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음소문자

마지막 댓글: LeeSI님 (2년 전)
 이 문서는 다음 위키프로젝트의 범위 안에 있습니다.

"자모 문자"라는 용어가 일반화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우선, 국어사전과 백과사전의 표제어가 아니고, 인터넷 검색이나 도서 검색을 해도 이 용어는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일부 전문 도서에서는 분명히 이 용어가 사용되고 있으나 일반화된 것은 아닌 듯 합니다. 한편, 한글맞춤법에서는 "맞춤법이란 주로 음소 문자(音素文字)에 의한 표기 방식을 이른다. 한글은 표음 문자(表音文字)이며 음소 문자다. 따라서 자음과 모음의 결합 형식에 의하여 표준어를 소리대로 표기하는 것이 근본 원칙이다." 으로 하여, '음소 문자'의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통상적으로는 문자의 갈래를 표의문자/표음문자로 분류하고 표음문자를 다시 음절문자와 음소문자로 나누고 있는데, 굳이 일반적이지 않은 "자모 문자"라는 용어를 표제어로 삼은 까닭이 있습니까? — 이 의견은 LeeSI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8월 6일 (금) 12:27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음소문자"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