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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화형식으로 오늘에 되살리는 것을 바람직하다고 보는데요. 독자분의 생각은 어떠한가요? 편집

키노드라마를 역으로 상영관에서 막간에 연극무대로 전환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Ksmtesoler (토론) 2017년 5월 19일 (금) 18:5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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