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부처님 오신 날

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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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 결과 "부처님 오신 날"은 약 3만, "석가탄신일"은 약 20만입니다. (저희 집 달력에도 "석가탄신일"로 나오네요.) 따라서 석가탄신일로 이동할 것을 제안합니다. --Acepectif 2007년 11월 2일 (금) 04:28 (KST)답변

석가탄신일이라는 말이 더 많이 쓰이기는 하지만, 한글 위키 답게 부처님 오신 날로 남겨둘 것을 제안합니다. 추측이지만, 사용 빈도가 석가탄신일은 줄어들고 부처님 오신 날은 늘어날 것 같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Ugh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석가탄신일"은 보시다시피 한글로 적혀 있으며 한국어 단어입니다. 추측에 대해서는 저희 집 달력 이야기와 비슷한 가치를 갖는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Acepectif 2007년 11월 2일 (금) 06:54 (KST)답변

우리나라 고유의 명절로 자리잡은 부처님 오신날은 사월초파일 혹은 부처님오신날의 순수 우리글 우리말로 이어가야 함이 마땅합니다, 석가탄신일 또한 일반적인 성인의 탄신기념일로 지칭하나 한자어가 순한글에 비해 좀더 귀한 뜻으로 오인하는 풍조가 아닌가 합니다 "부처님오신날"이야말로 우리나라 불교의 고유한 의미를 잘 나타내어 주는 명칭으로 사료됩니다--112.163.80.74 (토론) 2010년 5월 20일 (목) 09:45 (KST)답변

  • 토론이 오래 전에 있었던 것이었고, 부처님 오신 날이라는 이름은 아직까지 공식으로 쓰이는 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 표제어 변경 토론은 유지로 마무리해도 될 것 같습니다. --WhiteNight7(Talk) 2010년 5월 21일 (금) 12:22 (KST)답변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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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조금 남겨두긴 했는데, 이 문서에 필요한 내용인가요?

특별히 필요한 이유가 없다면 모두 삭제할 것을 제안합니다. --퇴프 2008년 2월 17일 (일) 12:0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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