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세슘-137

마지막 의견: 1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2년 12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 직접 사망한 사람은 30여명이나, 그 후에 수천명이 사망하고 40여만명이 암이나 기형아출산 등 각종 후유증을 앓고 있다.[6] 방사능으로 오염된 공기와 물, 음식 섭취가 직접 몸에 쪼이는 것 보다 더 문제인데, 방사선량이 몸에 방사선을 직접 쪼이는 것의 수십만 배에서 최고 1조 배까지 클 수 있다. 방사능의 독성은 배설이나 목욕 등으로 없어지지 않으며, 방사능 피폭으로 죽은 사람을 화장해도 방사능은 재 속에 그대로 남는다.[7]" 이 부분은 공식적인 리포트와 매우 다릅니다. UN 산하 보고서같은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피해자 수는 매우 과장되어 있으며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체르노빌 사고로 직접적인 영향이 나타난 피해자 수는 100명 단위 정도입니다. 또한 그 뒤에 방사성 물질이 몸안에서 내부피폭을 당할 경우 그 피해가 더 크게 나타나긴 하지만 그 이유는 대부분의 내부 장기가 피부에 비해서 방사성 민감도가 높기 때문이고 그 피해 역시 수배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방사성의 독성은 배설로 배출되게 됩니다. 이는 이온화 방사성 부분과 생물학적 반감기 부분을 확인하면 명확합니다.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7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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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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