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조삼환

마지막 댓글: 박승현님 (14년 전)

어느 부분에 중립성 침해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알려주시면 해명 혹은 편집하겠습니다. 저명성은 언론 보도에 근거하여 판단하였는데, 오마이뉴스, 서프라이즈, 레디앙, 프레시안 네 곳에서 보도를 하였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5월 10일 (일) 09:57 (KST)답변

보도했는데 게제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게다다 인터넷 신문만은 좀 어려움. ----hyolee2♪/H.L.LEE 2009년 5월 10일 (일) 11:18 (KST)답변
아주 적합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게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적합하지 않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즉 저명성, 중립성에 저촉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명성 부분에서는 사회 내에서 좋은 부분이든 나쁜 부분이든 그 이름이 유명해 졌음을 뜻합니다. 이미 이 사람은 경찰의 정당하지 못한 직무수행의 대명사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중립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한국 내 상황이 대단히 위험할 정도도 치우쳐저 있습니다. 오히려 위키가 현재의 게재를 유지하여야만 그나마 중립쪽으로 조금이나마 다가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저명성 부분에서 좀 더 첨부하면 한국 내에서 친정부 언론의 경우 이런 사항은 게재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므로 주요 언론만을 들어 저명성이 없다 할 수 없습니다. 언론에 나와야지만 저명성이 확보된다는 점은 정부와 금력에 의해 얼마든지 조절이 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 사실이 퍼지지 않기 위해 정권의 조직적 방해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본인은 위키에서 유지를 해 주기를 희망합니다. --GrandCross (토론) 2009년 5월 11일 (월) 22:53 (KST)답변
'정당하지 못한 직무수행의 대명사'라니 비약이 있는것 같군요. 사건에 대한 명확한 판단에는 반드시 충분한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함부로 단정짓지 않도록 모두들 주의를 기울입시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5월 11일 (월) 22:57 (KST)답변
끼어들어서 죄송하지만 물론 GrandCross님의 개인적인 감정이 있으시겠고, 시국에 대한 생각도 남다르시겠지만 굳이 문서에 대한 토론 과정에서 감정이입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이 문서에 대한 유지 여부는 정권의 조직적 방해 여부와 별개입니다. 방해를 하던 안하던, 위키백과 한국어판 정책을 바탕으로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논의 따라 판단할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여과없이 토론 중에 발언하시는 것은 삼가하시기 거듭 부탁드립니다. PSH (토론) 2009년 5월 12일 (화) 04:4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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