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서태지/보존1

영향

너무나 출처가 없는 독자연구 적인 내용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그리고 여전히 10대들은 침묵해야만 했다. 그들은 새로운 문화를 원했[다].
  •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은 10대 취향의 댄스음악의 등장을 알리는 서막이었다.
  • 가요계에서 기획사 시스템은 가수 개인의 의사나 희망보다는 매니저와 기획사의 요구에 따라야 하는 불합리한 제도였다. (이건 POV인것 같습니다.)
  • 어찌보면 가요계의 시스템 안에서는 당연한 일이었지만

서테지가 가요개에 영향을 끼친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출처 문헌없이는 위키백과에 맞지않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출처가 없다면 삭제하겠습니다.--Highwind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22:47 (KST)답변

나머지는 모르겠으나, 2번의 경우는 어느정도 사실을 반영한 것인만큼 출처를 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1번의 경우도 유명 음악 평론가의 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1일 (토) 23:28 (KST)답변
이곳에서 좋은 내용을 찾을수 있을것 같으나 hwp 포맷이여서 확인하기가 힘드네요. (Linux와 mac밖에 없습니다.) 도움 요청합니다. --Highwind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09:35 (KST)답변
레퐇샵이라는... 돈내야 됩니다. 아울러 대학 리포트는 출처가 되기 좀 힘들겠죠^^? adidas (토론) 2008년 10월 14일 (화) 12:27 (KST)답변

서태지의 자퇴서

아래는 서태지가 북공고 자퇴시 제출되었다고 전해지는 자퇴서 내용이다. (사실 확인은 되어 있지 않다)


자퇴서


세상을 알기엔 아직 어린 나이

세상에 의지하기엔 이미 커버린 나는

이 혼돈속의 정리를 원한다.


두 가지 세계에서 외면당한 설움

나와 같은 공허속의 이름 신세대...


우리를 바라보는 포장된 시선들은 배부른 소리 하지 말라고 한다.


그때가 좋았다고 한다. 그건 나약한 사고이다.

어느 시간 속에 존재하건 자신의 행복은 자신의 책임이다.

시대의, 시간의 책임이 아니다.


나와 같은 신세대여 아무런 대책 없는

미래에 대한 넋두리를 이젠 닥쳐주었으면 한다.

냉정한 내 발언에 숨이 막혀오는 이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나약한 영혼이여!

도피의 끝은 진정 죽음이 아니다.

영원히 깨어있다.


날개를 잃어버린 채 추락하는 영혼이 될 것이다.

나는 두 가지 길 중 사람들의 발자취가 없는 가시밭길을 택하련다.

나의 선택에 따르는 고통은 견딜 수 있다.

가시를 밟으며 피를 흘린 듯 새로운 곳에 내가 먼저 갈 수 있다면...


1989. 정 현철


저작권위반으로 삭제.--효리♪ (H.L.LEE) 2006년 6월 17일 (토) 14:01 (KST)답변

본 문서에 보면 사실확인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adidas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3:51 (KST)답변

--211.196.94.144 (토론) 2011년 5월 13일 (금) 00:57 (KST) 서태지 본인이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고 밝힌 것입니다. 어디서 사실 확인이 되었나요?답변

해프닝

해프닝 말인데.. 이거 마치 서태지 자신의 의도로 그런 백워드마스킹의 내용이 들어간 것 처럼 읽히는데요. 의도하지도 않은것같고(이게 주관적인건가요?) 그렇다고 여기에 의도하지 않았다는걸 확인할 방법도 없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akensou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키에도 광고가 등장하는군요. 완전 미화글, 현실은 저기 먼데있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32.112.1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지금 문서의 내용이 맘에 들지 않으시고, 서태지의 표절에 대해 언급하시려면 꾸준한 표절, 꾸준한 부자연의 조화로 얼룩진 정현철의 문화 주장은 한국을 희망이 없는 나라로 까지 만들어주었다.와 같은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주장이 아닌, 제대로 된 내용으로 작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태지가 한국의 희망을 없애버렸다는 것이 '사실'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인가요? ^^) --121.131.81.210 2007년 3월 7일 (목) 19:39 (KST)답변

전문적인 음악 지식 없는 팬의 글을 버젓이 정보교환의 목적으로 작성 된 글이라 볼 수 없는 것도 객관적인 입장이군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32.112.1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희망을 없앴다'느니, '포주와 창녀의 관계'같은 글을 백과사전에 쓸 수 없다는 것은 121.132.112.111님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전문적인 음악 지식이 뮤지션을 단순히 깎아내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아무튼 서태지 문서를 더 알차게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121.131.81.210 2007년 3월 7일 (목) 21:46 (KST)답변

이 글의 작성자는 어린이 백과사전을 읽으셨나보군요. 창녀가 있으면 포주가 있고, 포주가 있으면 창녀가 있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쓸 수 없다니요. 아무래도 지식을 탐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장애는 그러한 제한이 아닌가 생각되니, 그러한 제한을 생각하자면 제가 하기 싫어지니, 본인이 직접 하시죠. (전 신빙성 없는 위키를 읽고 편집하느니 차라리 허공을 처다보겠소. 크크크..그리고 여기 방문자들은 GNU 라이센스 포함 된 어떠한 컨텐츠도 그 컨텐츠의 사용자가 사용하다가 피해를 볼 경우에 컨텐츠 작성자는 책임이 없는 것은 알고 있겠죠 ?)

배낀 것을 배꼇다 말하지 못하는 사회에선 말을 하고 싶지 않으니, 광고글이나 마무리 지으시구려. 끝내려니, 자꾸 할말이 꼬리를 무는구려.. 히틀러를 미화하는 글이 필요한 곳은 백과사전이었군. 혹시 작성자께서 교과서를 만든 것은 아닌지 ?

he is pretender fake anyway

- 마무리 - 더 이상 의견이 없는 것으로 보아하니, 저의 글이 백과사전엔 올릴수 없는 말을 나오게 한 것 같구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32.112.1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1. 1996년 1월 31일 성균관대 유림회관 기자회견 후 출국.
2. 2000년 8월 29일 김포공항을 통해 4년만에 입국.
끝없는 편집논쟁을 방지하기 위해 글남기니, 만약 이의가 있으시면 답글을 달아주시고 편집해주시기 바랍니다.
--EerieKwang 2007년 12월 1일 (토) 23:10 (KST)답변

예명

아래 내용은 편집자의 주관적 기준에 의한 추측성 문장이므로 토론란으로 이동합니다.

  • "태극" 이란 단어가 멋지다고 생각해 그와 동일의미의 중국식 영문 Taiji를 한국식 읽는 방법으로 태지로 했을 수도 있다.
  • 옛날에 일본에 "야소 타이지" 즉 "예수 퇴치" 라는 그룹이 있었는에 거기서 따온 말일 수도 있다. [1]
    --너른호수 2008년 1월 15일 (화) 15:00 (KST)답변

출처요구틀 달았습니다.

출처가 부정확한 문장들에 대해 출처요구를 달았습니다. 해당 편집을 하신분은 출처를 달아주세요. 그리고 저도 개인적으로 서태지를 좋아하지만 여기는 서태지팬페이지가 아닙니다. 다 읽어보니 마치 팬페이지에 온 기분이네요. 가령

사실 〈발해를 꿈꾸며〉 〈내 맘이야〉 〈제킬 박사와 하이드〉등 얼터너티브 락이 주를 이뤘지만, 대중들의 인식 속에는 〈교실이데아〉와 같은 하드코어적 요소 만을 생각해 빛이 바랜 면도 있다
이렇게 발매된 서태지의 솔로앨범은 당시 그를 둘러싼 은퇴 번복에 대한 논란과 짧은 러닝타임 문제(총 28분)등은 앨범 자체에 대해서 이성적인 음악적 평가를 할 기회를 막아버렸다

같은말은 중립적인 표현이라고 볼 수가 없군요. 서태지의 팬이시라면 좀 더 정확하고 중립적인 표현으로 위키백과에서 서술하시는것이 팬으로서의 자세라고 생각됩니다. : ) --촌철살견 2008년 1월 16일 (수) 09:25 (KST)답변

출처 뿐 아니라 서술 자체도 단어 사용이 잘못된 것도 많고, 편집도 많이 필요하겠네요 adidas 2008년 1월 16일 (수) 19:08 (KST)답변
전 서태지 세대가 아닐 뿐만 아니라 서태지 팬도 아닙니다. 원본이 너무 부실해서 잘 아는 팬사이트를 이용했다고 분명이 했으며 제가 조금 순화까지 해달라고 사랑방을 통해서 부탁드렸는데요? 출처는 찾아서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그 나머지 '서술'이나 '단어 사용'은 제가 능력이 모자라서 다른 분들에게 넘기겠습니다. 박승현 2008년 1월 16일 (수) 20:50 (KST)답변

생애 부분 대폭 정리

1월에 '편집이 많이 필요하겠다'고 했는데 이제야 조금 손봤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3:48 (KST)답변

일반적인 평 같은 것은 괜찮다고 봅니다. 또한 다른 가수의 경우에도 그룹활동 시절의 역사 역시 같이 쓰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1일 (금) 23:29 (KST)답변
우선 무엇이 일반적인 평인지에 관하여 의문이 생깁니다. 이런것들은 다수결로 결정할 수도 없고, 평가자의 권위에 따라 결정될 수도 없습니다. 더구나 서태지는 역사적 인물도 아니고, 현제 활동중인 가수입니다. 그러니, 인물평에 대한 위키백과의 입장이나 토론내용이 있다면 누가 소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고장난우주선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4:24 (KST)답변

위키백과의 입장같은 것은 없죠. 저같은 경우 유명인에 대한 평가 부분은 신문기사 등을 토대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19:20 (KST)답변

중립적 시각은 인물평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매우 흥미로운 실험이 기대됩니다. --고장난우주선 (토론) 2008년 11월 24일 (월) 20:41 (KST)답변
이명박이나 노무현의 예에 좀더 좋은 실험결과가 있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00:30 (KST)답변
정치인과 연예인은 성격이 조금 달라서, 연예인쪽이 좀더 열성적인 소수팬들의 영향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관심이 가네요.--고장난우주선 (토론) 2008년 11월 25일 (화) 10:53 (KST)답변

20번 주석

레포트 판매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레포트로 주석으로 달기 부적절한 자료가 아닐까 합니다만..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6일 (일) 17:45 (KST)답변

서태지의 CF

  1. 서태지의 TV출연목록중 서태지와 아이들때의 출연부분은 '서태지와 아이들'문서에 남기는 게 어떨까요?
  2. 다른 가수들 처럼 CF출연목록도 올리는 게 좋을것 같은데...

1번에 대해서는 서태지, 서태지와아이들 양 쪽에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9월 5일 (토) 17:30 (KST)답변

이지아 내용에 대해서

각 앨범활동마다 세세히 연도까지 나와 매 활동시기의 주요 내용들과 함께엮을 필요가 있을만한 사건인가 싶습니다. 맨 아래부분에 사실로 밝혀진 내용들만을 토대로 관련내용들이 요약정리된 결혼생활에 적혀있는 내용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물론 현재 시점에서는 이슈가 크긴하지만 서태지라는 인물을 서술하는데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인지? 서태지가 공식 결혼시점을 2년7개월이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20년이 넘는 앨범 활동마다 기록되는것도 너무 비중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키이스트쪽에서 발표한 일방적인 보도문을 바탕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는데, 서태지측에서 보도한 자료와 비교하여 사실로 공통된 부분만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180.71.251.72 (토론) Pre.

연대기에서 가족 관련 내용이 없는 것이 더욱 부자연스럽지 않은지요? 일단은 살려두었습니다. 일부러 없애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5월 1일 (일) 10:10 (KST)답변

-- 가수로써의 활동이 주요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는 연대기에 연애시작, 이혼등의 개인사 내용이 들어있는것을 말씀드리는겁니다. 기본적인 가수활동외에 기타 가요계에 기여한 내용이나 루머등 나머지 이슈들 같은경우도 별도 카테고리로 만들어지고 있는 시점에서 음악외적 내용이 연대기에 들어가는것이 생뚱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6번에 별도 카테고리로 만들어져 있는 내용이기고 하고요. 게다가 현재 담겨져있는 보도내용은 지난주 키이스트쪽의 일방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담겨져 있는 상태이고, 현재 법적분쟁이 마무리 되지 않은 내용들이 많은데, 아직 양측의 사실여부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현재처럼 별도의 카테고리로 양측이 일치하는 내용만 담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토론) Pre.

양측의 내용을 다 담았고요.. 가수 서태지가 아닌 인물 서태지에 관한 문서입니다. 일단은 그동안 작성한 내용을 한 카테고리에 묶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2:15 (KST)답변
지금 이지아 내용 완전히 빠져 있는데, 서태지도 공식적인 입장 발표한 시점에, 이지아 내용이 완전히 빠져 있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양쪽에서 공히 인정한 내용이나, 서류로 존재하는 얘기는 실려야 한다고 봅니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계속 삭제하는 게 보입니다. -> 완전히 빠져있지 않고 별도 카페고리로 실려있습니다.

추가의견 올립니다. 기존 6번카테고리인 "비평 및 논란"에 올라있던 내용이었는데 "생애"부분으로 이동이 되었더군요. 다시 6번 카테고리인 "비평및 논란"으로 변경할것을 건의드립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린것과 같이 개인생애라고해도 현재 서태지 카테고리의 경우 음악사를 중심으로 기술이 되어있는 상황이고 그중 개인생에에 있어서도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결혼과 이혼이 별도로 넘버링(현재 1.8 로써..)될만한 일은 아니라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타 인물에 대한 기록에서도 이런경우는 찾아볼수 없고, 당장에는 큰 비중과 이슈로 보여질수도 있지만 한인물의 결혼/이혼이 이렇게 비중있게 다뤄지는적이 있던가요..?

제가 비평및논란으로 옮겨져야 한다고 아래에 적은 이유가 바로 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 옮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 : 과거 10여년전에 마무리된 일이 이제와서 밝혀졌다고 이슈화 된 이유는 결혼/이혼했다는 사실이 문제가 아니라 연예인으로써의 사생활이 대중들에게 공개되지 않아서 논란이 된거라고 보는 시각들이 많습니다. 초기보도이후 선정적인 언론보도가 진행되다가 진정화 된 다음에는 비평매체나 9시뉴스에서도 논점은 "연예인의 사생활 공개가 당연한 것인가? 아니면 개인사생활 보호차원인가?" 에 대한 논란으로, "대중들의 연예인에 대한 사생활캐기가 타블로에 이어 도를 넘었다."는 논점으로 진행되고 사건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케이블 방송에서는 이번일에 대한 토론주제로 "연예인의 사생활 보호되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토론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근거자료는 방송 시사 프로그램과 뉴스에서 다룬 내용들로 갈음합니다). 또란 9시뉴스에서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연예인의 개인사생활 존중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와같이 사건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이번일을 결과적으로 보는 시각으로 시점을 일치시켜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비록 "결혼과 이혼"이라는 개인사에서 비롯한 일이지만 이슈화된 이유자체가 "사생활침해 논란"으로 보는것이 더 맞을것 같다는게 제의견입니다.

(사족을 달자면 솔직히 별도문서로 결혼생활이 만들어진것도 초기 선정적인 언론보도 행태와 별반 다를것 없는 지난친 개인의 사생활 캐기를 즐기고있는것 같다는 입장입니다. 이런 부분까지 판단해서 삭제하실분은 안계시겠죠. 보도된 사실이면 무조건 기록가능하다는 취지에서 보면요. 거시적인 사실로만 보자면 "두 사람이 90년대에 결혼했고 2년만에 이혼하고 일이 10여년이 지난 지금 소송이 걸렸고, 타인들의 지나친 관심에 열흘만에 소송이 취소된 사건" 입니다. 지극히 개인사 적인일인데 연예인들의 10여년 전의 일이 밝혀졌다고 들썩이는 선정적인 언론보도 기사들에 휩쓸리지말고, 개인사적인 부분에 있어서 어느정도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과연 옳은것인지 중립적인 판단을 해주실분들이 많이 계셨음 좋겠습니다.)--(토론) Pre.

표절 논란

- 서태지는 앨범 표절 논란은 사실이고 분명이 이슈가 되었던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서태지가 매체에서 언급한적이 있는 객관적인 내용을 다룬 부분인데, 언론 기사 인용까지 되어 있는 내용을, 일방적으로 삭제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지나친 팬심이나 옹호는 옳지 않습니다.

위키피디아에서 보통 표절에 대해서 적을때에는 Copyright infringement나 Sampling lawsuit같이 법정에 서거나 판결이 나는 사실만 적습니다. 왜냐하면 논란을 아무나 만들 수 있거든요, 그게 대형 신문사이든 블로거같은 1인 미디어이든 말이죠. 그래서 아무리 대중들과 미디어에서 레이디가가가 마돈나의 copycat이라고 놀려도 위키백과에는 카피캣이나 표절이라고 적히지 않죠, 표절에 대해 적힌다하면 위에 단어들로 적힙니다. 실제로 남한힙합 섹션에 보면 컴백홈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요. 그곳엔 사이프레스힐을 연상시킨다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렇게 적혀있는 이유는 말그대로 유사, 연상만이 사실이고 표절에 대해서는 어떠한 사실도 없기 때문입니다. plagiarism라는 단어는 그렇게 함부로 쓰이는 단어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나친 까심도 옳지 않습니다. 토론장에서는 토론만 하세요, 빠나 까를 들먹이는 순간 당신은 이 토론장에서 국회의원만도 못한 존재가 되는겁니다.
제 의견을 말하자면, 서태지씨는 그냥 미국 스타일의 음악입니다. 실제로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안에서는 서태지씨처럼 누군가가 정립한 스타일에 대한 음악적 실험과 확장이 수도 없이 일어나며 그 와중에 본인만의 스타일을 만든 소수의 뮤지션들이 인정받고 성공하게 됩니다. 한국에서 저런 논란이 이는건 일종의 마인드의 차이에도 있는데요, 그러니까 괴상한 도덕심의 유교사상이 예술의 확장과 창의성을 방해한다는 뭐 그런뜻도 있죠. 쉽게 말해서 미국이었다면 논란도 안 일고 별 신경도 안쓴다는 이야기이죠, 게다가 자신들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이 엄청난 대륙의 마인드인 애들이라... 저 음악들이 미국에서 냈다면 성공은 못했겠지만 최소한 표절논란같은건 없을 노래들인데 말이죠... 어쨋든 한국이라는 음악변방국에서 논란이 일었던것은 사실이고 그 사실을 논란의 사실이 아닌 좀 더 정확한 사실로 적는게 좋겠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다른 위키피디아와 비교해서 말이죠. 보통 사실의 표절논란은 말 그대로 법적 표절의 논란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유사성 논란이 있었다라는 표현이 맞는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이외의 논란은 어짜피 루머나 다름이 없죠.
- 서태지가 라디오에 나와서, 언급한 적이 있고, 언론에도 수많은 기록이 있는 사실을, 논란이 없었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논란의 크기를 객관화 하여 측정할 수 있는 개념을 정의할 수 있다면, 그 크기는 굉장히 컸다고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서태지가 라디오에서 어떻게 해명했는지를 적시 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만, 명백히 있었던 사실을 기록하지 않는 것은 방기라고 봅니다. 이용자가 직접 음악을 들어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논란에 대한 정보 제공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글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것같네요. 실제로 일어난 일과 사실관계를 말이죠. 기록이란건 상식적인 정보에 대한 기록입니다. 상식이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지식을 의미합니다. 사실과 기록상의 표절이란 예술적, 법적 사례를 기초로 하고있고 그것이 위키에서도 통용되고 있습니다. 한국에 이런일이 있었다는것이 정보로 제공되려면 제대로 된 기록(링크)이 필요합니다. 다시 제대로 읽어보세요. 콜드플레이가 그래미상을 수상하고도 표절논란에 휩싸였다는 기사는 위키에 정보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법정에서 Copyright 침해에 대해 판사가 합의를 권유했다는 판결문 기사는 기록에 실립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기록에 남길 수 있는 정보이고 자료이기 때문이죠. 제대로 된 기록을 남기고 싶다면 실제 Copyright infringement, Sampling lawsuit같은 사례를 가져오세요.
- 문화,예술,산업의 Copyright는 이미 매우 복잡해져 개인의 재산,권리로밖에 의미가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사람들은 법과 예술을 따로 인식합니다. 어짜피 지네들끼리의 돈문제이기 때문이죠.(마치 이혼을 사생활이 아닌 공인의 도덕적 책임으로 물으려는게 잘못됬다는걸 뒤늦게 인식한 동아시아의 유교인들처럼 말이죠.) 지네들이 법정에서 돈문제로 싸우던 말던 이제 많은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저 그 음악이 좋은지 나쁜지를 각자 스스로 판단하고 즐깁니다. 이미 지적재산권과이라는건 이렇게 의미가 매우 작아져 버린거죠. 그래서 이제 표절이라는 단어가 (심지어 자유로운 기록과 사전이라는 여기 위키에서조차) 사용되는 범위가 사실기록이 필요하게 되버린겁니다. 이제 좀 이해하시겠어요?
- 지금도 유튜브나 구글에 plagiarism를 검색하면 수많은 기사와 짜집기 동영사이 뜹니다. 당장에 일본 웹에만 가도 盜作을 검색하면 일본뮤지션들의 도작논란에 대한 기사들이 뜹니다.(사실은 거의 안뜹니다. 왜냐하면 일본인들은 자기나라의 이미지에 해를 끼칠만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저작권침해사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저작권과 관련해 소송이나 협상을 많이 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미국밖에 없습니다. 일본도 사례가 거의 없을 뿐더러 일부로 드러내지 않죠. - 이 부분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지만 여기서는 필요하지 않을 것 같네요. - 어떤면에서는 무서운 나라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것들이 모든 뮤지션의 위키에 정보로 제공되지 않을까요?
- 아직도 논란이 일은건 사실이 아니냐, 서태지가 직접 언급한적이 있지 않느냐고 말도안되는 괴변을 우기고 싶으신가요? 논란이 사실이었다는건 단지 사견일 뿐이죠. 그 사견이 기록되려면 사견이 아닌 사례가 필요합니다. 저기 링크된 기사들은 그저 아무 기자나 쓸 쑤 있는 찌라시나 다름이 없습니다. 아무 가십거리를 퍼와서 이건 사실 일어난 정보에요 하는건 나는 무식합니다라고 자랑하는것밖에 안되겠죠. 한국에서 일어난 논란을 사실로 만들고 싶다면 정말로 제대로 된 기록이 될 만한 사실 기사를 링크시키거나 증명하세요. 그리고 이용자와 리스너가 직접 듣고 판단하게 도와주고 싶다면 여기 기록보관소가 아닌 본인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트위터에나 올려서 열심히 퍼치세요. 여긴 누구나 자유롭게 토론하고 편집이 가능한 곳이지만 님처럼 아무렇게나 우기라고 있는곳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래서 최소한의 권한을 가진 운영자도 존재하는겁니다.
본질을 벗어난 대답들 & 토론을 운운하는 메타 발언 & 인신 공격 발언 & 자국이기주의-민족주의 발언만 늘어놓고 있으니.. 한심하다..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지 엄두가 안 나서.. 뭐라고 답해줄 수도 없네.. 주절주절 길게 쓰는 건, 핵심이 없고, 답이 없는 거란다. 뭐 어쨌든, 너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구나. 그냥 답없이 살아. 안녕.
설마 운영자 본인은 아니겠죠? 개념없는 사람이 관리하면 큰일이겠지만. 이렇게 스스로 본질을 벗어난 대답들 & 토론을 인증하시니 이건 답이 없네요. 님이야 말로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지 엄두가 안 나서.. 뭐라고 답해줄 수도 없네요.. 답은 커녕 뇌를 재생산하는수밖에... 한마디도 반박 못할꺼 왠 괘변만 놓고 도망가시나요? 님은 그냥 답이없이 사세요. 그리고 대답처럼 다시는 돌아오지 마세요.

프로필에 가족관계

--220.77.230.31 (토론) 2011년 5월 13일 (금) 00:40 (KST)이혼한 사람은 법적으로 가족이 아닌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경우 보통 이혼한경우등 가족관계가 적혀있지 않는곳도 있습니다. 잘못 인식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법적으로 증명된 가족으로 바꾸시던지 아니면 가족관련사항은 빼시는게 좋을듯합니다.답변


-- 일반적으로 가족사항에 이혼완료된 사람도 담나요? 다른 연예인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가족관계 자체가 아예 안실려있는 경우가 많고, 이혼된 사람이 가족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는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게다가 현재 부모님과 함께 거주중이며.. 이에따른 집을 짓고있는 중인 내용은 기사로 이미 유명하고요. 부모님도 적혀있지 않은 가족사항에 이혼한 사람 이름을 넣기위해 기존에는 없던 가족관계를 누군가 임의적으로 넣은것같은데 이부분은 악의적인 의도로 보여질수도있으니 삭제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10여년 전에 결혼했고, 이혼시기가 양측이 달라 정확한 시점이 언제인지 모르기는 하지만 최소한 5년이 넘은 과거 이력을 굳이 남겼다는 점에서) 참고로 결혼기간의 경우 양측의 입장이 상이하게 다른 부분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는데 최근(2006)년까지 라고 기록이 남아있는것도 불분명한 내용입니다. 더군다나 별도 카테고리도 있는 상황이니 굳이 가족관계에 카테고리를 넣어 논란을 만들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이에 아예 삭제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건의드립니다. (토론) Pre.

--211.196.94.144 (토론) 2011년 5월 13일 (금) 01:04 (KST) 저도 윗 의견들과 동의하는 바입니다. 양측에서 밝혔다시피 실제적인 결혼 기간은 3년 남짓임에도 불구하고 서류상 2006년에 정리되었다고 그 동안 가족으로 보기에 힘들지 않나요? 게다가 현재 정말 함께 살고 있는 사람도 기재되지 않는데 굳이 저렇게 가족사항에 올려야하나 싶습니다.답변

법적으로 1997~2006년간 부부였던 것은 사실로 밝혀진 상황이고요, 년도를 표시한 데다가 본문에서도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서술에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5월 14일 (토) 22:40 (KST)답변

--220.77.230.31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2:39 (KST)저 표기가 문제 없는거라면 다른 분들의 프로필에도 전부인이 다 들어가야 되는것 아닌가합니다. 서태지씨에게만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원래 가족들이 있는데 가족란에 저 사람이 꼭 들어가야만하는 이유가 있습니까? 저렇게 둘거면 모든 사람들에게 똑깥이 적용시키길 바랍니다. 그렇게 안하실거라면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지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금 가족이 엄연히 존재하시는 분입니다. 가족이 아닌사람 굳이 표기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넣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이 아니라면 말입니다.답변

현재 가족만 쓰는 것이 아니라 전 부인도 다 다루는 것입니다. 제니퍼 애니스톤 참고 adidas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3:00 (KST)답변

--220.77.230.31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3:15 (KST)이혼하셨는데 전배우자의 이름이 안써져있는 분들 많습니다. 왜 유독 서태지씨한테만 집착하시는지요. 이혼한 다른 연예인분들 걸고 넘어지고 싶진 않습니다만, 여러 이혼연예인분들 페이지 보면 가족란이 아예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많은 연예인분들 페이지처럼 가족란을 지운것 뿐입니다. 지우는데 문제 없다고 보이는데요. 토론에 이유를 남기고 지우라고, 고치는건 자유라고 해서 이유 남기고 고칩니다.답변

확인 가능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다른 문서에도 서술할 부분이 있다면 추가해주셔도 좋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3:17 (KST)답변
백과사전에서 정보를 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전 배우자 등이 기술되지 않은 곳은 하시면 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5월 15일 (일) 03:33 (KST)답변

전배우자입니다. 말그래도 前 이전이라는 말입니다. 전에는 가족이였으나 현재는 가족이 아니란말입니다. 가족란에 가족관계가 아닌 사람이 존재한다는건 맞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서류작성할때도 이혼한 사람까지 가족란에 작성하는 경우는 없습니다.(토론)

전 배우자이기 때문에 '전 배우자'임을 나타내면 됩니다. 위키백과는 어딘가에 제출하기 위한 서류가 아니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백과사전'이므로 충분히 기재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백과사전의 목적은 어딘가에 서류로서 제출하기 위함이 아니라 독자들로 하여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 Min's (토론) 2011년 5월 16일 (월) 00:47 (KST)답변

서태지 팬분들 자제좀

원래 가족 약력에 이혼한 사람도 들어가는 거고요. 이지아 분량이 많다 싶으면 합당한 안을 제시하셔야지 닥치고 지우고 보는건 뭔지 통..... 서태지한테 불리한 내용만 다 지우시니 에효^^... 대장 노래 즐겨 듣다가도 저런 빠순이들 보면 치가 떨려서 222.117.90.164 (토론) 2011년 5월 13일 (금) 04:32 (KST)답변

친절하게 얘기하시는듯 하면서 빠순이 운운하시는건 뭔가요? 싸우시자는것도 아니고... 토론꺼리도 안되는글도 자제좀 해주시죠... 초기 언론보도에서도 확인되지 않는 내용들도 많았고 위에 가족관계 이슈로 언급하신분들 말씀대로 잘못확인된부분들도 가감없이 들어있기 때문에 삭제하는 사람도 있는거겠죠... 그렇다고 아예 삭제되는것도 아니고 꾸준이 복구는 되고있는 상태네요. 어쨌건 싸움붙이는 이런글은 자제좀 하죠.

서태지 결혼 관련 내용 지우시는 분들께

서태지가 이지아와 결혼한 것은 이미 사실로 밝혀졌고 서태지 본인도 인정한 사실입니다. 아울러 백과사전에 '전 부인'을 넣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 제니퍼 애니스턴과 같은 전례도 있습니다. 특정 내용을 고치는 것이야 자유입니다만, 논란이 될 법한 편집을 하시기 전에는 토론란에 '이러저러한 사유로 고쳤다'라는 이야기를 해 주심이 옳을 줄로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5월 14일 (토) 22:39 (KST)답변

배우인 제니퍼 애니스턴 전례를 음악가 서태지에게 비유하는건 잘못된거 아닌가 합니다. {{배우 정보}}틀과 {{음악가 정보}} 틀은 다릅니다. 배우는 배우자란이 있지만 가수에게는 없습니다. 그러니 가족란에는 다른 가수들처럼 가족사항(1남 1녀중 둘째)을 입력하고 혹여 나중에 {{음악가 정보}} 틀에도 '배우자'라는 변수가 생기면 그때 그 옆에 전 배우자성명을 입력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지나가다.... adidas님께서 현직 배우자도 아니고 전직 배우자를 굳이 집어넣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계시는것도 좀 이상하네요. 제가기억하는 이혼경력을 가진 다른배우 및 연예인들을 몇명 검색해봤는데 과거 배우자가 명기된 경우보다는 명기안되어 있던 경우가 많던데.. 유독 경우가 '서태지'라서 엄격하게 적용되는듯하네요ㅎ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배우자' 변수 만들었습니다. 연예인끼리 결혼한 적이 있다는 '정보'를 굳이 주지 말아야 할 이유가 더욱 궁금합니다. 아울러 본문에도 이지아 내용이 있는데 본인 소개란에 없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adidas (토론) 2011년 5월 16일 (월) 12:49 (KST)답변
음... 제가보기엔 일단 '두 자녀... 부인했다'는 분명히 루머이고 사실이 아니므로 삭제해야될것 같고요.

그리고 사실의 정보 공개여부와 개인의 인권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요,,, 구글회장이 구글링과 사생활침해에 관해 말했었죠, 정보공개를 원치 않으면 아에 넷상에 쓰지 말라고(이 영감도 참ㅋ) 구글 산하 위키피디아도 서태지씨가 저작권을 직접 관리하지 않는 이상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단 이지아씨가 결혼 당시에는 위키에 등록도 안 된 일반인이었으니까 등록할 이유가 없었겠지만 현재는 연예인이지만 대뷔 전 결혼과 이혼을 마쳤다는것, 또 대뷔 후 사실 지금도 정확히 알수없는 의도로 재소송을 걸었다는것도 영향이 있겠고, 그리고 예를들어 일반인이었어도 서태지씨의 영향으로 기사가 지금처럼 많이 나왔을거라는거, 과연 보통의 위키피디아에서 서태지가 아닌 다른 연예인이 일반인과 결혼 및 이혼했을때 이것을 정보로 제공할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프라이버시 존중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그리고 위키피디아는 말 그대로 인명사전이며 연대기라는거, 뭔가 복잡한데ㅎ 모든 원인은 서태지씨가 위키피디아에 등록이 가능할 만큼...뿐만 아니라 매우 유명인이라는거에서 시작되는것같군요. 결론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토론에 도움이 안되 ㅈㅅ합니다 -- 이 의견을 2011년 5월 16일 (월) 22:00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19.196.52.2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참고로 위키백과를 비롯하여 위키미디어 산하의 여러 위키프로젝트들은 위키미디어 재단이 운영하는 프로젝트이며, 구글과는 무관합니다. -- Min's (토론) 2011년 5월 17일 (화) 15:43 (KST)답변
기본정보란의 배우자 항목에는 현재 배우자가 있는 경우 그 배우자를 기재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현재 결혼한 상태가 아니라면 비워두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전 배우자는 본문에 언급하는 것으로 족하다고 봅니다.Writerbjh (토론) 2011년 7월 1일 (금) 13:3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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