. 오마이의 보도도 사건의 개요를 나타내진 않고, 피해자 유가족과의 인터뷰나 "마녀사냥"과 관련된 보도 뿐입니다. 주류언론에서는 어찌된 영문인지 사건의 실체를 알 수 있는 보도는 없었습니다. 솔직히 이런 글을 쓰는 지금도 짜증납니다. 한겨레의 보도만을 인용해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님들도 쓰고 있지 않습니까? 도대체 몇번을 말해야 되겠습니까? adidas님은 나이가 20대 초반인거 같은데...2005년 당시에 사건의 파장이 어땠는지는 아십니까? 당시에 무성한 소문이 있었으나 보도가 되지 않아서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는 실체에 대해서는 적기만 하면 위키백과 사람들은 "출처" 어쩌고 하면서 문서를 되돌리고 있습니다. 보도가 없다는 걸 진짜 모릅니까? 생각 같아선 제가 개성고등학교에 가서 최군을 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만약 adidas님이 당시 파장을 기억한다면 한겨레의 보도만을 근거로 사건개요가 진실인양 놔두는 것에 대해서 분노를 금치 못할 것입니다. 한겨레의 보도만이 진실이라면 왜 최군 사건을 모티브로 노래까지 만들었을까요. 한마디로 위키백과 사람들이 이 사건과 관련해 하나도 없는 "출처"를 제시하라고 운운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입니다. 그렇게 출처를 원한다면 본문에 있는 내용 중의 노래를 근거로 출처를 제시하면 되지 않습니까? "10월1일"이란 노래 말입니다. 우스운 위키백과 같으니라고....참...한겨레도 "괴담인지 진실인지 알 수 없는 기사"인건 마찬가지 아닙니까?--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7:43 (KST)답변
결국 님도 '풍문'을 듣고 분노하신 것 아닌가요? 주류언론이 최군 부모의 힘으로 입을 다물었을지도 모르나, 다룰만한 가치가 없는 사건이라 다루지 않은 것은 아닐까요? 인터넷 여론과 실제 여론은 차이가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02 (KST)답변

대립되는 두가지 說에 대해 편집

가해자 최군의 실명을 공개하느냐 마느냐 문제도 그렇지만 사건개요에 대한 대립 또한 첨예한 것으로 압니다. 현재 사건개요의 본문에는 한겨레의 기사를 근거로 그것이 사실인양 사건개요가 "그리스 로마 관련 책을 보다가 싸움이 벌여졌다"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 대다수가 알고 있는 것은 본문 내용과 완전한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說은 "홍군이 친구에게 책을 전해주려다 살인 피의자 최군에게 책이 스쳐서 최군이 홍군에게 책을 스친 이유 5가지를 대라고 하면서 한개를 댈 때마다 주먹으로 가슴을 치고, 넘어진 홍군에게 의자를 날리고 머리를 발로 걷어차고 가슴을 차서 홍군이 거품을 물고 쓰러져 숨졌다"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본문에도 있듯이 라마의 노래 "10월1일"의 내용과도 일치합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8:25 (KST)답변

한겨레에 기사 한줄 실렸다고 하여 그것이 진실인양 위키백과 사람들은 사건개요의 본문에 실어놓고 있는데, 사실 이 내용도 진실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확실하게 밝혀진 적이 없었으니까요. 솔직히 라마의 노래 가사 내용을 대다수의 국민들과 누리꾼들은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건개요의 본문 내용에 라마의 노래 가사 내용도 실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한겨레의 기사 내용만 진실처럼 싣는 것은 국민들과 누리꾼들의 끊임없는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사실 최군 이름으로 사건을 검색하면 한겨레의 기사보다는 라마의 노래 가사가 더욱 신빙성이 있고, 또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내용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8:25 (KST)답변

그렇다면 이 문서에서도 하나의 다른 說로써라도 그 내용을 싣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문서는 한쪽으로만 기울어진 문서가 되는 것이 아닙니까? 한겨레의 기사 한토막이 있다는 이유로 그것이 모든 진실인양 쓰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뿐입니다. 예컨데 김대중 문서의 경우 희한하게 월간조선의 기사는 편파적이라고 하여 믿지 않는 부류들이 위키백과에 많더군요. 그럼 월간조선 기사들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라는 말인가요? 이건 모순이지요. 사안에 따라 달라지는 위키백과의 태도를 보면 위키의 정책도 별로 신뢰할 수준은 아닙니다만.....--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8:25 (KST)답변

결론적으로 제가 주장하는 바는 한 사건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있다면 그것을 한가지만 사실처럼 실을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라도 이 사건의 두가지 설 모두를 싣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토론은 앞으로도 분쟁만 일으킬 것입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8:25 (KST)답변

노래가사에 대한 신뢰할 만한 출처를 대면 그만입니다. 백과사전에 근거 없는 내용이 담길 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대립되는 설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하나는 정식으로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이고, 하나는 '인터넷 풍문'이군요. 양자가 같다고 보는 것은 잘못 아닐까요? 그리고 김대중 문서와 이 문서는 별 관계가 없다고 보여집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3:03 (KST)답변


위키백과 관리자들인 RedMosQ, Hun99, adidas, hyolee, ChongDae 기타 등등 보십시오 편집

부산 개성중학교 희대의 살인마이자 최고의 유명인사인 최군은 찢어죽여 마땅한 놈입니다. 사건 당시 모든 언론은 이 사건의 주인공인 살인마 최군의 실명이 거론되는 것을 철저히 막았으며, 알려진 사건의 실체도 지금 이 본문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한겨레에 사건이 짤막하게 실렸다고 해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그걸 진실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Hun99님과 RedMosQ, adidas, hyolee, 총책임자인 ChongDae 등 위키백과의 관리자들은 이런 의견이 올라오거나 거론될 때마다 자기 맘대로 삭제하거나 판을 되돌리지만, 국민들 대대수는 살인자 최군의 실명은 물론, 살인자 최군이 현재 개성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개명하였고, 결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반성이 없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관리자들에게 묻습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명예훼손? 인권?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살인마 최군의 죄를 낱낱이 기억하고 잊혀질만 하면 거론하는 건 최군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것도 아니고 최군에게 어떤 개인적인 감정이 있어서도 아닙니다.

이미 다 알려진 사건에 대해 위키백과를 비롯한 주요 포털, 특히 네이버의 경우 관련 글이 올라올 때마다 삭제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응하여 계속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도 네이버는 사건 자체를 덮으려고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 중에 이 사건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억울하게 동급생에게 맞아죽은 홍군이 과연 살인마 최군에게 그렇게 잘못한 것입니까? 수학책을 자신의 옷깃에 스쳤다는 이유로 살인마 최군이 홍군을 죽일만큼 홍군이 죽을 짓을 한 것입니까? 살인마 최군이 그런 일로 홍군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가할 자격이 있습니까?

위키백과 관리자들에게 묻습니다. 만약 당신 아들이나 형이나 동생이 살인마 최군 같은 놈에게 맞아 죽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럼 당신들은 가만히 있겠습니까? 저라면 직접 내 생명이 끝나는 날까지 살인마 최군을 추적해 죽일 것입니다. 그것이 억울하게 죽은 홍군의 원한을 조금이나마 풀어주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도 몇분 되지 않아 RedMosQ나 Hun99, ChongDae, adidas 등과 같은 관리자 양반들에 의해 삭제될 것입니다. 그리고 계정도 부적절하다 하여 무기한 정지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밝힙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컴퓨터를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진실이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투쟁할 것입니다.

개성중학교 출신 개성고등학교 3학년 살인마 최군은 결코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았고, 오히려 "살인도 좋은 경험" "세상은 어차피 약육강식" "뭐 같은 세상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훨씬 낫지 않냐" 등의 글을 써서 자신의 엄청난 죄를 태연하게 말하고 다니는 인간말종에 불과합니다. 법원이 폭행치사로 판단했다하여 폭행치사는 아니며 명백한 살인으로 알려진 이 사건이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투쟁을 계속할 것입니다.

RedMosQ, Hun99, hyolee, ChongDae, adidas 등과 같은 관리자들을 제외한 이 사건에 지지를 아끼지 않는 위키백과 유저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진실은 언제나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밝혀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17:53 (KST)답변

투쟁은 블로그에서... 여기는 백과사전 만드는 사이트라니깐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14:46 (KST)답변
정의를 외면하고 대립되는 주장들이 있음에도 한쪽 의견만 싣는 위키는 제대로 된 백과사전이라 할 수 없습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2:29 (KST)답변


알려진 진실은 한겨레에서 보도한 그대로입니다. 여기서 투쟁한다고 해서 진실이 바뀌지 않아요. 또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가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사사로이 형벌을 가하지 않습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3일 (화) 14:56 (KST)답변
무엇이 더 알려진 내용인지 정말 모릅니까? 저는 살인마 최군에게 사사로운 감정따윈 없습니다. 더위먹은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교수가 판사에게 석궁을 쏘기도 하는 겁니다. 또한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른 조두순 같은 인간에게 판사들이 사형선고를 안 하고 12년을 선고하는 겁니다. 상식을 가진 국민들은 거기에 분노하는 것이고요. 아시겠습니까? 과연 누가 정상이며 비정상인지 모르겠군요. 나이가 어찌 되는지 모르겠으나 지식이 부족하다면 공부를 좀 더 하고 토론글을 쓰시기 바랍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2:29 (KST)답변
투쟁이라기 보다는 논쟁이죠. 자꾸 몇몇 분들이 글을 삭제하니 저분 입장에서는 다른 논리를 펴는 것이죠. 토론란에는 항상 논쟁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사용자 더위먹은이 말하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가 사람을 죽였다고 해서 사사로이 형벌을 가하지 않습니다.'는 도대체 무슨 의미인지요?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3일 (화) 15:15 (KST)답변
투쟁이든 논쟁이든, 적절한 출처가 없이는 위키백과에 내용이 추가될 수 없습니다. 기자와 언론사가 자신의 이름을 적어 기사의 신뢰성을 보장하는 언론과는 달리, 아무도 내용의 신뢰성을 보장하지 않는 지식인, 블로그, 일반 커뮤니티와 같은 곳의 출처가 동등한 출처로 비교될 수는 없습니다. 사사로운 형벌 이야기에 대해서는 딱히 설명을 할 필요가 없다고 보네요. 다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말은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3일 (화) 16:19 (KST)답변
이 문서 본문에도 출처필요란 각주를 달아놓은 내용이 있고, 다른 문서에도 출처가 없음에도 버젓이 있는 글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정말 모릅니까? 대립되는 주장과 알려진 내용이 본문과 다르면 적어도 "논란"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그 주장을 실어야 진정한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를 제시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는 많은 문서들이 버젓이 있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이건 위키백과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위키백과를 관리한다는 여러 인간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는 물론 진짜 더위먹은 것 같은 당신도 포함됩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2:29 (KST)답변
닉네임 가지고 시비걸지 마세요. 상당히 불쾌합니다. 또 출처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서가 있으면 직접 출처를 다세요. 위키백과의 모든 사용자는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개개인의 집합일 뿐이고, 자기가 관심 없는 문서에까지 일일히 편집을 하고 있는 사용자는 없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5일 (목) 13:02 (KST)답변
당신이 먼저 "정상적인 사람" 운운하면서 시비를 걸었지 않습니까? 당신 말대로라면 저는 미친놈이거나 돌아이란 말인가요? 우습군요. 자신이 먼저 한 말을 생각해 보십시오. 적반하장도 유분수란 말이 무슨 말인지는 아십니까? 누가 기분 나빠해야 하는 지 모르겠군요. 출처가 문제라면 출처가 필요하다란 각주를 달면 그만 아닙니까?--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3:21 (KST)답변
{{출처}}는 면죄부가 아닙니다. 당연히 저 틀을 달면 주장 자체의 신뢰성이 없다는 말하고 같은 말이 됩니다. 신뢰성 없는 주장을 무책임하게 추가하는 것보다는 신뢰성 없는 주장을 무시하는 것이 위키백과에는 더 이롭다고 봅니다. 정상적인 사람 발언에 대해서, 崔元義님의 심기를 불필요하게 불편하게 해드린 것 같네요. 해당 발언은 취소했습니다. 죄송합니다.--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5일 (목) 13:31 (KST)답변
저중에서 관리자는 ChongDae 한명 뿐입니다. -_-;; --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3일 (화) 18:04 (KST)답변
자기들 멋대로 보호틀이나 삽입하는 인간들이 저 위에 쓴 인간들입니다. 무엇이 두렵습니까. 진실을 밝히고 있는 그대로 본문에 쓰자는 것이 나쁩니까?--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2:30 (KST)답변
자기들 멋대로 보호틀이나 삽입하는 관리자가 어디있나요? -_-;; 다 이유가 있으니까 문서보호하는 거죠.--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5일 (목) 14:33 (KST)답변

대립되는 두가지 說을 본문에 모두 실을 것을 주장합니다 편집

본문 내용에서 한겨레의 기사를 근거로 제시한 내용만 싣는 것은 백과사전이라 할 수 없습니다. 백과사전이라 함은 당신들 말대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럴려면 사건개요에 대해 첨예한 대립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두가지 說 모두를 실을 것을 주장합니다. 본문의 사건개요만이 진실인양 몰아붙이는 위키백과 일부 관리자(차단과 되돌리기 등을 남발하는 일부 파렴치한 인간들)때문에 토론과 논쟁란이 어지러운 것을 볼 때, 이 사건의 사건개요에는 대립되는 두 가지 주장을 전부 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적으로 투쟁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오히려 국민들은 라마의 노래 10월 1일의 내용을 더 신빙성 있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어디서 주워온 한겨레의 허접한 기사 따위는 국민들이 결코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 근거는 피해자 홍군의 아버지가 쓴 글과 사촌누나의 글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모르면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버디버디 채팅 증거도 나와 있으니 궁금하면 찾아 보십시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대립되는 주장 모두를 실을 것을 주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투쟁하겠습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2:39 (KST)답변

이미 위에서 여러 사용자분들이 말씀해 주셨듯이, 한겨레의 기사 외에 다른 설을 다루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으면 그걸 찾아서 제시해 주세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는 설과 없는 설은 당연히 그 비중이 다르고, 그 비중이 다른 설들을 마치 비중이 같은 것 마냥 동등하게 서술하는 것은 단순히 출처 없는 내용이 포함되는 정도가 아니라 심각하게 중립적 시각에서 벗어나는 서술이 됩니다. 위키백과는 알려진 모든 루머나 가설들을 모두 싣는 정보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며, 스스로 어떤 사건을 평가하지도 않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5일 (목) 13:05 (KST)답변
더위먹은 민츠님 백과사전의 출처는 인터넷 기사만 될 수 있다는 단순한 생각은 버리세요. 위에서 언급했던 이야기지만 다시 한번 말씀 드리자면, 인터넷 기사를 찾을 수 없다고 있었던 사건이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컨데, 세조 1년에 영의정을 지내신 분을 아시나요? 저도 잘 모르지만 분명 그 시절에 살았더라면 그 영의정은 저명한 인물이었을 것 입니다. 만약, 제가 그 영의정 분을 위키백과에 올린다면 저명성이 없고, 그 분이 영의정 지냈다는 인터넷 기사를 찾을 수 없으니 삭제하자고 하실건가요? 모든 범죄가 인터넷에 공개되는것 또한 아닙니다. 조선시대의 형사사건을 모아놓은 가고라는 책이 있지요. 이 책의 저자가 누군지는 알기 힘들지만 당시의 공문서만을 기준으로 집필한 책은 아닙니다. 그 당시 풍문들을 모아서 만든 책입니다. 그럼 이 책은 가치가 없는 것인가요? 또한, 구전 민요를 위키백과에 모아놓는 다면 그것 또한 인터넷으로 검색될리 없고, 그 노래를 부르는 시골의 노인분들께서 저명성이 있을리 만무하니 그 구전 민요를 위키백과에서 삭제하여야 되나요? 가해자의 사건 기사를 인터넷에서 찾을 수 없다하여 위키백과에서 삭제하여야 한다는 논리는 위와 같은 구전문학이나 구전기록등을 부정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인터넷으로 기사를 찾을 수는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조각 조각의 지식들이 모여서 하나의 완성된 글을 만들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위키백과의 정신이 아닐까요?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3:49 (KST)답변
세조 1년의 영의정은 조선왕조실록에 나와 있겠지요. 그리고 피해자의 아버지나 누나의 글이 있다면 그 글을 출처로 "유가족들은 xx라고 주장하고 있어 차이를 보인다"라고 하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출처도 없이 그냥 "이러한 설이 있다."라고만 하면 백과사전적인 서술이 아닙니다. 반대로 가해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가해자가 아무런 잘못이 없다고 주장한다라고 출처 없이 쓴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유가족의 글이 있으면 그걸 출처로 하면 될 것을 출처도 없이 "국민들은 이렇게 생각한다"라고 주장만 하면 누가 인정할까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4:01 (KST)답변
adidas님이 말하는 출처라는 게 위키백과 관리자들이 말하는 "언론" 이외에 인정합니까? 아버지가 쓴 글도, 사촌누나가 쓴 글도 단 한건도 여기 관리자들이 인정하는 출처인 "언론"에 기사화된 적이 없습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신뢰할 만한 출처" 인 "언론" 도 사건 당시인 2005년 10월에 기사를 내지 않거나 보도해도 축소보도 했으며, 기사마저도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나 다음 등에서는 삭제되었습니다. adidas님은 아마도 나이가 어려 당시 이 사건의 파장이 어떠했는지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adidas님이 2005년도에 10대였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30대입니다. 어린 애들이랑 이런 글이나 쓰고 있을 시간은 없지만, 사건을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으시면 됩니다. "신뢰할 만한 출처" 운운하는 것도 모순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누구 판단으로 "신뢰" 운운하는지 받아들이기 곤란합니다. 아버지의 글이나 사촌누나의 글은 당신들이 신뢰하지 않는 "블로그" 등에만 있는 글입니다. 그러니 만약 이 문서에서 언급하면 또다시 adidas, ChongDae, hyolee2, Hun99, RedMosQ 등과 같은 어리고 철없는 인간들에 의해 삭제되거나 되돌려질 것이 뻔합니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4:32 (KST)답변
이제 나이를 들먹이시네요. 인신공격으로 보입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5일 (목) 14:37 (KST)답변
인신공격 의도는 전혀 없소. 나에게 전혀 이익이 안 되는 일을 내가 왜 하겠소? 나는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니오. 지금 이 시간에 위키백과에서 죽치고 놀고 있는 당신같은 사람들이나 인신공격을 할 시간이 있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런 시간이 없소. 업무 보기도 바쁜 사람이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14 (KST)답변
인신공격 해놓고 의도는 전혀없다는 말은 뭐죠?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니라면 해당 글에 대한 출처를 찾으시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5일 (목) 15:17 (KST)답변
유가족의 글을 출처로 링크건 적이 한번이나 있었습니까? 단, 그들이 '직접 작성'한 링크를 거셔야지, 모 블로그에 "유가족의 글이라던데요~"라는 식으로 올라온 글은 사절합니다. 제가 어린건 인정합니다만 누가 더 철이 없는 행동을 하는지는 스스로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4:40 (KST)답변
그리고 언론에서 많이 다뤄지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적인 영향력이 적은 사건이라는 뜻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당사자에게는 '큰 사건'이겠지만 백과사전에 담기기에는 '소소한 사건'이라는 말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4:40 (KST)답변
그리고 "박선호(朴善虎, 1988년 0월 0일 ~ )는 대한민국의 청년이다. 양력으로 1988년 0월 0일에 00시에서 태어났다. 종교는 00교이다. 독자이며,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 00초등학교, 00중학교, 00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현재 00대학교 00학과에 재학중이며 세계의 건축을 담당할 비젼있고 미래가 촉망되는 늠름한 청년이다. 건축으로서 아프리카, 베트남, 캄보디아 등 낙후된 지역에 교회와 주택을 지어 해외선교를 하고 싶다는 그! 앞으로 그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바이다."이런 글을 작성하셨다고 하는데, 과연 '30대'인지도 의심이 조금 들긴 합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4:41 (KST)답변
박선호 관련 글은 내가 작성한 것이 아니오. 10.26사건 당시 중정 의전과장이던 박선호에 대해 글을 쓰려고 했으나, 삭제된 문서라길래 관리자 양반이 중정 의전과장 박선호 문서를 삭제한 줄 알고 따진 것이오. 이 문서와 전혀 관계없는 내용을 가지고 의심하니 그건 당신 자유요. 혹시 중앙정보부 의전과장 박선호가 어떤 사람인지는 아는지 나는 당신이 더 의심스럽소. "채홍사"라는 말은 들어보셨소? 최소한 나와는 10살 이상 차이가 날 것 같은데, 이 사건에 대해서도 잘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게 사람들에게 욕을 먹지 않는 지름길이오. 만약 당신같은 사람이 내 옆에 있다면 인내심을 발휘하기 어려울 거요.--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10 (KST)답변
인신공격 그만하세요. 계속 나이 들먹이면 사관신청 들어갑니다.--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5일 (목) 15:12 (KST)답변
이미 제출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11월 5일 (목) 15:14 (KST)답변
나이 이야기만 하면 인신공격이라니.. 인신공격의 뜻부터 제대로 알고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Park4223와 사용자 Hyolee2는 6.25 전쟁 당시 1.4후퇴 전 황해도에서 지주들을 총살 시키고, 학교에선 지주들의 자식들을 자아비판 시킨 사실을 아십니까? 제가 보기엔 최원의 님께서 나이를 운운하신 이유는 제가 6.25당시를 예를 들은 것처럼 나이 차 때문에 알 수없는, 경험 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동등하지만 나이차에 따라 삶의 경험과 지식이 다르다는 것은 인정하셔야죠. 그렇다면 초,중,고,대학교, 대학원을 왜 나누겠습니까? 역사 과목을 예로든다면 학년이 올라갈 수록 그 깊이가 더해지는 사실을 모르시진 않으시겠지요? 이렇게 예를 들면 이해가 쉬울 지도 모르겠군요. 유치원생과 사용자 Park4223과 사용자 Hyolee2의 지식과 경험이 같다고 생각하시는지요?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47 (KST)답변
^^ 굳이 계속 답변을 달 이유가 없을듯. 백과사전의 기본에 대해 숙지하고 오셔야 할 듯. 아울러 저를 오프라인에서 만나도 인내심을 발휘하셔야 할겁니다^^ 전 개인적인 협박, 폭력을 오프라인에서 당할 경우, 112를 매우 선호하거든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17 (KST)답변
제가 보기엔 사용자 Pudmaker님께서 사용자 최원의님을 협박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최원의님 친구분들 중에 경찰이 있을 꺼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학교에는 학생들만 있지만 사회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별의별 사람이 다 있답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47 (KST)답변
협박 그만해라 니가 날 언제 봤다고 협박이냐. 대가리 피도 안 마른 자식아 니가 내 옆에 있었으면 싸대기 한대 날렸다. 아님 칼침 꽂았을지도 모른다. 앞으로 사회생활 할 때 조심해라. 사회는 너같은 피라미를 용납하지 않는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18 (KST)답변
최원의님 진정하세요.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47 (KST)답변
-_-;; 걍 조용이 있는게 님한테 좋을듯. 이제 욕도 하시고--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5일 (목) 15:1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이제 더 못보겠네요. 안녕히 가세요. :)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1월 5일 (목) 15:20 (KST)답변
세상은 아직도 공권력보다 때로는 주먹이 앞선단다. 공권력보다는 돈이 우선이고. 너같은 어린애들이 뭘 알겠냐마는... 그리고 생명이 위태로운 지경이 되면 니 발언을 후회하게 될 거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21 (KST)답변
아하 그래서 '개성중 살인사건'이 벌어진 것이군요^^ 공권력보다 주먹과 돈이 앞서서^^ 그러면 가해자를 옹호하셔야겠군요 adidas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29 (KST)답변
비야냥 대박이시네요.Anece20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47 (KST)답변

진실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일부 관리자들에게 편집

계속 준보호 틀을 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터무니없는 주장을 한다고 보십니까? 진실이 알려지는 것이 두렵습니까? IP를 쓰는 사람들의 의견도 의견입니다. 자신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마치 당신들이 주인인양 준보호 틀이나 달고 사람들의 의견을 삭제하고, 특정 판을 자기 멋대로 삭제하고, 차단이나 경고, 되돌리기를 남발하는 당신들은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진 사람들입니까? 살인범과 그 내용을 본문에 쓰는 것이 무엇이 잘못입니까? 웃기는군요. 당신들이 무슨 권리로 보호틀이나 달고 차단이나 경고, 되돌리기를 남발하는지 모르겠으나, 대다수의 국민들은 이 사건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2:47 (KST)답변

자물쇠표시는 맘에 안든다고 떼는게 아닙니다. 관리자분들이 문서의 보호를 풀면 그때 뗄 수 있습니다. 만약 문서의 보호를 해제하시고 싶다면 백:문관에 문의하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5일 (목) 14:20 (KST)답변

관리자인 듯한 hoylee2에게 편집

당신이 무슨 권리로 경고를 남발하는지 모르겠으나, 허접 위키백과의 관리자 권리로 경고한 것이라면 받아들일 수 없소. 하여튼 여기 허접 위키백과 관리자들은 자기들 맘대로 경고나 하고 문서나 되돌리고 이상한 틀이나 붙이고 한쪽 의견만 반영하는 편파적인 편집을 계속하는군. 계속 그렇게 살아보시오. 사회는 당신들 같은 부당한 권력을 행사하는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오.--崔元義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3:28 (KST)답변

hyolee2님은 관리자가 아닙니다. -_-;; 백:관리자를 참고해주세요.--Park4223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5일 (목) 14:20 (KST)답변
관리자도 아닌데 관리자인 듯 행동하니 위키백과 초보인 분들은 헛갈릴 수 밖에요.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5:50 (KST)답변
관리자네 아니네를 떠나 오만방자하기 이를 데 없는 말투부터 고치시죠. 토론의 기본 자세도 안 되어 있군요. --Jws401 (토론) 2009년 11월 5일 (목) 16:20 (KST)답변

어이없게도 편집

  • 최씨? 여기서 행패를 부리는 사람은 위키백과에 초등학생들도 있다는 사실을 모르나보죠? 일상생활에서 어린 애들 면상 앞에서도 행패 부리실 겁니까? 그럼 그 폭행사건 가해자와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더 했으면 더 했지. 입놀림이 더러우면 스스로 부끄러운줄 아세요. 그리고 Acene씨 되도록이면 시비는 자제를 좀 해주시죠. 우리는 토론을 하는 것이지 논쟁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랬다면 위키백과는 진작에 전쟁터로 변해있겠죠. 백:선의를 좀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01:36 (KST)답변
본인의 의견과 다른 면 무조건 시비인가요? Anece20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03:38 (KST)답변
그럼 adidas님의 발언 아래에 "비야냥 대박이시네요"는 무슨 의미인지요? 저는 다른 의견을 냈다고 해서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발언 자체를 비아냥으로 간주하는 것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RedMosQ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16:08 (KST)답변
  • 아, 지금 하시는 행동이 사이버 테러라는 걸 모르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목적 때문에 수단이 악용되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다른 사용자들에게 잃은 신뢰를 얻고, 신뢰할 만한 출처를 잘 찾아오시면 기존 사용자들도 당신의 기여를 인정할 것입니다. 그나저나 저는 개인적으로 이미 트롤러로 간주해버려 그럴 여유는 없는 듯 하군요. (유니폴리랑 도대체 뭐가 달라...?) --RedMosQ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01:51 (KST)답변
  • 제가 한 것은 비아냥 맞습니다. 상대가 제 신체에 위해를 가하겠다는 협박에 저도 모르게 그런 식으로 대한 것 같습니다. 이 점은 죄송하다는 점을 모두에게 알립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20:25 (KST)답변

저는 4년 전 사건 발생 때부터 가해자가 다시 사회에서 제대로 나올 수 없도록 실명 공개를 했으면 하는 입장이었습니다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렇게 한다면 ‘교도소’란 시설은 왜 있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범죄자 모두 다 ‘사형’을 하는 것도 가능할테니까요.

어느 날 갑자기 가해자가 명문대에 진학한다는 소문이 떠돌았던 것과 같이 4년 전과 마찬가지로 과장된 사실이 돌아다니는 것이 적지 않은 것 같고요. 무엇보다 실명을 공개하자는 분들이 도리어 ‘폭력’을 쓰겠다는 발언을 보고 참 실망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이 ‘여론’이라는 것이 가해자에 대한 비난, 그러니까 여기까지만 도달할 뿐. 정작 전반적인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논의로 발전되지 못하는 것이 상당히 아쉽더군요. 지금도 폭행은 아니더라도 놀림 같은 정신적인 괴롭힘 때문에 학교생활이 불안한 학생들이 많은데, 이 사건의 가해자가 사회에 못 나온다고 해서 학교폭력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닐텐데 말이죠. 씁쓸합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11월 6일 (금) 21:36 (KST)답변

글을 읽어보니 편집

뭐 최군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명백한 살인 피의자인 최군의 실명부터 범죄의 내용까지 논란이 되는 부분 모두를 공개하는 것이 정의의 관점에서 맞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정말 어려서 사건의 실체와 파장을 모르는 사람들 빼고 지금 20대 중반 이상은 당시 사건의 파장이나 가해자 최군의 실명 정도는 머리에 이미 박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른 얘기이지만 얼마전 해군의 군납비리에 대해 PD수첩에 고발한 김영수 해군소령의 예를 보면 공식적인 통로의 자정능력이 상실되었다고 판단되면 정의로운 사람들은 어떻게든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합니다. 김 소령은 자신이 현역 해군 엘리트 장교임에도 자신의 불이익을 감수하고 비리를 고발했고, 처음에는 해군에 그 다음은 국방부 검찰단에 또 그 다음은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했으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마지막으로 PD수첩에까지 제보했지요. 이 사건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정의는 가린다고 가려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마 이 사건도 위키백과에서 실명공개를 회피하거나 사건개요 자체가 알려진 것과 다른 지금의 본문을 계속 유지하려고 할 경우에는 국민들은 계속 위키백과에 반발하면서 위키백과에 대한 신뢰를 철회할 것입니다. 저기 위에 어느 분이 위키백과에 초등학생들도 온다고 하는데...님 말씀대로 초등학생들도 올 정도로 유명한 백과사전이라면 더더욱 최군의 실명과 사건개요를 올바르게 밝힐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崔猿疑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3:54 (KST)답변

위키백과는 정의를 실현하는 곳이 아닙니다. 정의 실현의 예로 PD수첩과 관련된 예를 드셨는데요, 崔猿疑 님께서 말씀하시는 최군과 관련된 '정의'는 崔猿疑 님께서 예를 드신 PD수첩과 같은 경로를 통해 '정의'를 실현하면 되는 것입니다. 언론에도, 방송에도, 신문에도 보도되지 않았으며, 출처가 없는 내용을 위키백과에 실으려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7일 (화) 13:58 (KST)답변
이 사건이 보도되지 않은 이유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모종의 힘이 작용해서 언론에 보도되는 걸 막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건 당시에도 살인자 최군의 아버지가 포털 네이버의 CEO여서 네이버에 사건이 거론되는 걸 막았고, 언론에도 압력을 행사해 기사화되는 걸 막았다는 소문이 아주 크게 났었습니다. 사건이 보도되어도 퍼진 소문과는 다르게 기사에 났으며, 이 사건 피의자 최군은 2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지만 처벌받지 않았습니다. 일련의 사태 전개 과정으로 볼 때, 지금까지도 포털 및 언론에 이 사건 당사자와 관련한 실명 거론과 정확한 사건개요를 언급하는데 모종의 힘이 작용해서 그것을 막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도되지 않았다고 해서 저명성이 없거나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아니지요.--崔猿疑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4:22 (KST)답변
崔猿疑 님이 말씀하신 것이 사실이라고 가정했을 때, 崔猿疑 님이 말씀하시는 '정의'가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는 정의를 실현하는 곳이 아닙니다. 최군과 관련된 사건에서 실명을 비롯한 문제에 대해서는 '정의'가 실현되지 않는 이유와 관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崔猿疑 님이 말씀하시는 '정의'가 위키백과에 실어야하나 말아야하나는 것은, 보도되지 않은 이유로 인해 실어야한다는 것은 위키백과를 잘못이해하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명성에 대해서는 보도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모르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저명성은 단순히 사람들이 얼마나 아느냐가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저명성에 대해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 백:저명성 문서를 읽으시기 바랍니다.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7일 (화) 14:29 (KST)답변
가해자의 아버지가 네이버의 CEO인 것이 사실입니까? 증명할 수 있습니까? 증명할 수 없다면 허위사실 유포로 위키백과가 책임을 질 수도 있습니다. '소문'은 '진실'과 다릅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4:32 (KST)답변
저는 가해자의 아버지가 네이버의 CEO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소문이 났다는 뜻입니다. adidas는 제 글을 오해했거나 이해하지 못한 듯 합니다. 그리고 허위사실 유포요? 지금 저를 협박하세요? 여기서 협박은 금지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崔猿疑 (토론) 2009년 11월 17일 (화) 14:36 (KST)답변
그렇다면 崔猿疑 님은 소문을 근거로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 Min's (토론 / 기여) 2009년 11월 17일 (화) 14:37 (KST)답변

의견 편집

 의견 위키백과는 개인의 복수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崔猿疑 님을 영구차단하여 주시고, 해당 문서도 영구생성불가 처리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의 원한은 검찰에 증거를 제출하여 고소장 또는 진정서로 접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증거가 맞으면 반드시 사법처리되도록 기도해드리겠습니다. --Dng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19:40 (KST)답변

崔猿疑님은 이미 영구차단되었습니다. 다만, Dng님 법적인 얘기는 위키백과에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법적인 얘기는 금물입니다. 법과학교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0:16 (KST)답변
너를 고소하겠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것이 금지되었겠지요. 다른 법적인 이야기는 문제가 되지 않는것으로 아는데요. --Dng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0:36 (KST)답변
법적인 이야기는 협박으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Dng님께서 의도하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느낀다면 사용을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11월 18일 (수) 20:48 (KST)답변

출처, 독자연구 관련 편집

출처가 명백히 있고, 이런 출처들이 독자연구라고 보기 모호합니다. 해당 틀 삭제하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2010년 4월 28일 (수) 12:46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2월) 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부산개성중학교 폭행 치사 사건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3년 12월 30일 (토) 17:50 (KST)답변

"부산개성중학교 폭행 치사 사건"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